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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1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1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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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1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386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30. 여러 가지 상처[諸傷]
1. 칼에 베인 것[金刃傷] / 15
2. 치료하기 어려운 증[不治證] / 16
3. 쇠붙이에 상하였을 때의 맥[金瘡脈候] / 18
4. 배와 장이 상한 것을 치료하는 법[腸?傷治法] / 18
5. 쇠붙이에 상했을 때는 피를 고르게 한다[金瘡先宜調血] / 20
6. 피를 멎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해 창을 아물게 하는 약
[止血生肌合瘡藥] / 20
7. 화살촉이나 날이 뼈나 혈맥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것
[箭鏃及金刃中骨脈不出] / 21
8. 구급방救急方 / 22
9. 단방單方 / 27
10. 넘어지고 맞고 떨어지고 깔려 상한 것[?撲墮落壓倒傷] / 33
11. 타박상에 부은 것과 흉터를 없애는 법[打撲傷消腫滅瘢] / 41
12. 맥과 치료하기 어려운 증상[脈候及不治證] / 42
13. 단방單方 / 43
14. 뼈가 부러지고 힘줄이 끊어진 것[骨折筋斷傷] / 47
15. 단방單方 / 57
16. 귀·코·혀가 잘린 것을 치료하는 법[療傷斷耳鼻舌方] / 61
17. 매 맞아 상한 것[杖傷] / 63
18. 매를 맞아도 아프지 않게 하는 법[打着不痛方] / 68
19. 단방單方 / 68
20. 사람에게 물려서 상한 것[人咬傷] / 69
21. 범한테 상한 것[虎傷] / 70
22. 곰한테 상한 것[熊傷] / 71
23. 말·나귀·노새한테 물렸거나 채어서 상한 것[馬驢?咬?傷] / 72
24. 소한테 상한 것[牛傷] / 73
25. 개한테 상한 것[犬傷] / 73
26. 개한테 물려 발작하는 것을 미리 막는 법[犬咬毒防再發] / 75
27. 미친개 독을 없애는 법[狂犬傷出毒法] / 77
28. 미친개 독이 심으로 들어간 것[狂犬毒入心] / 78
29. 꺼릴 것[禁忌法] / 79
30. 단방單方 / 79
31. 침뜸치료[鍼灸法] / 81
32. 고양이한테 상한 것[猫傷] / 82
33. 쥐한테 물린 것[鼠咬傷] / 82
34. 뱀한테 물린 것[蛇咬傷] / 82
35. 전갈한테 쏘인 것[蝎?傷] / 86
36. 왕지네한테 물린 것[蜈蚣咬傷] / 87
37. 거미한테 물린 것[蜘蛛咬傷] / 88
38. 지렁이한테 상한 것[?蚓傷] / 90
39. 그리마한테 상한 것[??傷] / 91
40. 벌한테 쏘인 것[蜂?傷] / 92
41. 누에한테 물린 것[蠶咬傷] / 92
42. 달팽이한테 상한 것[蝸牛傷] / 93
43. 도루래한테 물린 것[??傷] / 93
44. 납거미한테 물린 것[壁鏡傷] / 93
45. 여름철 창상에 파리나 구더기를 쫓는 법[夏月諸瘡傷?蠅?法] / 94
46. 여러 가지 색깔이 나는 벌레한테 상한 것[雜色蟲傷] / 95



47. 참대꼬챙이에 찔린 것[簽刺傷] / 97
48. 뜸치료[灸法] / 99

31. 해독解毒
1. 고독을 만드는 집[蠱毒畜養家] / 103
2. 고독을 막는 법[?蠱毒法] / 104
3. 고독이 있는지 시험하는 법[驗蠱毒法] / 105
4. 고독이나 약에 중독된 때의 맥[蠱毒中毒脈候] / 106
5. 고독을 빼내는 법[送蠱法] / 106
6. 고독을 치료하는 법[蠱毒治法] / 108
7. 금잠고독金蠶蠱毒 / 113
8. 도생독挑生毒 / 114
9. 꺼릴 것[禁忌法] / 116
10. 뜸치료[灸法] / 116
11. 고독 때 토하게 하는 약[吐蠱藥] / 116
12. 고독 때 설사하게 하는 약[下蠱藥] / 118
13. 고독을 두루 치료하는 단방[通治單方] / 119
14. 여러 가지 중독을 푸는 법[救諸中毒方] / 121
15. 비상 중독[砒?毒] / 123
16. 버섯 중독[菌?毒] / 125
17. 복어 중독[河?毒] / 126
18. 조피열매 중독[川椒毒] / 127
19. 살구씨 중독[杏仁毒] / 128
20. 멀구슬나무 중독[苦練毒] / 128
21. 박새뿌리 중독[藜蘆毒] / 128
22. 파두 중독[巴豆毒] / 129
23. 바꽃·오두·천웅·부자에 중독된 것[草烏川烏天雄附子毒] / 129
24. 반석 중독[礬石毒] / 130
25. 금·은·구리·주석·철에 중독된 것[金銀銅錫鐵毒] / 131
26. 반묘나 원청에 중독된 것[斑猫?靑毒] / 132
27. 노사 중독[?砂毒] / 132
28. 유황 중독[硫黃毒] / 132
29. 석웅황 중독[雄黃毒] / 133
30. 수은 중독[水銀毒] / 133
31. 버들옻 중독[大戟毒] / 133
32. 오독도기 중독[狼毒毒] / 133
33. 철죽 중독[??毒] / 134
34. 감수 중독[甘遂毒] / 134
35. 끼무릇 중독[半夏毒] / 134
36. 원화 중독[?花毒] / 134
37. 미치광이풀 중독[??毒] / 134
38. 호리병박 중독[苦瓠毒] / 135
39. 광물성 약중독[石藥毒] / 135
40. 약쑥 중독[艾毒] / 135
41. 미역 중독[海菜毒] / 136
42. 말독 중독[馬毒] / 136
43. 여러 가지 짐승고기에 중독된 것[諸獸肉毒] / 138
44. 서각[犀角] / 140
45. 여러 가지 새고기에 중독된 것[諸禽肉毒] / 141
46. 여러 가지 물고기나 게를 먹고 중독된 것[諸魚毒及蟹毒] / 141
47. 오이나 과실에 중독된 것[苽果毒] / 144
48. 채소 중독[菜蔬毒] / 145
49. 소주 중독[燒酒毒] / 145
50. 두부 중독[豆腐毒] / 146
51. 국수 중독[麵毒] / 147
52. 약을 지나치게 먹거나 중독되어 답답하고 죽을 것은 것
[服藥過劑或中毒煩悶欲死] / 147
53. 온갖 독을 두루 치료하는 것[通治百物毒] / 148
54. 수독水毒 / 150

