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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큰글자도서]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수술실에서 찾은 두뇌 잠재력의 열쇠)

라훌 잔디얼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이경민, 강봉균 (감수)
윌북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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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수술실에서 찾은 두뇌 잠재력의 열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5581354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1-06-15

책 소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뇌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은 교양 에세이다. 베테랑 신경외과 의사이자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라훌 잔디얼이, 그가 처음 뇌 수술을 집도했던 수술실에서부터 현대 신경 과학의 눈부신 성취가 이루어지는 연구실까지 독자들을 이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그 무엇과도 다른 해부학 수업
기억력과 아이큐를 넘어서
언어의 자리
창의력의 불꽃을 일으켜라
머리 좋아지는 약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저 숨 쉬면 될 뿐
뇌 손상을 다루는 법
머리에 좋은 음식
뇌는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하는가
생체공학적인 뇌
전기충격요법
줄기세포와 그 너머
젊은 뇌
나이 든 뇌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저자소개

라훌 잔디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와 사랑에 빠진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신경생물학자. 캘리포니아버클리대학교에서 분자 및 세포생물학을 공부했으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학 석사를, 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신경외과 레지던트와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현재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통합 암 치료 전문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 재단’에서 암이 뇌로 전이되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과, 신경과학 및 암 생물학에 관한 책을 열 권 이상 출간했으며, 1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저술했다. 이 중 다수의 연구 성과와 저술 활동을 인정받아 2007년에는 펜필드 연구상, 2015년에는 미국 국방부 유방암 연구 혁신상, 2019년에는 <선데이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뇌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을 다룬 책 『내가 뇌를 처음 열었을 때』와 뇌종양 전문 신경외과 의사로서 환자를 만나며 겪은 일들과 그들에게서 배운 삶의 교훈을 담은 『칼날 위의 삶』이 있다. 이번 책은 그가 탐구해온 또 다른 연구 주제인 ‘꿈’을 더없이 매력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매일 밤 뇌는 왜 꿈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자세히 파고들어 꿈과 뇌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들을 풀어놓는다. 꿈은 아주 과학적은 현상이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구다. 이 책에는 잠이 들면 당신의 머릿속에 펼쳐지는 꿈의 과학에 대한 비밀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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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조적 괴짜를 넘어서』, 『몰입, 생각의 재발견』, 『New』,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울트라러닝』, 『킬러 넥스트 도어』, 『지옥에서 보낸 한철』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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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신경생물학 및 행동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국제 학술지 <몰레큘러 브레인(Molecular Brain)> 편집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연구대상(2007), 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2007),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 생명과학상(2008), 서울대학교 우수연구상(2011),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동헌생화학상(2012),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2018), 삼성호암상(2021)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국가과학자’로 선정됐다. 저서로는 《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공저) 《뇌약구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시냅스와 자아》 《신경과학》(공역) 《신경과학의 원리》(공역) 등이 있다.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를 함께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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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감수)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RIKEN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신경해부와 신경생리학 및 인지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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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건 마치 중세 시대 수술 모습 같았다. 내가 살아 있는 인간의 두개골을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이야기다.


15년 동안 수천 번의 수술을 했지만, 뇌 수술 만큼은 여전히 할 때마다 전율이 느껴진다 … 그럼에도 인간의 뇌가 지닌 수수께끼와 잠재력에 관해 내가 알고 있는 건 정말이지 극히 적다. 그리고 뇌의 신비에 관한 생각은 늘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신경과학과 낭설을 분리하고, 광고를 걸러낸 진짜 희망에 대해 알려주려고 한다. 여러분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절대 내 수술대 위에 올라오는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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