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피 흘린 발자취

피 흘린 발자취

J.M. 캐롤 (지은이), 박상훈 (옮긴이)
  |  
꿈꾸는사람들
2018-09-05
  |  
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피 흘린 발자취

책 정보

· 제목 : 피 흘린 발자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91156890522
· 쪽수 : 112쪽

책 소개

그리스도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믿음의 사람들과 침례교회의 역사와 주춧돌을 놓은 사람들의 발자취를 침례교회의 지도자 J. M. 캐롤 박사가 정리하였다. 중세 암흑기 고난과 핍박을 당한 피의 역사를 비롯하여 그동안 미미하게 알려진 우리 주 예수의 신실한 증인들의 역사를 알리기 위하여 출판되었다.

목차

머리말
제1강 A.D. 30~500년
제2강 A.D. 600~1300년
제3강 A.D. 1400~1600년
제4강 17 · 18 · 19세기
제5강 미국의 신앙
후기

저자소개

J.M. 캐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책의 저자 J.M. 캐롤 박사는 1858년 1월 8일 알칸사스 주에서 출생하여 1931년 1월 10일 텍사스에서 작고하였다. 침례교회 목사였던 그의 부친은 저자가 여섯 살 때 텍사스 주로 옮겨 왔다. 그곳에서 그는 회개하여 침례를 받고 복음 전도자로 임명되었으며, 텍사스 침례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남침례교회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물이 되었다. 캐롤 박사가 여러 교파들의 역사에 대하여, 특히 그 기원에 대하여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그는 70세가 넘어서 이 책을 썼다. 그러나 그는 "나는 아주 어렸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때부터 많은 교파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떤 교회가 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가 하고 의아스럽게 생각해 왔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청년 시절에 성경과 교회사를 연구함으로써 어느 것이 가장 오래되고 또한 신약에 기록되어 있는 교회에 가장 가까운 교회인가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 진리의 탐구는 그로 하여금 여러 곳을 돌아다니게 하였고 교회사에 관한 가장 훌륭한 장서의 수집을 가능케 하였다. 이 수집된 자료는 그가 작고한 뒤 텍사스 포트워스의 남서 침례교 신학원에 기증되었다.
펼치기
박상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뉴질랜드 바이블칼리지(Bible College of New Zealand)에서 M.Th를 수료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선교사로 활동 중이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프뉴마 성경』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광야에서 온 전도자, 침례 요한의 다소 기이하고 놀라운 영향력과 지도력 아래, 그리스도의 감동적인 사랑과 역사하는 기적의 능력 아래, 그리고 열두 사도들과 그 계승자들의 훌륭한 전파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초기 500여 년간 힘차게 전파되었다. 그러나 배후에 처절한 피의 발자취를 함께 남기기도 했다. 유대주의와 이교도들은 이러한 복음의 전진을 잔인하게 방해하였고 침례 요한은 그 위대한 지도자들 중에서 순교한 첫 번째 사람이었다. 요한이 참수형을 당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의 창시자이신 구세주께서 돌아가셨다.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한 죽음을 맞으신 것이다.
- 제1강


미움을 받았던 재침례교도들은(오늘날 침례교도라고 부름) 이전에 이루어진 모든 박해와 5천만 명이라는 성도들이 순교를 당했다는 끔찍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교도들이 존재했다. 순교의 기간에 30마일의 외길로 되어 있는 유럽의 한 도로를 따라 두서너 발 간격으로 화형 말뚝이 하나씩 세워져 있었고 뾰족한 말뚝 끝마다 순교당한 재침례교도들의 피 묻은 머리가 달려 있었다.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이렇게 무서운 광경을 그려내는 것조차 불가능하리라!
- 제3강


그리스도인들은 끊임없이 쓰라리고 가혹한 핍박의 대상이 되었다. 역사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A.D. 426년부터 시작되었던 약 12세기 동안의 ‘암흑기’에 무릇 5천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순교의 죽음을 당하였다고 한다. 암흑기 이전과 이후의 시기에도 수천수만의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잔악한 박해의 손길 아래 죽어갔던 것이다.
- 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