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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수술실에서 찾은 두뇌 잠재력의 열쇠)

라훌 잔디얼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이경민, 강봉균 (감수)
  |  
윌북
2020-11-20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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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책 정보

· 제목 :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수술실에서 찾은 두뇌 잠재력의 열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55813164
· 쪽수 : 296쪽

책 소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뇌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은 교양 에세이다. 베테랑 신경외과 의사이자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라훌 잔디얼이, 그가 처음 뇌 수술을 집도했던 수술실에서부터 현대 신경 과학의 눈부신 성취가 이루어지는 연구실까지 독자들을 이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그 무엇과도 다른 해부학 수업
기억력과 아이큐를 넘어서
언어의 자리
창의력의 불꽃을 일으켜라
머리 좋아지는 약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저 숨 쉬면 될 뿐
뇌 손상을 다루는 법
머리에 좋은 음식
뇌는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하는가
생체공학적인 뇌
전기충격요법
줄기세포와 그 너머
젊은 뇌
나이 든 뇌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저자소개

라훌 잔디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종양 전문 신경외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 미국 로스앤젤레스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교수로 초빙되었으나 이를 거절하고 암 연구에 정진하는 길을 택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의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통합 암 치료 전문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 재단에서 ‘잔디얼연구소’를 운영하며, 암이 뇌로 전이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에 힘쓰고 있다. 비영리기관 국제신경외과어린이지원협회International Neurosurgical Children’s Association를 창립해,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동남아시아·동유럽·남아메리카의 어린이들을 정기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잔디얼은 암 연구에 몰두하며 10권 이상의 의학 서적과 100편 이상의 논문을 출간했고, 그 성과로 2019년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상, 2015년 미국 국방부 유방암 연구 혁신상, 2008년 UC샌디에이고 유명 강의상, 2007년 펜필드 연구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 《내가 뇌를 처음 열었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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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 국외의 교양 도서들을 국내에 번역해 소개하며, 대중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들을 기획·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콰이어트 리더십』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부자의 언어』 『스토리텔링 바이블』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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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신경생물학 및 행동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국제 학술지 <몰레큘러 브레인(Molecular Brain)> 편집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연구대상(2007), 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2007),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 생명과학상(2008), 서울대학교 우수연구상(2011),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동헌생화학상(2012),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2018), 삼성호암상(2021)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국가과학자’로 선정됐다. 저서로는 《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공저) 《뇌약구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시냅스와 자아》 《신경과학》(공역) 《신경과학의 원리》(공역) 등이 있다.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를 함께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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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감수)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RIKEN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신경해부와 신경생리학 및 인지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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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건 마치 중세 시대 수술 모습 같았다. 내가 살아 있는 인간의 두개골을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이야기다.


15년 동안 수천 번의 수술을 했지만, 뇌 수술 만큼은 여전히 할 때마다 전율이 느껴진다 … 그럼에도 인간의 뇌가 지닌 수수께끼와 잠재력에 관해 내가 알고 있는 건 정말이지 극히 적다. 그리고 뇌의 신비에 관한 생각은 늘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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