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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55427095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7-08-10
책 소개
목차
서문 부동산 폭등의 조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1. 문재인 시대 부동산, 과거에서 힌트를 찾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어떻게 흘러갈까│트럼프 정부 정책 역시 주목해야 한다
2. 부동산 투자, 이것부터 생각하자
입지, 입지 그리고 또 입지│입지 외 요소들은?│때로는 타이밍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Part 1 타이밍(Timing): 지금은 들어갈 때인가 나올 때인가
1. 너도나도 “내가 폭락을 예측했다!”
음악이 계속되는 한 우린 모두 춤을 추어야 했다
2. 폭락의 시점 예측하기
말도 안 되게 낮은 수익률(캡 레이트)?│영화 [빅쇼트]와 실제 타이밍
3. 매매 타이밍 어떻게 잡나
공급물량│주가와 GDP│금리│대체비용 계산하기│입주 시점과 이사철│입주 시점과 이사철
Part 2 입지(Location): 자손에게까지 물려줄 최고의 입지는?
1. 좋은 입지란?
아주 천천히 변하는 입지, “청담동이 어디야?”
2. 부촌이 입지를 만든다
사는 사람이 부촌을 만들고 부촌은 다시 이동한다│부촌의 이동에 주목하라│1980~1990년대 부촌의 이동: 남하본능│21세기 부촌의 이동: 반포와 개포, 옥수와 성수
3. 부촌이 힘들면 그 옆 동네를 사라
부촌 옆 동네를 고르는 기준
Part 3 정책(Policy): 정책의 파도만 잘 타도 고수익 가능하다
1. 정책을 투자에 활용하라
한국의 ‘집값 안정’ 정책│미국의 ‘내 집 마련’ 정책
2. 정말 미국은 양도소득세가 낮고 보유세는 높을까
미국의 양도소득세│미국의 양도소득세 이월 제도│미국의 재산세│미국의 재산세 인상 상한한도
3. 변화무쌍! 한국의 부동산 세금정책
한국의 양도소득세│다주택자는 투기꾼일까 투자자일까?│한국의 재산세
4. 부동산 정책의 숨은 속셈을 읽다
판교에는 래미안과 자이가 없다│판교에는 ‘휴거’가 있다│임대아파트 싸움: 국민임대 VS. 장기전세·공공임대│다음 목표는 강남이다
Part 4 한국 부동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1. 타이밍: 상승장을 잡아라
트럼프 정책을 알아야 상승장에 올라탈 수 있다│트럼프가 바꾸려는 미국: 제조업의 부활│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한국의 금리│한국이 금리를 못 올리는 이유
2. 정책: 규제가 공급을 줄인다
다주택자 중과세 ‘똘똘한 한 채’ 선호 재현│종부세 날개 단 수익성 부동산│재건축 규제 강화
3. 입지: 철저하게 서울 위주로
다음 하락장을 대비하며
4. 예측이 어긋난다면 어디에서 잘못된 것일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강남 집값, 정말 비싼 걸까] 1984년에 1억 2,000만 원이었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2평은 2004년에 11억 원이 되었다. 5년 만기 국민주택채권 1종을 구입해 만기 시마다 재투자를 한 경우 2004년 10억 8,000만 원이 되었다. AA-등급 회사채에 투자해 역시 만기 시마다 재투자를 한 경우는 2004년에 12.9억 원이 되었다. (중략) 그러니 ‘강남 아파트가 거품이고 곧 거품이 붕괴될 것이라는 말은 틀렸다’라고 결론지었다.
- 머리말 中
[단 한 번의 손실도 본 적 없는 저자만의 노하우!] 난 그 동안 강남권 재건축을 시작으로 신도시 소형 아파트, 뉴타운 빌라, 수도권 보금자리 미분양 아파트, 택지지구 상가, 오피스텔, 강남 중대형 아파트와 경기도 토지까지 다양한 물건을 대상으로 투자해왔지만 단 한 번도 손실을 본 적이 없다. 보유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1.5배에서 2~3배 이상 차익을 봐왔다. 가장 실패한 사례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유동성 확보와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비 핵심 지역의 자산 일부를 처음 목표 가격보다 훨씬 아래에 처분한 것이다. 물론 취득세와 중개비까지 포함한 투자원금보다는 2,000~3,000만 원이라도 높은 가격에 처분했기에 기회비용을 포함해도 손실을 보진 않았다.
- Part 1. 타이밍(Timing): 지금은 들어갈 때인가 나올 때인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