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의 중심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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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포의 중심 (질병의 뿌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91156225713
· 쪽수 : 96쪽

책 소개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움직임이 있고, 그 움직임에는 중심이 있다. 이 책 『세포의 중심』에서 말하는 “세포는 소용돌이다.”라는 논지는 바로 이 사실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씩 밝혀 나가는 미시과학의 세계는 다만 그 소용돌이를 채우는 물질들에 대한 규명일 따름이다.

들어가는 글

Chapter1. 세포는 소용돌이다
Chapter2. 세포의 중심
Chapter3. 미네랄밸런스는 세포의 중심이다
Chapter4. 세포의 중심이 드러나면
Chapter5. 세포의 탄생과 진화
Chapter6. 질병의 뿌리
Chapter7. 미네랄 원소들의 결정체
Chapter8. 미네랄톡톡
Chapter9. 팬데믹(pandemic)의 종식

부록
실험자료&진료기록
참고서적

저자소개

최인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양대윤 선생님을 만나 자연의 순환에 대한 지식을 배워 『B순환』과 『나는 누구인가』를 썼고, 관웅(觀雄) 스님으로부터 몸의 중심을 세우는 지식을 배워 『중심의 비밀』을 썼다. 또한, 강성철 박사님으로부터 미네랄밸런스에 대한 지식을 배워 『질병의 뿌리』를 썼다, 그 후 순환·중심·미네랄밸런스를 통합한 소용돌이 원리로 『세포의 중심』, 『세포 소용돌이』, 『정당은 바이러스다』, 『수레바퀴 헌법』을 썼다. 번잡한 도시에서 산중 암자의 처사처럼 살아가던 그가, 그동안 관찰과 공부와 체험을 통해 배운 지식을 하나로 엮어 『신들의 지식』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인간들이 신들의 지식을 앎으로써 생명력이 강해지면, 스스로 짊어진 생로병사(生老病死)의 굴레에서 벗어나, 무한히 자유로운 신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한다. 또한, 신들이 통치하는 신들의 왕국을 세우게 되므로, 전쟁·폭정·기아·가난을 정복하고 위대한 신들의 문명을 창조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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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은하계에서 태양의 있어야 할 자리에 태양이 존재해야 한다. 만일 태양이 있어야 할 자리에 태양이 없거나 다른 별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은하계는 혼란에 빠지며 그 기능을 상실한다.
마찬가지로 각각의 미네랄 원소는 세포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만 한다. 만일 특정 미네랄 원소가 있어야 할 자리에 그 미네랄 원소가 존재하지 않거나, 다른 미네랄 원소가 그 자리를 차지하면, 세포는 혼란에 빠지며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세포를 구성하는 모든 미네랄 원소가 자기 자리를 지키면, 세포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의지하며 존재하게 된다. 이제 모든 미네랄 원소는 서로 의지하며 존재하는데, 칼슘은 마그네슘과 칼륨이 있기에 자기 자리에서 존재하고, 마그네슘은 칼륨과 유황이 있음으로써 존재하는 방식으로 모든 미네랄 원소는 서로 의지하며 존재한다. 또한, 세포의 기관들도 서로 의지하며 존재하는데, 세포막은 세포핵이 있기에 존재하고, 세포핵은 미토콘드리아가 있기에 존재하며, 미토콘드리아는 리보솜이 있기에 존재하는 방식으로 서로 의지하며 존재하게 된다.

모든 질병은 세포가 산성화된 혈액을 공급받거나. 산성화된 혈액이 혈관을 막아 혈액의 공급이 중단됨으로써 발생한다. 조그마한 여드름부터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외부적인 충격 이외의 모든 크고 작은 질병은 혈액의 산성화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