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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문학

지역 인문학

(경남.부산 따져 읽기)

박태일 (지은이)
작가와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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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문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역 인문학 (경남.부산 따져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91155922118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7-11-15

책 소개

지역문학총서 26권. 박태일의 네 번째 산문집이다. 2010년에 나란히 냈던 세 권, <몽골에서 보낸 네 철 : 이별의 별자리는 남쪽으로 흐른다>와 <시는 달린다> 그리고 <새벽빛에 서다>에 이은 것으로, 이 책 속에 든 글은 그들 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여섯 해에 걸쳐 쓴 것이다.

목차

머리글

1부 버릇
버릇
거짓이여 물러가라
지역자치제의 현주소
두척산 이름 바루기
근본이 바로 서야
촌놈과 촌사람 사이에서
김광제 지사와 마산 석전동 133번지
알몸으로 외출하는 바다
경상남도 뿌리 찾기 원년을 향하여
상록수역을 나서며

2부 삶의 길, 예술의 길
삶의 길, 예술의 길
김정일 교시문을 읽으면 북한사회가 보인다?
공공언어 부문에 세종도우미를 두자
봄이 오는 새벽 운동장
정명의 길
잊어버린 창원 시인 홍원
≪경남공론≫을 찾습니다
이른바 ‘위안부’는 ‘수욕녀’로
보령을 다녀와서
바이르태, 몽골
마해송의 색안경
겨울이 오는 창가

3부 시간의 독배를 깨뜨리며
포석 조명희와 부산문학
근대 부산의 첫 장소시 ≪봉래유가≫
암남해수욕장
부산 지역 근대 첫 문예지 ≪종≫
≪국제신문≫의 기자 문인과 동인지 ≪이인(二人)≫
부산의 기독교 문화와 송창근
대마도 환속과 정문기
고두동이 20세기 부산을 빛낸 사람이라고?
배재황, 지역문학지의 첫 디딤돌
악한 덕술이도 문인이었다네
광복기 부산의 첫 종합지 ≪신조선≫
먼구름 선생과 자유아동극장
어을빈을 바로 알자
광복기 부산의 첫 문예지 ≪문예조선≫
이주홍문학관 해체 수순
≪주간국제≫와 황순원의 콩소설
경남・부산 지역과 한글 사랑 전통
시간의 독배를 깨뜨리며
≪별나라≫ 동래지사와 박문하
골방 인문학
유치환의 부왜시 「수」와 조상지 장군
연길 헌책가게 정씨
나라잃은시대・왕들짬・수욕녀
소월의 묘비
부산 근대 첫 어린이청소년 잡지 ≪학생동무≫
윤세주 열사와 「최후의 결전」
김기명 일기시와 부산・경남의 근대 증언
요절 극작가 박재성과 일본인 아내 방자
북으로 올라간 경남・부산 문학인

4부 초승달 시인 허민
결핵문학의 전통과 전승
추억을 건지다, 몽골건져먹기
우리 바다를 더럽히는 두 가지 길
창원의 문학 전통과 문화 정체성
초승달 시인 허민
가야산 해인사와 허민 시비
권상로의 ≪조선문학사≫와 태야 최동원
김윤배, 그 뜨거운 시를 향하여
비애왕 치루왕

5부 대담
지역에서 지역으로 달리는 무궤열차, 박태일

저자소개

박태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경남 합천군 율곡면 문림리 태생.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미성년의 강」이 당선하여 문학사회에 나섰고, 『열린시』 동인. 시집으로 『그리운 주막』, 『가을 악견산』, 『약쑥 개쑥』, 『풀나라』,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옥비의 달』을, 연구·비평서로 『한국 근대시의 공간과 장소』, 『한국 근대문학의 실증과 방법』, 『한국 지역문학의 논리』, 『경남·부산 지역문학 연구 1』, 『마산 근대문학의 탄생』, 『유치환과 이원수의 부왜문학』, 『시의 조건, 시인의 조건』, 『지역문학 비평의 이상과 현실』, 『경남·부산 지역문학 연구 4』, 『한국 지역문학 연구』를, 산문집으로 『몽골에서 보낸 네 철』, 『시는 달린다』, 『새벽빛에 서다』, 『지역 인문학: 경남·부산 따져 읽기』를 냈다. 그 밖에 『두류산에서 낙동강에서: 가려뽑은 경남·부산의 시 1』, 『크리스마스 시집』, 『동화시집』, 『소년소설육인집』, 『무궁화: 근포 조순규 시조 전집』 들을 엮었으며, 김달진문학상·부산시인협회상·이주홍문학상·최계락문학상·편운문학상·시와시학상을 받았다. 2020년 정년을 맞아 한정호·김봉희가 엮은 박태일 관련 비평집 『박태일의 시살이 배움살이』가 나왔다. 현재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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