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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큰글자책]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신용우 (지은이)
작가와비평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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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55922859
· 쪽수 : 508쪽
· 출판일 : 2021-10-15

책 소개

신용우의 역사 장편소설. 작가가 직접 소설 속에 '나'라는 인물로 직접 들어가서 비록 주인공은 아니지만 자신이 수집한 역사자료들을 사건과 대입하여 역사보다 더 역사적인 소설을 쓰는 메타픽션 기법으로 쓰인 소설이다. 이야기는 2002년 국내 언론을 떠들썩하게 한 명성황후 시해에 관한 러시아 외교문서에서 작가가 의문점을 찾아내는 것으로 전개를 시작한다.

목차

프롤로그

기다림과 대답
이모 중전마마
요동(遼東) 묵(墨)씨 왕 서방
중전을 만들어라
갑신정변, 욕망의 시작
욕망, 그래서 둔 자충수
욕망의 종말
폐하, 국망산과 북관종묘를 생각하소서
마마! 백성들이 먼저 아옵니다
피붙이보다 나라가 먼저이옵니다
중전, 아니 홍 상궁의 죽음
마마! 연해주로 가십시오
폐하! 러시아 공관으로 가시옵소서
연해주의 밤
나도 백성들과 같은 삶을 살겠네
일본을 백성들이 싫어해야 마음대로 못한다
대군주가 황제 된다고 국력이 커지나?
명성황후와 사바틴의 재회
패배한 러시아
내가 저승에 가면 이토 히로부미 그 놈부터 데려갈 것이다
폐하께서 러시아로 망명을 하게 하십시오
더 이상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신용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행정학박사/칼럼니스트/영토론강사) 장편소설 ≪대마도의 눈물≫,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천추태후≫, ≪혁명, 율도국-광해와 허균, 홍길동과 대마도-≫, ≪환단고기를 찾아서 1: 고조선과 대마도의 진실≫, ≪환단고기를 찾아서 2: 일본왕실의 만행과 음모≫, ≪환단고기를 찾아서 3: 중국이 날조한 동북공정을 깨라≫,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등을 출간했다. ≪요동별곡≫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인문교양학술서 ≪만주의 영토권≫, ≪대마도의 영토권≫ 강의 및 칼럼 현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 강사로 영토론을 강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연수원, 방송, 기업, 관공서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역사와 영토론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로컬세계’에 <신용우 칼럼>을 연재하는 등 신문과 잡지에 문화와 역사를 기반으로 한 영토 칼럼을 쓰고 있다. 강의 및 칼럼 내용은 문화에 의한 영토권을 규명함으로써 잃어버린 북방영토, 만주와 대마도를 수복해야 한다는 것과 역사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한다. 그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영토 문제로 끊임없이 일어나는 국제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방안이다. 아울러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강의 제목이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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