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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중남미사
· ISBN : 9791156120056
· 쪽수 : 527쪽
· 출판일 : 2013-11-3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중남미사
· ISBN : 9791156120056
· 쪽수 : 527쪽
· 출판일 : 2013-11-30
책 소개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9권. 저자는 멕시코 혼혈 사회 형성 과정이 토착민과 이주자, 토착문화와 외래문화 사이에서 벌어지는 배척과 수용, 반목과 조화의 전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멕시코의 역사를 개괄한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신화와 종교
유럽인으로 왜곡당한 멕시코 인류 창조의 신―케찰코아틀
신에게 인간을 음식으로 바친 아스텍의 제의―인신 공양
가톨릭 선교를 위해 유럽에서 수입된 어머니 여신―과달루페 성모
제2장 메소아메리카와 스페인
신대륙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땅의 원주민들―메소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멕시코로 이주해 온 이방인이 꽃피운 나라―아스텍제국
금을 찾아 약탈과 학살을 벌인 스페인 원정대―스페인의 정복
제3장 독립과 혁명
식민지 해방에서 자유주의 개혁으로 이어진 투쟁―멕시코 독립
민중의 피와 땀이 배어 있는 멕시코의 대서사시―멕시코 혁명
멕시코의 정체성을 완성시킨 역사의 분수령―혁명의 제도화
제4장 문화와 예술
파괴와 왜곡으로 사라질 뻔한 마야인의 고대 유산―마야문명
전통과 현대성의 결합으로 재탄생한 시와 소설―멕시코 문학
모두가 공유하는 멕시코 예술의 르네상스―벽화 운동
제5장 혼혈과 사회
메스티소로 통합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원주민과 다문화주의
영혼의 정복으로 시작해 융합으로 끝맺은 신앙의 길―가톨릭과 싱크리티즘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두 나라의 반목과 상생―미국과 멕시코
맺음말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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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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