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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8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8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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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8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8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355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큰글 건강실용전집 시리즈. 「동의보감」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원전의 뜻은 유지하되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22. 창만脹滿
1. 창만의 원인[脹滿之源] / 13
2. 맥 보는 법[脈法] / 18
3. 7가지 창병[脹病有七] / 19
4. 한창寒脹 / 20
5. 열창熱脹 / 20
6. 곡창穀脹 / 21
7. 수창水脹 / 21
8. 기창氣脹 / 21
9. 혈창血脹 / 22
10. 창만을 치료하는 방법[脹滿治法] / 22
11. 곡창穀脹 / 25
12. 수창水脹 / 26
13. 기창氣脹 / 28
14. 혈창血脹 / 29
15. 한창 치료법 / 31
16. 열창熱脹 / 33
17. 고창蠱脹 / 34
18. 창만을 두루 치료하는 약[脹滿通治藥] / 36
19. 탁기가 상초에 있으면 진창이 생긴다[濁氣在上則生?脹] / 45
20. 창만은 진장병이다[脹滿乃眞臟病也] / 48
21. 창만 때 설사가 나는 것[脹滿泄瀉] / 49
22. 겉에 붙이는 약[外敷法] / 50
23. 가치증과 불치증[可治不可治證] / 51
24. 단방單方 / 52
25. 침뜸치료[鍼灸法] / 57

23. 소갈消渴
1. 소갈의 원인[消渴之源] / 61
2. 소갈의 형태와 증상[消渴形證] / 64
3. 맥 보는 법[脈法] / 67
4. 3가지의 소갈[消渴有三] / 68
5. 식역증食?證 / 79
6. 소갈 때는 오줌이 달다[消渴小便甛] / 79
7. 소갈은 감화가 쇠약하여 생긴다[消渴由坎火衰少] / 80
8. 소갈은 각기와 서로 반대이다[消渴與脚氣相反] / 82
9. 소갈을 두루 치료하는 약[消渴通治藥] / 82
10. 주갈酒渴 / 92
11. 충갈蟲渴 / 94
12. 강중증强中證 / 95
13. 소갈이 변한 증상[消渴傳變證] / 97
14. 소갈 때는 반드시 옹저를 예방해야 한다[消渴須預防癰疽] / 99
15. 치료하기 어려운 증[不治證] / 101
16. 꺼릴 것[禁忌法] / 102
17. 단방單方 / 103

24. 황달黃疸
1. 황달의 원인[黃疸之因] / 119
2. 황달에는 5가지가 있다[黃疸有五] / 121
3. 황달黃疸 / 122
4. 주달酒疸 / 123
5. 곡달穀疸 / 123
6. 여로달女勞疸 / 124
7. 황한黃汗 / 124
8. 맥 보는 법[脈法] / 125
9. 황달을 치료하는 방법[黃疸治法] / 125
10. 황달 치료법 / 128
11. 주달 치료법 / 130
12. 곡달 치료법 / 132
13. 여로달 치료법 / 136
14. 황한 치료법 / 138
15. 주달이 제일 위중하다[酒疸最重] / 139
16. 흑달은 치료하기 어렵다[黑疸難治] / 140
17. 음황陰黃 / 141
18. 돌림병으로 생긴 황달[疫?發黃] / 144
19. 콧구멍에 약재를 불어 넣어 황달을 치료하는 방법[?鼻退黃法] / 147
20. 황달을 두루 치료하는 약[黃疸通治藥] / 148
21. 달벽 때는 흙, 숯, 생쌀, 차잎을 먹기 좋아한다
[疸癖愛喫土炭生米茶葉] / 154
22. 가치증과 불치증[可治不治證] / 156
23. 단방單方 / 158

25. 학질?疾(상)
1. 학질의 원인[?病之源] / 169
2. 학질의 형태와 증상[?疾形證] / 171
3. 맥 보는 법[脈法] / 174
4. 오한과 열이 나는 선후차[寒熱先後] / 175
5. 오한이 났다 열이 났다 하는 것[寒熱往來] / 176
6. 학질이 발작하는 날짜가 길거나 짧은 것[?發日數多少] / 179
7. 학질이 시간에 따라 발작하는 차이[?發有晝夜早晏之異] / 182
8. 육경 학질[六經?] / 184
9. 학질은 낮과 밤에 발작하는 것을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晝發夜發宜分治] / 191
10. 여러 가지 학질의 증후와 치료[諸?證治] / 193
11. 풍학風? / 193
12. 한학寒? / 193
13. 열학熱? / 194
14. 습학濕? / 194
15. 담학痰? / 194
16. 식학食? / 195
17. 노학勞? / 196
18. 귀학鬼? / 198
19. 역학疫? / 198
20. 장학?? / 198
21. 해학?? / 199
22. 학질로 오한이 멎지 않는 것[?寒熱不歇有根] / 221
23. 오한과 발열이 학질과 비슷한 것[寒熱似?] / 222
24. 학질 치료법[?疾治法] / 223
25. 학질은 반드시 음과 양이 가르는 약재를 써야 한다
[治?須用分陰陽之藥] / 230
26. 학질이 나을지 알 수 있는 것[知?將差] / 230
27. 학질이 발작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截?法] / 231
28. 방예하는 법[禳法] / 238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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