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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임오르 (지은이)
해드림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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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91156343509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9-07-10

책 소개

‘아리랑’의 뜻은 우리나라에 있지 않았다. 저자에 따르면 1650년 전 영국은 우리 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또한 한자 역시 우리가 만든 문자라는 것이다.

목차

여는글

1. 아리랑으 뜻은 무엇일까?
2. 얼마나 많은 우리말이 영어에 존재할까?
3. 영어에 있는 우리말을 왜 여태껏 몰랐을까
4. 영어 어근에 새겨진 우리말 흔적
5. 유럽을 휩쓴 우리 민족의 발자취
6. 우리 민족은 언제 중앙아시아로 이동하였나
7. 언어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흔적
8. 영어의 어근있는 우리말과 한자
1~285
접미사의 어원
영어단어에 표시된 한자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임오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저서로는 『멤오르를 아시나요?』,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피라미드 스핑크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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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자의 탄생!

믿을 수 없는 일이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여태까지 중국 문자라고 알고 있던 한자가 우리 민족이 이 시기에 만든 문자인 것이다.
문자에 구슬 옥(玉)이 많은 이유가 옥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생각할 수 있다. 옥을 다듬는 뛰어난 솜씨는 현재와 비교해도 조금도 뒤 쳐짐이 없다. 흙으로 만들어 굽어진 요가 하는 사람이 발견된 것으로 봐서 그 시기 요가는 일상생활로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글자에는 그 시대 사람들에 생활이 있다. 수레(수레 차(車))가 있었으며 곡식을 일어(淘:일 도) 밥도 지어 먹었으며, 글방(塾:글방 숙 )에서 글도 배우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실천하고 사는 높은 문화가 있었다.
다행인 것은 한자가 구전으로 학습되었음에도 한자음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다행히도 우리글에 흔적을 영어에서 찾을 수 있었다.


대 이동의 시작

b.p5,150년~b.p5,790년사이 백두산 대폭발이 있었다. 당시 화산재 분출량이 13.6억 톤이나
분출되었으며,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하늘을 뒤덮었고 요하 문명 지역에 살던 많은 신석기인들은 살기 위해 백두산 반대쪽으로 대규모 이동을 시작했다. 백두산 반대쪽, 해가 지는 서쪽으로 문자를 소유한 가장 앞선 문명이 이동을 시작한 것이다. 드디어 5,000km를 이동하는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다. 일 년에 10km를 간다고 가정하면 약 500년에 걸쳐 갔을 것이고, 백두산 화산재가 온통 하늘을 덮어 많이 놀랐다면 몇 년 안 돼 중앙아시아를 거쳐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을 것이다.
우리 민족의 발자취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에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실제는 훨씬 더 빨리 도착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부터 5,000여 년 전에 우리 민족 일부가 중앙아시아 아랄해까지 진출했다.
떠난 사람들은 처음 몇 년간은 많은 이동을 했을 것이다. 살기 좋은 땅을 찾아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고향을 그리워했을 것이고, 낙오되어서 초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후손들에게 우리가 떠나온 땅을 찾아가려면 해 뜨는 쪽으로 가면 된다고 하였을 것이다.
중앙아시아 전체가 우리 민족이 살았던 곳이다. 특히 투루크 인들은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만난 백인들로, 우리 민족과 백인들의 혼혈이다. 투르크 인들은 우리 역사에 돌궐족으로 등장하는, 우리의 형제인 것이다.


터어키말에서 발견된 우리말
[[한글에 소리원리를 쓰신 신 민수님에 블로그‘[스크랩] 한국을 형제국이라 부르는 터어키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잔은[핀잔]이라 부르고 접시는[텝시]라고 부르는 나라. 소를[스으르]라 부르고 닭을[타오]이라 부르는 나라. 물을(水)을 [수]라 하고 불은[아데쓰: 아 디었써]라고 부르는 나라.(참고: 우리나라도 불을 ‘아’라고 하였음. 아궁이) 싸우다를 한국어와 똑같이 [싸왔쓰]라 하고 호미도 똑같이 [호미]로 부르는 나라. 냇깔은 한국어와 유사하게 [네히르]라 부르고 모래는 모래에서 금을캐기 때문에 모래를[쿰,金]이라고 부르는 나라. 해는 삼족오 사상과 연결되기 때문에 [피닉스,불새]로 기타 오두막[오투막크], 야트막[야트마], 온(전부)[온], 새벽[사바하], 밝다[발칸], 어머니[아네], 아빠[바바], 이름[이씀], 까마귀[까가], 물[빗물]
[야무르, 고을[고이], 실[텔], 밥[케밥], 차[차이], 담배[담배기], 소[스으르], 닭[타옥], 금[쿰], 잔[핀잔], 호미[호미], 접시[텝시], 시[시이르,市], 동[도오,東], 싸움[싸와쓰], 구타[구투], 옛것[앳기]등과같이 한국어와 유사한 소리가 실존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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