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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K의 이중생활

교직원 K의 이중생활

(KAIST 직원기자단이 밝히는 즐거운 출근길 만들기 비법)

KAIST 직원기자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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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K의 이중생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직원 K의 이중생활 (KAIST 직원기자단이 밝히는 즐거운 출근길 만들기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5622439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9-04-15

책 소개

KAIST 교직원의 좌충우돌 기자 도전기를 담고 있다. 직원 기자단 모집에서부터 제1호 행정소식지가 지금의 News KAISTaff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한 편의 소식지가 나오기까지 기자단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고 있는지 등 지난 1년의 기자단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자발적인 조직문화의 상큼한 길잡이
책을펴내며: 직장생활의 무료함에 새로운 도전장

PART1: 봄, 희망의 노래
01 KAIST 행정소식지? 너 낯설다!
02 의욕적인 직원은 생각보다 많다
03 조직문화의 가장 큰 적은 무관심
04 숨은 끼를 펼칠 판을 만들자
05 그래서 우리가 한번 해봤습니다

PART2: 여름, 빗나간 우려
01 어설퍼도 괜찮아, 처음이니까
02 누가 뭐래도 제일 재밌는 건 사람 얘기
03 이름을 지어주세요
04 대세는 비주얼
05 댓글 먹고 살지요
06 내 집 마련, 어렵지 않아요 - 홈페이지 만들기
07 즐거운 기자 생활을 위해 꼭 기억할 것

PART3: 가을, 해냈다 우리가
01 어머님, 며느리는 오늘도 기사 쓰고 들어갑니다!
02 새벽 끝에 피워낸 기사
03 인터뷰의 매력에 빠지다
04 나는 신입직원인가, 신입기자인가
05 글 잘 쓰는 공대 남자(가 되고 싶다)
06 배우고 익히고 벗이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07 고민보다 Go!
08 사이렌(Siren) 꿈나무
09 모든 기사는 내 손 안에 있나?

PART4: 겨울, 다시 뛰자
01 행정소식지가 그리는 꿈
02 미담은 돌고 돌고 돌고
03 왜 기자단이 하고 싶어?
04 제2, 제3의 News KAISTaff를 기다리다
05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조직문화로
06 도전은 계속된다

부록
기자단 홍보 웹툰

저자소개

KAIST 직원기자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새로운 조직문화의 개척자 2018년 3월부터 News KAISTaff를 발행하고 있다. 행정직원들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자며 자발적으로 의기투합해 어벤져스 군단을 꾸렸다. 입사 10년을 넘겨 제대로 발표된 갓김치 같은 멤버가 있고 지금 막 무친 겉절이 맛나는 90년대생 초년병들도 있다. 열정으로 무장했지만 엉뚱함으로 좌충우돌 하기도 한다. 팀워크가 단단하고 구성원 간의 사랑이 남다르다. 행복 메신저를 자부하며 소식지 제작에 고군분투하는 멋과 보람이 자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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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넌 그게 왜 하고 싶어?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온 말 중 하나이다. 기자단도 그랬다. 기자단 모집 메일을 받았을 때 내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재미있겠다.”였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일단 시작하고 본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어렵고, 하지 않아야 할, 혹은 하지 못하는 이유를 굳이 찾아들면 꽤나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다.” 이 한 가지 강력한 동인은 수십 가지의 하지 못할 사유를 단숨에 이겨버린다.


지난 10개월의 기자단 활동에서 느낀 점은 이곳이 필력을 뽐내는 곳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라는 것이다. 비단 기자단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이 함께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기자단은 의견을 교환하고 다름을 수용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긍정의 에너지가 선순환되는 곳이었다. 싸우고 부딪히며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칭찬과 격려의 톱니바퀴로 굴러가는 곳이 기자단이다.
종종 정글로도 비유되는 직장에서 이토록 긍정 에너지가 넘쳐나는 곳이 또 있을까? 긍정의 에너지가 흘러넘치는 것도 모자라 멋진 소식지를 6번이나 발간했고,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평생 한 번 해보기도 어려웠을 책 쓰는 일까지 해냈으니 말이다. 기자단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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