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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73579653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5-04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생성형 AI 「맵피파이(Mapify)」로 가시화한 이 책의 내용
1장 생성형 AI란 무엇인가
2장 생성형 AI를 다루는 기술로 인생도 바꾼다
3장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존재
4장 생성형 AI가 안고 있는 10가지 문제
5장 ‘새로운 도구’가 가져온 새로운 뇌 사용법
6장 생성형 AI는 미래를 이끄는 신인가
맺음말
해제
참고문헌
책속에서
요즘의 생성형 AI는 단어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합니다. 이미지와 단어는 그 사용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성형 AI가 단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그 단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형식으로 변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지점이 하나의 발명인데, 생성형 AI에는 단어를 수치로 변환하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생성형 AI의 가능성은 매우 넓은 범위에 걸쳐 있습니다. 기사나 블로그 집필, 시나 소설의 창작, 이메일 작성, 번역 같은 텍스트 생성부터 프로그래밍 코드 생성, 이미지 생성, 음성 생성, 영상 생성에 이르기까지 활용 분야가 다양합니다. 여기에 더해 챗봇(Chatbot)이나 버추얼 어시스턴트(Virtual Assistant) 같은 대화 시스템, 데이터 분석 영역에서도 폭넓게 사용됩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용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요령은, 생성형 AI에 요청하려는 역할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논문을 첨삭받고 싶을 때 단순히 ‘첨삭해 주세요’라고만 하면 정확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당신은 미국에 거주하는 저명한 생물학 교수입니다. 다음 글은 학생이 쓴 논문입니다. 이 학생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닙니다. 이 글을 가능한 한 정확한 문법으로 오탈자를 수정하고, 생물학 분야의 학술 논문 스타일에 맞게 고쳐 주세요. 특별히 틀린 부분이 없다면 수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와 같이 원하는 조건과 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간이 ‘이것은 어려우니 실현하기 힘들겠지’라고 생각한 일도 AI는 손쉽게 해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달성되지 않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던 꿈 이야기가 의외로 쉽게 실현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반대로 ‘이런 일은 AI가 잘할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인간이 직접 하는 편이 훨씬 수월한 경우도 있습니다. (…) 인간에게 AI가 필요하듯 AI 역시 인간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무엇이 의미 있는지를 AI에게 알려 주는 존재는 어디까지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AI는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런 무가치한 AI는 사람이 원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