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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원소의 이름

(신비한 주기율표 사전, 118개 원소에는 모두 이야기가 있다)

피터 워더스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윌북
2021-06-1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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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책 정보

· 제목 : 원소의 이름 (신비한 주기율표 사전, 118개 원소에는 모두 이야기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화학 > 일반화학
· ISBN : 9791155813744
· 쪽수 : 464쪽

책 소개

원소의 이름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저자는 화학자를 ‘현대의 연금술사’라 칭한다. 그만큼 화학은 과학의 어떤 분야보다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미신과 과학의 경계에 있었던 학문이다. 이 책에서는 금속에 관한 고대, 중세의 기록들을 파헤쳐나가며 원소 이름의 기원을 찾아낸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1. 천체
2. 도깨비와 악마
3. 불과 유황
4. H2O냐 O2H냐?
5. 재와 알칼리
6. 자철석과 토류
7. 염을 만드는 것
8. 바로 코밑에 있던 원소들
9. 불안정한 영역

감사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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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피터 워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케임브리지 대학교 화학과에서 강사로, 그리고 세인트캐서린스 칼리지 화학과에서 교무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린 학생과 일반 대중에게 화학 지식을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0년에는 영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케임브리지 화학 챌린지 대회를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 피터 워더스의 화학 강연은 영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유명하며, 2012년에는 왕립연구소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강연에서 ‘현대의 연금술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동료인 제임스 킬러와 함께 출판한 《화학 반응은 왜 일어나는가》와 《화학 구조와 반응성》을 포함해 필수 화학 교양서를 여러 권 공저로 집필했다. 2014년에는 여왕 생일 기념 화학 부문 MBE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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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 번역상(한국과학문화재단)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경영의 모험』, 『미적분의 힘』, 『천 개의 뇌』, 『차이에 관한 생각』,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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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산화소듐을 양잿물이라고 부르는 것은 수산화소듐이 등장하기 전에 비슷한 성질을 가진 물질을 “잿물”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세탁에서 표백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물질이었던 잿물의 이름이 잿물이 된 이유는 식물을 태운 재를 물에 섞어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그 물질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추천의 글(곽재식)


1번 수소부터 118번 오가네손까지 모든 칸에 정식 이름이 붙은 원소가 들어가고, 일곱 줄의 가로줄이 완전히 채워짐으로써 마침내 주기율표가 ‘완성’되었다. 앞으로 새로운 원소가 합성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연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이처럼 말끔한 형태의 주기율표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극히 드문데, 다음번 세로줄을 가득 채우려면 새 원소가 54종이나 더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머리말


가장 오래전부터 알려진 원소들은 그 이름의 유래를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가장 오래된 금속들은 아주 일찍부터 하늘의 천체들과 연관이 있다고 간주되었다. 연금술과 천문학 사이의 연관성을 모르면, 이 이미지가 어떻게 일곱 가지 금속을 나타내는지 즉각 분명하게 알 수 없다. 1장.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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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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