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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즐기는 1% 금리

거꾸로 즐기는 1% 금리

김광기, 서명수, 김태윤, 장원석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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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즐기는 1% 금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거꾸로 즐기는 1% 금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57060269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5-03-05

책 소개

한국에도 닥쳐온 1% 금리 현상, 여기서 살아남을 생존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전에 우리가 알던 경제 세계와 완전히 달라진 1% 금리 시대 재테크의 기반을 담고 있다. 초저금리를 감안하지 않은 재테크는 필패할 수밖에 없다.

목차

프롤로그 1% 금리시대 살아남기 5

1부 한국 경제, 1% 금리절벽 앞에 서다
1% 금리절벽, 5% 구름다리로 넘기
초저금리, 기회인가 위기인가 23
양날의 칼, 1% 금리 25
초저금리의 가공할 위력 27
‘5% 수익’ 구름다리 넘기 31
1% 금리를 투자의 지렛대로 34

‘D의 공포’와 초저금리
그 많던 싱아(돈)는 누가 다 먹었을까? 37
오래 이어질 저금리 세상 39
미국이 금리 인상 신호를 보내는 진짜 이유 40
한국 금리, 미국 따라 올리나? 42
만약 디플레이션이 온다면? 43
디플레이션과 디스인플레이션 사이에서 줄타기 45
포커스 D의 공포에 맞설 8대 투자전략 48

자산시장의 ‘뉴노멀 붐’
뉴노멀 붐에 올라타라 50
베테랑 K씨의 뉴노멀 실전 투자 52
3억 원 투자 실전 포트폴리오 56
한국 증시, 큰 기대는 버려라 59

초저금리 20년, 화차火車를 탄 일본
빚의 불수레에 올라타다 64
일본 정부가 자초한 장기 불황 67
잃어버린 20년, 그 절망의 시간 72

세계경제,장기 침체의 늪으로
중환자실 속 세계경제 76
구조적 장기 침체론의 부상 79
인구절벽, 세계의 소비를 위축시키다 80
빚으로 맞은 위기 또다시 빚으로 막아 83
미국 금리 인상은 ‘찻잔 속 태풍’ 85

한국 경제, 일본 따라가나
‘잃어버린 20년’의 5년차 한국 87
2018년 인구절벽에 직면 89
눈앞에 어슬렁거리는 디플레이션 92
‘소리 없는 구조조정’ 중인 한국 기업 95
2020년은 돼야 그나마 숨통 트일 듯 97

2부 거대한 전환기, 초저금리 시대
초저금리 20년, 화차火車를 탄 일본
빚의 불수레에 올라타다 64
일본 정부가 자초한 장기 불황 67
잃어버린 20년, 그 절망의 시간 72

세계경제,장기 침체의 늪으로
중환자실 속 세계경제 76
구조적 장기 침체론의 부상 79
인구절벽, 세계의 소비를 위축시키다 80
빚으로 맞은 위기 또다시 빚으로 막아 83
미국 금리 인상은 ‘찻잔 속 태풍’ 85

한국 경제, 일본 따라가나
‘잃어버린 20년’의 5년차 한국 87
2018년 인구절벽에 직면 89
눈앞에 어슬렁거리는 디플레이션 92
‘소리 없는 구조조정’ 중인 한국 기업 95
2020년은 돼야 그나마 숨통 트일 듯 97

3부 저금리를 헤쳐 나갈 투자병법
불멸의 법칙‘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바이코리아펀드의 아픈 추억 100
은행 예금이 안전하다고? 102
금리 티핑포인트, 돈 이동의 발화점 104
저금리 시대 돈의 새 서식지는 투자자산 107
리스크의 천적은 시간이다 108

리스크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투자자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들 112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역발상 투자’ 114
돈은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117
해외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120
수익을 저절로 올려주는 마법, 세테크 122
신新보릿고개를 넘는 절세 금융상품 124
memo 비과세 vs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제대로 활용하기 125
노후 준비의 만능키, 연금저축계좌 128

금융회사를 맹신하면 망한다
브라질 국채 투자자의 쓰라린 고통 132
당신 돈을 쥔 금융회사의 속마음 135
ELS로 상처받지 않으려면? 137
친구 같은 운용사를 찾는 당신에게 140