32. 구급救急
1. 10가지 위급한 병[十件危病] / 155
2. 중악中惡 / 156
3. 귀격·귀타·귀배鬼擊鬼打鬼排 / 159
4. 맥진법[脈候] / 159
5. 시궐尸厥 / 161
6. 가위눌린 것[鬼?] / 164
7. 울모鬱冒 / 167
8. 객오와 졸궐의 여러 가지 증상[客?卒厥諸證] / 169
9. 갑자기 죽는 것[卒死] / 171
10. 탈양증脫陽證 / 175
11.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은 자를 살리는 법[自縊死] / 176
12. 물에 빠져서 죽은 자를 살리는 법[救溺水死] / 179
13. 얼어 죽은 사람을 살리는 법[救凍死] / 180
14. 굶어 죽은 것을 살리는 법[救餓死] / 181
15. 교장사[攪腸沙] / 182
16. 우물이나 무덤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죽은 것[入井塚卒死] / 184
17. 뱀이 7규에 들어간 것[蛇入七竅] / 186
18. 침뜸치료[鍼灸法] / 187

33. 괴상한 병[怪疾]
1. 육징肉? / 193
2. 주징酒? / 193
3. 발가髮? / 195
4. 계가鷄? / 197
5. 교룡가蛟龍? / 198
6. 사가蛇? / 199
7. 별가鱉? / 200
8. 합정질蛤精疾 / 201
9. 눈앞에 5가지 빛나는 물건이 보이는 것[眼見五色物] / 201
10. 물건이 거꾸로 보이는 것[視物倒植] / 202
11. 팔다리가 돌같이 단단해진 것[四肢堅如石] / 202
12. 새우 같은 것이 생기는 것[化生鰕魚] / 203
13. 배가 쇠나 돌같이 된 것[腹如鐵石] / 203
14. 몸에서 물소리가 나는 것[遍身波浪聲] / 203
15. 몸에 반진이 돋고 털이 나는 것[身出斑毛] / 204
16. 손가락이 썩어 떨어지는 것[十指斷壞] / 204
17. 게같이 생긴 벌레가 생기는 것[有蟲如蟹] / 205
18. 송곳처럼 생긴 살이 나오는 것[肉出如錐] / 205
19. 털구멍으로 피가 나오는 것[毛竅血出] / 206
20. 몸에 고양이 눈같이 생긴 헌데가 나는 것 [身生猫眼瘡] / 206
21. 입과 코로 기운이 나와 흩어지지 않는 것 [口鼻氣出不散] / 206
22. 온몸이 덴 것처럼 부르트는 것[渾身生火燎疱] / 207
23. 몸이 2개로 되어 보이는 것[人身作兩] / 207
24. 앵두같이 생긴 헌데가 나는 것[生瘡如櫻桃] / 208
25. 팔다리 뼈마디가 어긋난 것[四肢節脫] / 208
26. 몸이 뱀처럼 붓는 것[身腫如蛇狀] / 209
27. 몸이 번들번들해지는 것[身有光色] / 209

34. 잡방雜方(상)
1. 음식을 먹지 않고 흉년을 넘기는 법[救荒?穀方] / 213
2. 곡식을 끊어도 배고프지 않는 약[斷穀不飢藥] / 216
3.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게 하는 법[?穀絶食方] / 226
4. 물이나 불을 얻어내는 법[取水火法] / 230
5. 자석으로 남쪽을 가리키게 하는 법[磁石指南] / 231
6. 추위를 타지 않게 하는 법[不畏寒] / 231
7. 몸에서 향기가 나게 하는 법[香身法] / 232
8. 사람을 용감해지게 하는 법[令人勇] / 232
9. 헛것을 쫓아버리고 신명이 통하게 하는 법[去鬼通神] / 232
10. 헛것을 보는 법[見鬼方] / 233
11. 몸이 보이지 않게 하는 법[隱形法] / 233
12. 부부가 서로 사랑하게 하는 법[令夫婦相愛] / 233
13. 질투하는 것을 없어지게 하는 법[去妬方] / 234
14. 옷에 묻은 기름과 때를 빼는 법[去衣油及衣垢] / 234
15. 옥을 연해지게 하는 법[軟玉法] / 235
16. 돌을 연해지게 하는 법[爛石法] / 235
17. 여러 가지 향 처방 / 236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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