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쁜 시녀들 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56627067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4-05-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56627067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4-05-10
책 소개
해적의 딸이자 평민 계급의 율리아 아르테는 귀족 가문의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그 집안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무려 여덟 번이나.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마다 율리아는 다시 곧 눈 덮인 산속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그때 율리아를 구하는 사람은 매번 같은 남자, 제국의 사량관인 카루스 란케아다.
목차
35. 다시, 다른 봄
36. 죽지 않는 여자와 살 수가 없는 남자
37. 사랑은 미친 새
38. 천적이란
39. 때로는 죽은 왕이 낫다
40. 악마여, 한 번만 웃어주면 까짓 영혼쯤은
41. 아칸더스
42. 안녕
43. 후회하지 않아요
44. 너를 사랑하느니
45. 남부 연합
46. 우리, 노여워 말아요
47. 두 사람에게 깃든 단 하나의 신화
36. 죽지 않는 여자와 살 수가 없는 남자
37. 사랑은 미친 새
38. 천적이란
39. 때로는 죽은 왕이 낫다
40. 악마여, 한 번만 웃어주면 까짓 영혼쯤은
41. 아칸더스
42. 안녕
43. 후회하지 않아요
44. 너를 사랑하느니
45. 남부 연합
46. 우리, 노여워 말아요
47. 두 사람에게 깃든 단 하나의 신화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르테 백작이 마조람 저택에 불을 질렀다. 창고를 가득 채우던 기름을 다 쏟아부은 터라 불은 쉽게 꺼지지 않고 제법 오랫동안 건물을 불태웠다. 때마침 장대비가 쏟아지지 않았다면 불이 바람을 타고 근처 숲으로 번질 수도 있었다.
_(『나쁜 시녀들 4』)
높이 새가 날았다. 배에서 내린 데네브라의 시선이 새를 따라 움직였다.
그녀는 티타니아를 넘지 않고 해로를 통해 오르테가에 왔다. 3척의 거대한 배가 황비와 그녀의 일행을 태우고 움직였다.
그녀를 마중 나온 건 카루스 란케아와 남부 함대 기사단, 그리고 오르테가의 귀족 아르테 백작이었다.
데네브라는 카루스를 발견하자마자 오직 그만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에 선명한 희열이 떠올랐다. 몸을 움트는 바다처럼 온갖 감정이 싹을 틔웠다. 그중엔 사랑과 기쁨도 있었지만, 증오와 원망도 있었다.
_(『나쁜 시녀들 4』)
“내 마음이 가짜라서 그가 관심을 주지 않는 거라고?”
“당신은 그분을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네가 그걸 어찌 알지?”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소유하고 괴롭히고 싶잖아요. 서로에게 고통뿐인 감정이 어떻게 사랑일 수 있겠어요. 사랑은 쟁취하는 게 아니에요. 카루스 님은 전리품이 아니고요.”
_(『나쁜 시녀들 4』)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