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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3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3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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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3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409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35. 부인婦人(하)
60. 해산 후의 설사와 이질[産後泄痢] / 11
61. 해산 후의 변비[産後大便秘結] / 12
62. 해산 후의 부종[産後浮腫] / 13
63. 해산 후의 맥 보는 법[産後脈法] / 15
64. 해산 후의 치료법[産後治法] / 16
65. 해산 후의 허로[産後虛勞] / 19
66. 산달이 지나도 해산하지 못하는 것[過月不産] / 22
67. 임신 때 두루 쓰는 약[妊娠通治] / 24
68. 유산시키는 법[斷産] / 27
69. 과부나 여승의 병은 일반 부인들의 병과는 다르다
[寡婦師尼之病異乎妻妾] / 29
70. 장조증藏燥證 / 33
71. 해산 임박에 미리 갖추고 있어야 할 약품들[臨産預備藥物] / 34
72. 부인의 잡병[婦人雜病] / 35
73. 해산하는 방[安産室] / 43
74. 안산방위도安産方位圖 / 44
75. 해산할 때와 태반을 버리기 좋은 방향[安産藏胎衣吉方] / 45
76. 최생부催生符 / 45
77. 체현자차지법體玄子借地法 / 46
78. 달에 태살이 있는 곳[月遊胎殺所在] / 47
79. 날에 태살이 있는 곳[日遊胎殺所在] / 48
80. 방안에 일유신이 있는 곳[房中日遊神所在] / 49
81. 부인의 행년을 보는 법[推婦人行年法] / 49
82. 갓난아이의 구급법[小兒初生救急] / 55
83. 단방單方 / 63
84. 침뜸치료[鍼灸法] / 78

36. 소아小我(상)
1. 소아의 병은 치료하기 어렵다[小兒病難治] / 85
2. 오장육부가 생기는 것[臟腑生成] / 86
3. 갓난아이의 태독을 푸는 법[初生解毒法] / 87


4. 갓난아이를 목욕시키는 법[初生洗浴法] / 88
5. 갓난아이의 탯줄을 끊는 법[初生斷臍法] / 89
6. 유모를 고르는 법[擇乳母法] / 90
7. 젖을 먹이는 법[小兒乳哺法] / 92
8. 어린이를 보호하는 법[小兒保護法] / 94
9. 어린이를 기르는 10가지 법[養子十法] / 96
10. 조리하고 보호하는 데 대한 노래[調護歌] / 96
11. 변증의 증후[變蒸候] / 97
12. 어린이의 계병과 기병[小兒繼病?病] / 100
13. 어린이를 보고 명이 길고 짧은 것을 아는 법[相兒命長短法] / 102
14. 호구 3관의 맥을 보는 법[虎口三關脈法] / 105
15. 3관에 관한 그림[三關圖] / 108
16. 어린이의 맥을 보는 법[診小兒脈法] / 108
17. 얼굴의 모양과 빛을 보는 그림[觀形察色圖] / 110
18. 얼굴에 나타나는 빛을 보고 병증을 아는 노래[面上形證歌] / 113
19. 5체에서는 머리가 제일이고 얼굴에는 생기가 있어야 한다
[五體一爲尊一面惟神可恃] / 114
20. 목소리에는 가는 것과 탁한 것이 있고 울 때에도 눈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聲有輕重啼有乾濕] / 115
21. 금구·촬구·제풍증?口撮口臍風證 / 117
22. 촬구증[撮口] / 118
23. 제풍증[臍風] / 120
24. 배꼽이 붓거나 허는 것을 치료하는 법[臍腫臍瘡治法] / 121
25. 객오·중악客?中惡 / 126
26. 밤에 우는 증[夜啼] / 129
27. 5장이 주관하는 허증과 실증[五臟所主虛實證] / 133
28. 심은 놀라는 것을 주관한다[心主驚] / 134
29. 간은 풍을 주관한다[肝主風] / 135
30. 비는 노곤한 것을 주관한다[脾主困] / 136
31. 폐는 숨찬 것을 주관한다[肺主喘] / 137
32. 신은 허한 것을 주관한다[腎主虛] / 138
33. 5장이 서로 억누르는 것[五臟相乘] / 140
34. 경풍증驚風證 / 142
35. 경풍에 먼저 나타나는 증[驚風先見之證] / 143
36. 경풍에 4증과 8후가 있다[驚有四證八候] / 146
37. 경풍은 열로 허실을 구분하고, 증상을 역순으로 가르며, 치
료는 선후가 있다[驚風大抵熱論虛實證別逆順治有後先] / 148
38. 경풍으로 손발에 경련이 이는 증에는 5가지가 있다
[驚?之證有五] / 150
39. 축닉과 계종이 경하고 중한 것[????輕重] / 152
40. 경풍에는 소리를 지르는 것과 지르지 않는 것이 있다
[驚?有聲無聲] / 154
41. 경풍으로 발작할 때는 꽉 잡아서는 안 된다[驚風發?不可把捉] / 156
42. 태경과 간풍[胎驚癎風] / 157
43. 급경풍急驚風 / 159
44. 급경풍의 불치증[急驚風不治證] / 172
45. 만경풍慢驚風 / 173
46. 경풍을 치료한 경험[驚風治驗] / 187
47. 만경풍의 불치증[慢驚風不治證] / 188
48. 급경풍과 만경풍을 두루 치료하는 약[急慢驚風通治] / 190
49. 만비풍慢脾風 / 195
50. 만비풍에 치료되지 않는 증[慢脾風不治證] / 200
51. 천조경풍天弔驚風 / 201
52. 치경?痙 / 204
53. 전간癲癎 / 205
54. 감병疳病 / 210
55. 5장감五臟疳 / 213
56. 여러 가지 감병[諸疳] / 218
57. 감창을 씻는 약[洗疳瘡藥] / 239
58. 여러 가지 감병을 두루 치료하는 약[諸疳通治藥] / 239
59. 감안疳眼 / 241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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