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비평 제9집

머리말

오늘의 작가
이광복 소설가/문학의 향기가 강물처럼 도도히 흘러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오늘의 작가 초대작 : 이광복/산행

소설
박주호/우리 친구할래요?
서지숙/숨어버린 방
이순자/달맞이꽃 사연
이재욱/왕의 이별
이준옥/그 이야기의 시작
최현규/즉흥환상곡
최희영/스콜을 기다리며
황인수/개

제13회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작
김찬숙/장미

비평과 평론
최현규/이어령 문학 비평 고찰
이정미/손창섭 작품에 나타난 전후 삶에 대한 부정적 인간관과 작가정신

작품해설
이병렬/잘 익은 열정이 빚어낸 이야기들
최희영 소설집《엇모리》를 읽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