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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원소의 이름 (신비한 주기율표 사전, 118개 원소에는 모두 이야기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화학 > 일반화학
· ISBN : 9791155813744
· 쪽수 : 464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화학 > 일반화학
· ISBN : 9791155813744
· 쪽수 : 464쪽
책 소개
원소의 이름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저자는 화학자를 ‘현대의 연금술사’라 칭한다. 그만큼 화학은 과학의 어떤 분야보다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미신과 과학의 경계에 있었던 학문이다. 이 책에서는 금속에 관한 고대, 중세의 기록들을 파헤쳐나가며 원소 이름의 기원을 찾아낸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1. 천체
2. 도깨비와 악마
3. 불과 유황
4. H2O냐 O2H냐?
5. 재와 알칼리
6. 자철석과 토류
7. 염을 만드는 것
8. 바로 코밑에 있던 원소들
9. 불안정한 영역
감사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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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반유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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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10)
([100자평]신화, 설화, 어원, 이야기 등이 화학 지식과 잘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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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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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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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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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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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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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산화소듐을 양잿물이라고 부르는 것은 수산화소듐이 등장하기 전에 비슷한 성질을 가진 물질을 “잿물”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세탁에서 표백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물질이었던 잿물의 이름이 잿물이 된 이유는 식물을 태운 재를 물에 섞어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그 물질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추천의 글(곽재식)
1번 수소부터 118번 오가네손까지 모든 칸에 정식 이름이 붙은 원소가 들어가고, 일곱 줄의 가로줄이 완전히 채워짐으로써 마침내 주기율표가 ‘완성’되었다. 앞으로 새로운 원소가 합성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연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이처럼 말끔한 형태의 주기율표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극히 드문데, 다음번 세로줄을 가득 채우려면 새 원소가 54종이나 더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머리말
가장 오래전부터 알려진 원소들은 그 이름의 유래를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금속들은 아주 일찍부터 하늘의 천체들과 연관이 있다고 간주되었다. 연금술과 천문학 사이의 연관성을 모르면, 이 이미지가 어떻게 일곱 가지 금속을 나타내는지 즉각 분명하게 알 수 없다. 1장.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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