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바람의 노래

서문 –005

1부
마음은 집시 –012
밥 타령 –014
사랑하리라 –016
별을 노래한다 –020
그럴 수 있다면 –022
봄 꽃망울 –023
흙과 바람의 노래 –024
낙화암 –025
슬픔도 아름다운 것 –026
두레박 –028
양철지붕 빗소리 –030
정情이라는 것 –032
일용할 양식 –033
동백꽃 사연 1 –034
동백꽃 사연 2 –035
넝쿨처럼 –036
허수아비 행진 –037
브니엘의 아침 –038
나를 찾아라 –040
받는 것도 사랑 –042

2부
촛불 –044
마음이 넓으면 –046
부치지 못한 편지 –047
강물이 되어 –048
사랑은 똥처럼 –050
어떤 오해 –052
침묵의 거짓 –055
모닥불 –056
딴 세상 –058
빛에 목마르다 –059
뜨거운 사람 –060
지족知足하는 마음 –062
보석처럼 –063
아버지 팔아요 –064
강물은 바다로 간다 –066
추억 속으로 –068
가을 우체부 –069
가시나무새 –070
함께하는 것들 –072
하늘의 사람 –074

3부
흔들리는 마음 –076
한 폭 천으로 –077
돌베개 –078
아버지 마음 –080
검은 태양 –083
살아있음에 –084
영원한 것은 없다 1 –086
영원한 것은 없다 2 –088
변심 –090
찻잔 앞에서 –091
사람 꽃 –092
인연 –094
몸과 마음 –096
모퉁이 길 –098
행복하게 살려면 –099
길을 쓸어라 –100
일탈逸脫 –102
잡초처럼 –104
하찮은 건 없다 –106
길이라는 것 –108


4부
잔인한 시인 –112
새 출발 –113
복수復讎는 이렇게 –114
울리지 마라 –116
빛과 그림자 –117
새벽을 나서며 –118
나이를 먹는 건 –120
오늘은 웃는다 –122
황혼 고백  –124
평안한 곳 –125
감사感謝 –126
북어 대가리 –127
신神처럼 사는 길 –128
자아自我를 깨라 –130
지렁이 –131
껍데기들 –132
죽음과 함께 –134
여름도 늙는다 –135
존귀한 사람 –136
초인超人을 기다리며 –138
끝자락에서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