4부 5% 수익 찾는 실전 금융투자
그래도 살 길은 주식과 펀드다
‘예금금리+α’ 수익을 향한 여정 146
주식투자, 그렇게 어렵지 않다 148
시세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봐라 150
지는 성장주, 뜨는 가치주·배당주 152
과신은 금물, 애널리스트 보고서 155
‘의외의 판단’이 불러오는 ‘의외의 수익’ 157
펀드·파생상품을 친구로 만들어라 158
ELS, ‘지수형’의 매력과 ‘종목형’의 위험 161

해외투자로 눈을 돌려라
코스피의 지겨운 박스권에서 탈출하기 163
해외투자도 펀드가 대세 165
G2는 일단 담고 보자 167
국가도 기업도 ‘혁신 역량’이 선택 기준이다 170
중국의 구조조정, 겁낼 것 없다 172
영 안 내키는 브라질·러시아 173
버리는 패, 일본 175

‘A급’ 펀드 고르는 ‘DIVERT(관점 바꾸기) 전략’
돈 굴릴 줄 아는 정과장의 포트폴리오 177
배당성향 좋은 중소형주 펀드에 담기 179
국내 인덱스 펀드와 3년간 작별하라 182
가치투자의 출발점: 돈 버는 산업 탐색 184
신경 써야 할 환율변동 리스크 186
분산 투자 효과 큰 글로벌 리츠 펀드 188
소장펀드·신연금저축펀드 무조건 시작하라 190
포커스 당장 투자해도 좋은 명품 펀드 12선 193

5부 부동산도 배당주처럼 투자하라
집 사서 돈 벌던 시절은 끝났다
한국의 주택가격은 어디로? 210
주택 거품 곳에 따라 여전하다 213
소득 대비 집값, 서울이 뉴욕?도쿄보다 높다 214
미국 주택가격, 화끈한 조정에 반등도 빨라 216
서울 집값 금융위기에도 큰 조정 없어 218
주택가격 떠받치는 세 기둥이 흔들린다 220
집값이 오르기 힘든 이유 223
살고 싶은 곳, 임대수익 나는 곳이 정답이다 225
강남 집값, 2018년 분수령 온다 227

부동산투자, 현금 흐름이 왕이다
부동산 임대업은 삶의 터전에서 229
주식시장 닮아가는 부동산시장 231
아파트 팔려다 월세 받는 임대업자가 되다 232
한국 부동산의 수익, 일본에게 물어보라 235
미국의 5% 임대수익률 법칙 238
미국 주택가격의 버팀목 ‘5% 임대수익’ 239
한국의 부동산 수익률도 5%가 적정선 241
‘미친 전세’는 전세 시장의 소멸 과정 244

부동산 대출 활용과 리스크 관리
부동산 투자의 금리 임팩트 247
부동산담보대출, 100% 활용하기 250
부동산 레버리지 투자의 리스크 관리 252
잘못된 부동산 유동화의 함정 254
가계부채를 연착륙 시키려면 257

수익형 부동산과 리츠가 뜬다
중년 직장인의 로망, 수익형 부동산 260
수익형 부동산 기대수익률 은행 이자 2배 이상 264
펀드처럼 편한 부동산 간접투자 267
일본 리츠, 연 20% 고수익도 268
포커스 수익형 부동산 실전 투자 270

6부 노인과 청년, 세대별 노후 준비법
연금 5층 탑을 쌓아라
초저금리에 높아진 연금의 가치 276
‘가늘고 길게’ 가야 할 노후 재무설계 278
낮잠에서 깨어나는 퇴직연금 281
DC형 퇴직연금으로 두 마리 토끼 잡자 283
보관의 시대 가고 운용의 시대 온다 285
무조건 가입하면 유리한 주택연금 287

다시 한 번 일하는 노후를
은퇴는 없다 : 재취업 긴 행렬 290
노후에 돈 없으면 추해진다 292
나이 먹을수록 현금 흐름 확보가 중요 294
최고의 노후준비는 ‘평생 현역’ 297
“우리 회사는 고령층만 채용합니다” 300

자식에게 올인하지 마라
‘엔젤계수’는 최악의 배당률이다 303
노후를 좀먹는 ‘자식 과잉 투자’ 306
자녀 독립 후 달랑 남은 집 한 채 308
자녀 성적과 자산 기회비용 310
50대, 당신 이름 석 자로 살아라 313

