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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2 : 유머 - 전5권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2 : 유머 - 전5권

김종광, 한창훈, 전성태, 김중혁, 이기호 (지은이)
도서출판 아시아
3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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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2 : 유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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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12 : 유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91156621003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15-04-15

책 소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유머편. 이 세트에 수록된 다섯 편의 소설은 제각각 당면한 현실문제에 대한 응전, 그리고 좌절과 곤혹이라는 고통스러운 현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 하는 사람살이에 대한 따뜻한 긍정과 포용, 유머와 해학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오늘의 운세 - 한창훈 Today’s Fortune - Han Chang-hoon
새 - 전성태 Bird - Jeon Sung-tae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 이기호 So Far, and Yet So Near - Lee Ki-ho
유리방패 - 김중혁 The Glass Shield - Kim Jung-hyuk
전당포를 찾아서 - 김종광 The Pawnshop Chase - Kim Chong-kwang

저자소개

김종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소설 데뷔.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 당선.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2001), 제비꽃서민소설상(2008), 이호철통일로문학상(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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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전남 여수 거문도 출생.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 소설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소설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순정』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산문집 『내 밥상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어린이책 『검은 섬의 전설』 『제주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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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매향』, 『국경을 넘는 일』, 『늑대』, 『두번의 자화상』, 『여기는 괜찮아요』, 장편소설 『여자 이발사』 등이 있다. 2011년 오영수문학상을, 2012년 현대문학상을, 2015년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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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메모 전문가. 종이에 낙서하기 전문가. 백여 개가 넘는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며, 수백 권의 노트에다 메모를 남겼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소설이 되었고 몇 개의 메모는 에세이가, 몇 개의 메모는 그림이 되었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농담이 되었고,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수면 위로 떠오를 때를 기다리며 잘 쉬고 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소설집 『1F/B1 일층, 지하 일층』, 『악기들의 도서관』,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에세이 『무엇이든 쓰게 된다』, 『뭐라도 되겠지』,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 등을 썼고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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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과와 서울대학교 불문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1980년 계간 『문학과지성』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연작 장편소설 『낯선 시간 속으로』와 『한없이 낮은 숨결』, 장편소설 『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연작소설집 『강어귀에 섬 하나』, 산문집 『식물성의 저항』 등을 펴냈다. 2014년 현재 새 연작 장편소설 『악몽 소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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