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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우리 몸
· ISBN : 9791155251881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26-02-10
책 소개
목차
추천하는 글 어린이가 알아야 할 우리 몸을 둘러싼 진실
들어가는 말 내 몸과 건강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자
1부 _ 몸, 병, 약을 둘러싼 건강 이야기
몸속 균형을 지켜라!
‘병’이 만들어진다고?
필요한 약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약장수 맘대로’ 정해지는 약값
약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약들
약, 잘 쓰고 잘 버리자!
감기와 독감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에 모두 쓰는 만병통치약?
집중 잘 되게 하는 약이라고? ADHD 치료약
‘병’을 대하는 자세, ‘몸’을 대하는 자세
2부_ 나, 우리, 자연으로 이어지는 건강 이야기
나의 건강과 사회, 그리고 자연
세상에, 아프다고 차별해?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
경제 성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줄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는?
건강한 몸, 건강한 사회란 결국 어떤 걸까?
나가는 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
책속에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니, 무슨 까닭일까?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필요한 것처럼 포장해서 파는 마당에 정작 필요한 물건을 만들지 않는다니, 좀 이상하지 않니? 그럼 다시 장사꾼 논리로 돌아가 볼까?
가난한 나라에 더 널리 퍼져 있는 설사병, 열대성 질병(말라리아, 샤가스병 등), 결핵과 같은 병들은 새로운 치료제가 쉬이 개발되지 않고 있어. 그래서 이 병들을 흔히 ‘방치된 질병들’(혹은 ‘무시된 질병들’)이라고 해.
약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질병을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건 돈이 안 된다고 생각했을 거야. 제약 회사들은 부자들에게는 없는 병도 만들어서 약을 팔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당장 죽게 만드는 병에는 별 관심이 없거든.
- <필요한 약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약을 먹을 권리에는 ‘좋은 약을 먹을 권리’도 포함돼. 우리가 무심코 먹고 있는 약들은 모두 정말 필요한 약, 좋은 약들일까? 새로 개발된 약들은 모두 이전보다 좋은 약인 걸까?
대부분의 사람은 질병과 약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하게 마련이라서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나오는 갖가지 약 광고에 나도 모르는 새 혹하게 돼. ‘텔레비전에 나오던데…….’, ‘신문에서 얘기하던데…….’ 하면서 광고만 믿고 덥석 약을 사 먹게 되지. 약만 먹으면 몸에 생긴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되기라도 할 것처럼 말이야. ‘필요한 약이니까 만들었겠지.’, ‘새로 나왔다는데.’, ‘큰 제약 회사에서 만든 건데 믿을 만하겠지.’, ‘이 약을 먹으면 정말 건강해지겠지.’ 이러면서 말이야.
- <약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약들>
약도 우유나 빵처럼 유효 기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니? 약은 유효 기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질 뿐 아니라 상할 수도 있어. 그래서 약을 제대로 보관하고 쓰는 것은 버리는 약을 줄이기 위해서도,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서도 무척 중요한 일이야.
그렇다면 약을 어떻게 보관하고 써야 할까?
- <약, 잘 쓰고 잘 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