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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바보다

새는 바보다

(전 세계 바보 새 도감)

매트 크라흐트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메디치미디어
18,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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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바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는 바보다 (전 세계 바보 새 도감)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새
· ISBN : 979115706364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4-08-29

책 소개

새들은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살아온 흥미로운 생명체로, 전 세계 어디에나 있다. 새들을 수십 년 동안 관찰해온 매트 크라흐트는 멋지고 바보 같은 이 녀석들에 대한 애정 혹은 어이없는 멍청함에 대한 분노를 담아 이 도감을 완성했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의 사용법

1장 이 녀석들은 전 세계에 널려 있다

네 녀석은 어디에 사는 누구냐
■ 전 세계 주요 조류 분포 구역
■ 어디서 새를 관찰할까?
■ 종을 동정하는 법

2장 온갖 새들
전형적인 새들
뒷마당의 꼴통들
벌새와 딱새, 그리고 괴짜들
관심병 걸린 새들
망할 딱따구리 녀석들
물가의 멍청이들과 꺽다리들
살상 기계들

3장 역사 속의 새들
■ 렘카이 왕자의 무덤(서벽)
■ 금반지
■ 석회암으로 조각된 사원 소년
■ 테라코타 기름 램프
■ 새들로 장식한 거울
■ 새를 쏘는 궁수 메달
■ 인간의 방패를 훔치는 에로스
■ 낮잠 자는 어린 헤라클레스
■ 부엉이와 피리새
■ 따오기와 젊은 여인

4장 새들과 잘 지내기
새에 대한 지식 쌓기 (조류 관찰자를 위한 몇 가지 게임과 도움말)
■ 새와 어울리는 단어 짝짓기 게임
■ 새에 대해 묘사하는 단어들
■ 어떤 종인지 즉시 알아내는 방법
■ 새를 그리는 방법
■ 여러분만의 새 그리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매트 크라흐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마추어 탐조가이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초등학교 4학년 때 새를 좋아한 학교 선생님 덕분에 조류 관찰을 처음 접한 이후 새와 자연에 계속 관심을 갖고 관찰하며 집필활동을 해왔다. 시애틀 근교에 살면서 아내와 함께 창밖으로 아름다운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새들을 관찰하는 일을 즐긴다. 《북미의 바보 새 도감》으로 2022년 미국출판협회에서 논픽션 부문 인디 베스트셀러상을 받았으며, 연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유머 부문)에서 두 번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23년 워싱턴 킹 카운티 도서관 시스템 재단의 갈라 기금 모금 행사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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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종 경고: 6도의 멸종》, 《질병의 지도》, 《30초 과학 이론》, 《감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과학》, 《10대를 위한 만만한 물리의 세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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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북미의 바보 새 도감》을 통해 북미 지역 새들에 대한 가이드북을 펴냈고, 이제는 전 세계의 새들로 눈을 돌렸다. 내 목표는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말해주지 않는 진실을 만방에 알리는 것이다. 새들은 매혹적이고 멋지지만, 동시에 엉뚱하고 바보 같은 친구들이라는 사실 말이다. ― 1장 ‘이 녀석들은 전 세계에 널려 있다’ 중에서


수컷 유리멧새는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큰 목소리로 열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이 녀석은 자신이 음악적 재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음치라는 걸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녀석의 서식지에 가면 온갖 다양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불이야! 불이야! 어디야? 어디야? 여기야. 여기야. (FIRE! FIRE! WHERE? WHERE? HERE. HERE.)’처럼 들리는 높은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경우가 많다. 이 울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디서 사이렌이 울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 2장 ‘열정과다 음치멧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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