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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독서

레버리지 독서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마틴 코언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윌북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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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레버리지 독서 (세상을 바꾼 타이탄들의 책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5815830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3-02-28

책 소개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은 무슨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레버리지 독서』는 제인 구달, 워런 버핏, 오프라 윈프리 등 뛰어난 다독가 스무여 명의 인생 책과 삶의 궤적을 탐구하여,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좋은 책을 찾는 이들에게 성공의 실마리를 보여주는 자기계발서이자, 책읽기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올바른 독서법을 제시하는 인문서다.

목차

서문

1장 괴물과 마주하라―버락 오바마와 제인 구달
*모리스 샌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
*휴 로프팅, 『두리틀 박사 이야기』

2장 주사위를 던져라―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리처드 브랜슨
*루크 라인하트, 『다이스맨』
*찰스 다윈, 『종의 기원』

3장 지구를 구하자: 한 번에 하나씩!―레이첼 카슨과 프란스 랜팅
*허먼 멜빌, 『모비 딕』
*셀마 라겔뢰프, 『닐스의 신기한 여행』

4장 삶의 목표를 찾자―스티브 잡스와 에벌린 베레진
*람 다스, 『지금 여기에 살라』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

5장 더 넓은 사회적 맥락에서 세상을 바라보자―제이컵 리스와 마이크 더피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사슴 사냥꾼』
*조지 오웰, 『파리와 런던 거리의 성자들

6장 자신을 재창조할 준비를 하자―헨리 포드와 지미 카터
*올랜도 제이 스미스, 『훌륭한 질문에 대한 간략한 견해』
*라인홀드 니부어,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7장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자―토머스 에디슨과 해리 크로토
*토머스 페인, 『상식』
*플라톤, 『티마이오스』

8장 큰 이익을 거둔 다음 공유하라―워런 버핏과 존 록펠러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윌리엄 R. 로런스, 『아모스 로런스의 일기와 서간집』

9장 상징의 힘을 깨닫자―맬컴 X와 클래런스 토머스
*알렉스 헤일리, 『맬컴 X 자서전』
*윌 듀랜트, 『문명 이야기』
*클래런스 토머스, 『내 할아버지의 아들: 회고록』

10장 각자 자신의 전설을 따르자―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오프라 윈프리
*파울로 코엘료, 『알레프』
*게리 주커브, 『영혼의 자리』
*론다 번, 『시크릿』

후기 비트겐슈타인이 트리스트럼 섄디를 만났을 때 일어난 일
*로런스 스턴,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인생과 생각 이야기』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 논고』

감사의 말
주요 도서 목록
참고 문헌

저자소개

마틴 코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이자 서평가.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활용하여,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철학 이론에 접목하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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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김선희의 어린이책 번역 작가 과정’과 ‘언택트 번역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드래곤 길들이기>, <윔피 키드>, <구스범스> 시리즈와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킨포크 트래블》, 《문제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스타그램 @h_translator_s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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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는 두 가지 커다란 목표가 있다. 첫째, 글의 가치가 크지 않은 시대에 책이 지닌 힘을 재차 강조한다. 둘째, 책에서 위대한 일을 성취할 영감을 발견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려준다. 결국 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적인 습관은 아주 단순하고 쉬워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다독가였다.


오바마는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가 좋아했다고 강조하는 책들은 오바마의 수수께끼 같은 개성을 잘 보여준다. 이제 소개할 소설책 두 권이 그렇다. 한 권은 개인의 신념과 정치적 의무라는 복잡 미묘한 주제를 다룬 훌륭한 모험담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이고, 또 다른 한 권은 이것과 성향이 아주 다른 책으로 모리스 샌닥의 어린이 그림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이다.


1907년 5월 27일, 레이첼 루이스 카슨은 피츠버그 앨러게니강 바로 위쪽 언덕에 자리 잡은 65에이커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보험 세일즈맨이었다. 어머니는 레이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전직 교사(그리고 그전에는 가수)였던 그는 애나 보츠포드 콤스톡의 『자연 연구 핸드북(Handbook of Nature Study)』을 읽어주며 딸에게 자연과 야외에 대한 열정을 은연중에 심었다. 그리하여 주변의 울창한 숲과 수로는 레이첼의 교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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