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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평범한 사람들의 기이한 심리 상담집)

타냐 바이런 (지은이), 황금진 (옮긴이)
동양북스(동양문고)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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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평범한 사람들의 기이한 심리 상담집)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7032037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16-10-05

책 소개

얼핏 보면 우리와 다를 바 없이 평범하지만 기이하고도 충격적인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와 함께 심리 분석이 등장하는 상담 사례집이다. 영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아동 심리학자인 저자 타냐 바이런이 임상 심리학자 실습생 시절에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목차

prologue 할머니의 전두엽

{상담실 1} 밤마다 발작하는 남자
“네 눈엔 내가 쓰레기로 보이지?”

{상담실 2}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도대체 왜 죽고 싶은 거니? 넌 이제 겨우 열두 살이잖아”

{상담실 3} 생모를 거부하는 여자
“이 모든 것은 외로움에서 시작되었다”

{상담실 4}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노파
“빨리 도망가야 돼, 우릴 죽일 거야!”

{상담실 5}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굶어 죽고 싶은 소녀
“전 아주 작아지고만 싶어요. 조그맣게요”

{상담실 6}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
“난 그쪽 인생을 원해요”

epilogue 더 나은 인간이 되어가는 25년간의 여정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타냐 바이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다섯 살 때, 임신한 마약중독자에 의해 머리를 난타당해 죽어가는 할머니를 목격한 이후 인간의 전두엽에 마음을 뺏겨버린 타냐 바이런은 현재 영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임상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특히 아동, 청소년 심리 상담 분야에 관해 영국 전역의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국가의 고문으로 활동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국내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타임스>와 <굿 하우스키핑>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BBC에서 방영하는 코미디 시리즈의 공동 시나리오 작가로도 참여한 바 있다. 임상심리사 실습생 시절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완성한 심리 상담집인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THE SKELETON CUPBOARD)는 문학을 능가하는 비문학이라 평가받으며 영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무려 2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아마존 심리 분야 1위를 고수할 정도로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정상과 비정상, 평범함과 특별함, 환자와 의사 간의 경계를 허무는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 안에 감추어진 이상 심리와 광기를 들여다보게 해주는 묘한 매력으로 종종 올리버 색스의 이야기와 비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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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5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 대신 손품을 팔아 시간을 절약해주는 것이 번역가의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성실한 자세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지만 쓸쓸하지 않아』, 『브링 미 백』,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킬링 이브』, 『호르몬의 거짓말』, 『아내 가뭄』, 『소녀는 왜 다섯 살 난 동생을 죽였을까』, 『런어웨이』, 『개와 영혼이 뒤바뀐 여자』, 『카네기 인간관계론』, 『과소유 증후군』, 『시간을 2배로 늘려 사는 비결』,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업을 키우는 인사결정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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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인 우리는 대개 중요한 일에 진땀을 빼지만 가장 큰 의미를 지니며 가장 큰 절망을 초래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사건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해럴드 할아버지의 경우에는 할머니한테 책임지고 감을 사다줄 수 없게 된 것이 바로 그랬다.


내 편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사람들한테는 곧잘 실망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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