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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4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4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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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14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416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다.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36. 소아小我(하)
60. 여러 가지 감병의 불치증[諸疳不治證] / 11
61. 여러 가지 열[諸熱] / 12
62. 적과 벽[積癖] / 22
63. 토하고 설사하는 것[吐瀉] / 30
64.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논함[吐瀉論證] / 37
65. 풍한의 감기[感冒風寒] / 38
66. 담연으로 숨이 차고 기침하는 것[痰涎喘嗽] / 40
67. 이질泄痢 / 42
68. 배가 아프고 불러 오는 것[腹痛腹脹] / 44
69. 오연과 오경[五軟五硬] / 48
70. 숫구멍이 아물지 않는 것[解?] / 50
71. 신전과 신함[?塡?陷] / 52
72. 말과 걸음을 늦게 하는 것[語遲行遲] / 53
73. 머리카락과 치아가 나오지 않는 것[髮不生齒不生] / 58
74. 구배와 구흉[龜背龜胸] / 59
75. 체이滯? / 62
76. 단독丹毒 / 63
77. 여러 가지 헌데[諸瘡] / 66
78. 홍사류紅絲瘤 / 69
79. 약독으로 임병이 되는 것[藥毒成淋] / 69
80. 젖을 떼는 법[斷乳] / 71
81. 어린이가 여러 가지 병으로 죽는 증[小兒諸病死證] / 71
82. 두·반·진 3가지 증은 주로 태독 때문이다[痘?疹三證專由胎毒] / 73
83. 마마를 쉽게 앓게 하는 처방[稀痘方] / 75
84. 마마를 예방하는 법[痘瘡預防法] / 80
85. 마마를 진찰하는 법[辨痘證] / 81
86. 마마도 유행병의 하나다[痘瘡亦時氣之一端] / 84
87. 마마에는 5가지 증이 있다[痘有五般證] / 84
88. 마마의 여러 가지 증상[痘瘡諸證] / 86
89. 마마를 치료하는 법[痘瘡治法] / 87
90. 마마를 앓는 기간[痘瘡日限] / 90
91. 3일 동안 열이 나는 것[發熱三朝] / 92
92. 열이 날 때 좋은 증과 나쁜 증[發熱時吉凶證] / 94
93. 3일 동안 구슬이 돋는 것[出痘三朝] / 97
94. 구슬이 돋을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出痘時吉凶證] / 101
95. 3일 동안 구슬에 물이 실리는 것[起脹三朝] / 109
96. 구슬에 물이 실릴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起脹時吉凶證] / 111
97. 3일 동안 고름이 잡히는 것[貫膿三朝] / 115
98. 고름이 잡힐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貫膿時吉凶證] / 117
99. 3일 동안 딱지가 앉는 것[收?三朝] / 118
100. 딱지가 앉을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收?時吉凶證] / 120
101. 마마를 두루 치료하는 것[通治] / 122



102. 해독解毒 / 124
103. 마마 때의 좋고 나쁜 증[辨痘吉凶] / 128
104. 마마 때 경증과 중증, 순증과 역증[辨痘輕重順逆] / 132
105. 구슬의 형색에 따른 좋고 나쁜 것[辨痘形色善惡] / 135
106. 등불로 비추어 보는 법[照燈影法] / 137
107. 마마 때의 허증과 실증[辨痘虛實] / 137
108. 마마 때의 음증과 양증[辨痘陰陽證] / 139
109. 보호保護 / 140
110. 마마 때 음식飮食 / 141
111. 마마 때 좋은 음식[痘疹宜食物] / 143
112. 마마 때 꺼릴 것[禁忌] / 144
113. 마마 때 목욕시키는 법[浴法] / 145
114. 마마 때 방예하는 법[禳法] / 147
115. 마마 때의 여러 가지 증상[痘瘡諸證] / 148
116. 음성[聲音] / 149
117. 목구멍이 아픈 것[咽喉痛] / 150
118. 요통과 복통[腰腹痛] / 151
119. 경축驚? / 153
120. 구토嘔吐 / 155
121. 설사泄瀉 / 156
122. 담천痰喘 / 160
123. 번갈煩渴 / 162
124. 배가 불러 오는 것[腹脹] / 165
125. 저절로 땀이 나는 것[自汗] / 166
126. 가렵고 아픈 것[痒痛] / 167
127. 짓무르는 것[斑爛] / 170
128. 덜덜 떠는 것[寒戰] / 172
129. 이를 가는 것[咬牙] / 173
130. 피를 많이 흘리는 것[失血] / 174
131.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尿澁] / 175
132. 변비便秘 / 176
133. 도엽倒? / 178
134. 흑함黑陷 / 180
135. 눈을 보호하는 것[護眼] / 190
136. 흠집을 없애는 법[滅瘢] / 192
137. 마마를 앓은 뒤의 잡병[痘後雜病] / 194
138. 마마를 앓은 뒤의 여러 가지 병[痘後諸疾] / 197
139.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예막[痘後?膜] / 198
140.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옹과 절[痘後癰癤] / 204
141.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이질[痘後痢疾] / 208
142. 부록: 임신부에게 생긴 마마[附孕婦痘瘡] / 209
143. 부록: 반과 진[附?疹] / 211
144. 단방單方 / 215
145. 침뜸치료[鍼灸法] / 231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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