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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음식의 말 :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55813577
· 쪽수 : 28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55813577
· 쪽수 : 284쪽
책 소개
개성 강하고 다채로운 음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코펜하겐 노마의 오너 셰프부터 스타벅스 이사, 농부, 과학자, 평론가, 사회학자, 푸드 트럭 요리사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에 평생 혹은 수십 년의 시간을 바쳐온 사람들이 속 깊은 말들을 풀어놓았다.
목차
머리말
당신과 나는 같은 것을 먹는다 | 모두가 납작한 빵에 고기를 싸 먹는다 | 포크를 잡는 법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 | 음식은 관문이다 | 카레는 어디를 가든 진화한다 | 당신의 불과 나의 불은 같은 것을 요리한다 | 프라이드치킨은 만국 공통이다 | 씨앗 하나가 전부를 지배한다 | 잘 적응하는 곳이 고향이다 | 잎은 훌륭한 찜기다 | 메노나이트 치즈는 멕시코 치즈다 | 모든 음식은 변한다 | 좋은 것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 인간은 무엇이든 먹는다 | 맛은 돌아다닌다 | 에스닉하지 않은 식당은 없다 | 고수는 어디에나 있다 | 우리가 원하는 건 좋은 이야기다 | 일본 밖에도 간장은 있다 | 커피가 생명을 구한다 | 맺음말 우리는 모두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
책속에서
당신과 내가 다르다는 증거는 무수히 많다.
이 책의 대전제는 ‘당신과 나는 같은 것을 먹는다’라는 생각이다.
“혐오는 타고난 게 아니라 학습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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