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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5년 만에 노후 월급 500만 원 만들 수 있다

누구나 5년 만에 노후 월급 500만 원 만들 수 있다

(지금 준비해도 돈 걱정 없는 속성 특강)

서명수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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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5년 만에 노후 월급 500만 원 만들 수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구나 5년 만에 노후 월급 500만 원 만들 수 있다 (지금 준비해도 돈 걱정 없는 속성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6220237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02-14

책 소개

‘노후 월급 500만 원 만들기’ 속성 플랜을 낱낱이 공개한다. 퇴직 5년 전부터 퇴직 시까지, 5년이라는 이 ‘골든타임’을 노려야 함을 강조하면서 연령, 인출 기간, 운용수익률, 물가 상승률, 은퇴 자금, 현재 생활비 등 퇴직 전후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따져 누구나 탄탄한 노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_ 노후 준비, 미리 하는 게 아니라 제때 하는 것이다
노후 준비 5년 속성 플랜

1장 퇴직 전 5년, 노후가 180도 바뀌는 시간

노후, 왜 걱정만 하고 준비하지 못하는가
대세는 노후비 총액이 아닌 ‘노후 월급’이다
얼마나 부족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노후 계정 살찌우는 3대 묘책
예산이 곧 ‘원하는 삶의 로드맵’
돈 걱정 없는 노후 월급 만들기

2장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자산 오래 쓰기 전략
자산을 오래 써야 장수도 기쁨이 된다
알짜 자산배분,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알아서 척척 굴려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가 뜬다
현역 때처럼 월급 타는 맛을 주는 ‘역적립식’ 3형제
국민연금 100배 활용하는 법
국민연금은 선발, 개인연금은 구원투수
집은 더 이상 자식에게 물려줄 자산이 아니다
지금은 노후 맞벌이 시대
의료비 지출,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3장 손해 보지 않는 투자 원칙
머피의 법칙을 극복할 투자 10계명
리스크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펀드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
해외 투자가 필수인 3가지 이유

4장 별 탈 없는 집과 가족, 돈 걱정 없는 노후의 종점이다
그대로 사느냐 떠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큰 집 깔고 있지 말고 구조조정하라
부부 행복의 경제적 가치는 연봉 1억 원
생의 마지막 이벤트, ‘자산 이전’이 남아 있다
은퇴하면 줄어드는 것들, 은퇴하면 늘어나는 것들
그래도 돈이 부족하다면 ‘플랜 B’ 가동하기
돈 되는 필살기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5장 이것만 기억하면 ‘노후 파산’ 결코 없다
시간과 물가를 이기는 설계도는 따로 있다
퇴직 전, 무슨 수를 쓰든 빚을 청산할 것
원금에 집착하다 ‘노후 파산’ 쇼크 온다
연금에도 세금이 매겨진다는 불편한 진실
재무 상담, 믿음보다 실력을 따져라
비상금이 잘 작동하면 노후가 즐겁다

참고 문헌

저자소개

서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자 시절 자신의 노후 삶을 고민하다가 어쩌다 은퇴 문제를 인생 후반부의 업으로 삼게 됐다. <중앙일보> 재산 리모델링 센터의 자문위원으로 5년 이상 활동하면서 노후 준비의 이론은 물론이고 실전 감각까지 익혔다. 무엇보다 퇴직이나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제 갈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자 역할을 자처한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영자신문사 <코리아 헤럴드>에 잠시 몸담았다가 <중앙일보>로 옮겼다. <중앙경제신문> 증권부와 <중앙일보> 경제부에서 금융·증권시장을 20년 넘게 출입했고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을 지냈다. 지금은 <중앙일보> 편집국 ‘더오래’ 팀에서 기획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꾸로 읽는 1% 금리》, 《2012 행복설계》, 《이솝 우화로 읽는 경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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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은퇴 후 삶은 활동기, 회고기, 간병기로 나눌 수 있는데 은퇴 직후 5년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다. 따라서 이 기간에 대해 반드시 별도로 대비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다. 들어오는 돈이 현역 때에 비해 확 줄어든다. 가계 재정을 각별하게 신경 써서 관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여가 활동비를 생활비와는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은퇴를 하더라도 생활비 지출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소비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생활비를 큰 폭으로 줄이기보다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떠한지 의식주 비용과 보험료, 각종 세금 등을 항목별로 점검해보아야 한다. 자신의 월별 적정 생활비를 산출했다면 은퇴 직후 나이부터 평균 수명까지 개월 수를 곱해 노후 자금 규모를 계산할 수 있다. 아니면 현재 생활비의 70% 또는 전체 소득의 70~80%를 평균적인 노후 생활비로 책정하는 방법도 있다.


결국 노후 예상 생활비 500만 원에서 예상 수입을 뺀 최종 부족 자금이 월 40만 원 정도 됐다. 부족 자금 월 40만 원을 퇴직 후 기대 여명 30년,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한 실질수익률 3%를 기준으로 노후 전체 기간에 필요한 자금으로 환산했더니 약 1억 1,000만 원에 달했다. 퇴직 시점에 이 정도가 있어야 은퇴 초기 10년 동안 노후 생활비 500만 원을 부족함 없이 쓸 수 있다는 이야기다. 퇴직 때까지 5년 동안 1억 1,000만 원을 만들려면 수익률 5%, 물가 상승률 2%를 가정할 때 월 170만 원씩 저축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수입에서 지출하고 남는 돈은 거의 없다. 추가 저축 여력을 창출하기 위한 예산을 짜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나의 재무 상태가 어떤지부터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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