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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바이러스다

정당은 바이러스다

최인호 (지은이)
  |  
지식공감
2021-03-17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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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바이러스다

책 정보

· 제목 : 정당은 바이러스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91156225904
· 쪽수 : 96쪽

책 소개

대한민국 정치의 문제를 적시한 책이다.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정치 구도와 권력 배분, 통치의 문제를 수레바퀴의 원리에 빗대어 매우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목차

패러다임(paradigm)의 전환
국가는 생명체다
국가의 중심
혁명과 헌법개정 절차
수레바퀴 헌법의 제작원리
국가의 중심이 드러나면
수레바퀴 헌법
수레바퀴 헌법을 채택하면
정당은 바이러스다
바이러스의 박멸 원리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새로운 문명의 탄생

저자소개

최인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양대윤 선생님을 만나 자연의 순환에 대한 지식을 배워 『B순환』과 『나는 누구인가』를 썼고, 관웅(觀雄) 스님으로부터 몸의 중심을 세우는 지식을 배워 『중심의 비밀』을 썼다. 또한, 강성철 박사님으로부터 미네랄밸런스에 대한 지식을 배워 『질병의 뿌리』를 썼다, 그 후 순환·중심·미네랄밸런스를 통합한 소용돌이 원리로 『세포의 중심』, 『세포 소용돌이』, 『정당은 바이러스다』, 『수레바퀴 헌법』을 썼다. 번잡한 도시에서 산중 암자의 처사처럼 살아가던 그가, 그동안 관찰과 공부와 체험을 통해 배운 지식을 하나로 엮어 『신들의 지식』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인간들이 신들의 지식을 앎으로써 생명력이 강해지면, 스스로 짊어진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굴레에서 벗어나, 무한히 자유로운 신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한다. 또한, 신들이 통치하는 신들의 왕국을 세우게 되므로, 전쟁·폭정·기아·가난을 정복하고 위대한 신들의 문명을 창조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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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 인류는 존망(存亡)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번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인류라는 종족은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인류가 이런 위기에 직면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으로부터 비롯된다. 특히, 전 지구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건은 우리의 집단적인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지금의 위기는 우리의 집단적인 생각이 만들어낸 것임은 분명하다. 또한, 지금의 위기를 초래한 우리의 집단적인 생각은 무엇인가 잘못되었음도 분명하다.
왜 우리는 집단으로 잘못 생각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우리가 잘못된 패러다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패러다임은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생각을 규정하는 인식의 틀이다, 그 인식의 틀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집단으로 잘못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잘못된 패러다임은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정치 시스템과 종교 시스템은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도구이자, 패러다임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다. 특히, 산업이 고도화되는 현대 사회는 정치 시스템의 영향력이 압도적으로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잘못된 패러다임은 잘못된 정치 시스템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음도 분명하다.
그럼 잘못된 정치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법(法), 그중에서도 가장 상위법인 헌법(憲法)에 따라 만들어진다. 정치 시스템은 헌법이 규정한 국가권력 구조의 틀 속에서 작동한다. 그러므로 잘못된 헌법의 국가권력 구조는 잘못된 정치 시스템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지구촌 헌법들이 올바른 국가권력 구조를 만들어내면, 올바른 정치 시스템이 뿌리내리고, 올바른 패러다임이 형성되면서, 전 인류는 집단으로 올바르게 생각하게 되므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는 지금과 같은 위기를 겪지 않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음의 두 가지에 대해 깊이 명상했다.
지금의 국가권력 구조는 어느 부분이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
어떻게 하면 올바른 국가권력 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

그 결과 지구촌 모든 국가의 국가권력 구조는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수 없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주인의 자리를 지킬 수 없도록, 그 주인의 자리를 정당이라는 이상한 집단이 꿰찬 후 주인 행세를 하도록, 국민은 정당의 종노릇을 하도록 국가권력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국가권력 구조에서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특히 국민이 주인의 자리를 되찾고 정당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면,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래서 수레바퀴 헌법을 고안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수레바퀴 헌법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주인의 자리에 앉아, 주인의 권리(主權)를 행사함으로써,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게 하는 헌법이다. 그러므로 수레바퀴 헌법을 채택하면 국민뿐 아니라 국가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자기 자리를 찾게 되고, 모든 것은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지금 세포 차원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 변종 바이러스들, 그리고 국가 차원의 공산당 바이러스와 그 변종 바이러스들이 동시에 출몰해 지구촌을 괴롭히고 있다.
세포와 국가는 그 구조와 작동원리가 동일하고. 세포차원의 바이러스와 국가차원의 바이러스도 그 작용원리와 작동과정이 동일하다. 따라서 세포차원의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국가차원의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국가차원의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세포차원의 바이러스도 박멸하게 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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