2030세대 불평 말고 준비하자
절약, 공부, 투자는 이제 생존의 출발 316
후배야, 정말 그렇게 살고 싶니? 318
주식을 오래 갈 친구로 만들자 322
주식·펀드 투자는 최고의 경제 공부 325
보험가입은 최대한 단촐하게 327

저자소개

서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자 시절 자신의 노후 삶을 고민하다가 어쩌다 은퇴 문제를 인생 후반부의 업으로 삼게 됐다. <중앙일보> 재산 리모델링 센터의 자문위원으로 5년 이상 활동하면서 노후 준비의 이론은 물론이고 실전 감각까지 익혔다. 무엇보다 퇴직이나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제 갈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자 역할을 자처한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영자신문사 <코리아 헤럴드>에 잠시 몸담았다가 <중앙일보>로 옮겼다. <중앙경제신문> 증권부와 <중앙일보> 경제부에서 금융·증권시장을 20년 넘게 출입했고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을 지냈다. 지금은 <중앙일보> 편집국 ‘더오래’ 팀에서 기획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꾸로 읽는 1% 금리》, 《2012 행복설계》, 《이솝 우화로 읽는 경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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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차장. 15년째 경제.산업 전문기자로 일하며 경제 정책과 거시경제 및 금융, 기업 뉴스를 다루고 있다. 공정한 시장경쟁 질서와 윤리 경영에 관심이 많다. 죽기 전에 책 만권을 읽고 백권을 쓰겠다는 ‘만독백서(萬讀百書)’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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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입사 후 25년간 거시경제.금융.증권.국제경제 분야를 커버한 경제 전문기자. 금융시장과 정책, 돈의 흐름을 심층 분석하면서 손에 잡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글을 썼다.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중앙선데이〉 경제에디터, 경제연구소 부소장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시사 미디어〉 본부장이다.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에 경제 칼럼을 쓰고 있다. 기자가 되기 전 금융감독원에서 3년간 일했다.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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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기자다. 15년 동안 은행·증권 등 금융 시장의 흐름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기관을 두루 취재해 왔다. 저서로는 《앵그리2030》, 《거꾸로 즐기는 1% 금리(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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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이를 ‘5% 수익의 구름다리’라고 이름 붙여 봤습니다. 1% 금리 절벽을 넘을 희망의 다리입니다. 겁낼 것도, 대단히 위험할 것도 없습니다. 은행 이자 이상의 현금 흐름이 나오는 투자형 자산을 찾아 올라타면 됩니다. 주식과 채권, 수익형 부동산 그리고 이런 것들을 섞은 펀드, ELS(주가연계증권) 같은 데 투자하는 것 말입니다. 1%의 금리절벽을 넘을 방법은 투자밖에 없습니다.
-프롤로그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최근 <인터스텔라에서 배우는 초저금리의 법칙 3가지>라는 보고서를 냈다. 중력이 클수록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처럼, 초저금리로 갈수록 자산증식에 걸리는 시간이 가속적으로 느려진다. 예금이나 채권에 돈을 넣어 두 배가 되는 시간을 따져봤다. 금리가 5%일 때는 14년이 걸린다. 4%면 18년, 3%면 23년, 2%면 35년 등이다. 그러다 금리가 1%면 무려 70년이나 걸린다. 한국의 경제사에서 ‘금리 1%와 소득 3만 달러’라는 극과 극의 두 사건이 마주친 것도 아이러니다.
-1부


금리의 블랙홀에 빠지기 않기 위한 적정 궤도는 5% 안팎의 ‘중위험.중수익’ 영역이다. 5% 수익을 넘어 10%대의 과잉 원심력을 추하다 보면 균형을 잃고 튕겨나가 우주 미아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5%일까? 금리가 2%에서 3%로 1%포인트 올라갈 때 단축되는 시간은 12년이지만, 이후 5.7년(수익률 4%) → 3.5년(5%) → 2.3년(6%) → 1.7년(7%) 등으로 체감한다. 여기서 수익률이 5%를 넘어가면 추가로 단축되는 시간에 큰 차이가 없다. 다시 말해 5%가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마지노선이라는 의미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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