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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즐기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AI 수업)

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장동선 (해제)
arte(아르테)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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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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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즐기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AI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73579653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5-04

책 소개

일본 뇌-AI 융합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는 『즐기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에서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루며, AI와 인간의 뇌가 어떻게 맞물려 진화하는지 풀어낸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함께 사고하는 파트너’로 재정의하며, AI의 개념과 구조부터 프롬프트 활용 전략, 심리·의료 분야의 적용 가능성, 윤리적 쟁점, 최신 연구부터 공존의 방향까지를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

목차

머리말
생성형 AI 「맵피파이(Mapify)」로 가시화한 이 책의 내용

1장 생성형 AI란 무엇인가
2장 생성형 AI를 다루는 기술로 인생도 바꾼다
3장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존재
4장 생성형 AI가 안고 있는 10가지 문제
5장 ‘새로운 도구’가 가져온 새로운 뇌 사용법
6장 생성형 AI는 미래를 이끄는 신인가

맺음말
해제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최첨단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 일본학술진흥회상, 일본학사원학술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뇌는 존재한다』로 2024년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받았다.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써, 복잡한 뇌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내 번역된 책으로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최적의 공부 뇌』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즐질 줄 아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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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서 근무했다. 일본 거주를 계기로 일본 문화와 책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었으며, 여러 분야의 좋은 책을 알리고 싶어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도서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 『질문하는 과학실』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확률편』 『수학 개념 따라잡기 시리즈–미적분의 핵심, 확률의 핵심, 로그의 핵심, 물리의 핵심』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생물이 살지도 모르는 별의 도감』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물리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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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과학 박사이자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와 미국 럿거스대학교 인지과학연구센터에서 석사를 마친 뒤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인간 인지 및 행동 연구로 사회인지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에서 우승하여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서 뇌와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하며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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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즘의 생성형 AI는 단어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합니다. 이미지와 단어는 그 사용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성형 AI가 단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그 단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형식으로 변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지점이 하나의 발명인데, 생성형 AI에는 단어를 수치로 변환하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생성형 AI의 가능성은 매우 넓은 범위에 걸쳐 있습니다. 기사나 블로그 집필, 시나 소설의 창작, 이메일 작성, 번역 같은 텍스트 생성부터 프로그래밍 코드 생성, 이미지 생성, 음성 생성, 영상 생성에 이르기까지 활용 분야가 다양합니다. 여기에 더해 챗봇(Chatbot)이나 버추얼 어시스턴트(Virtual Assistant) 같은 대화 시스템, 데이터 분석 영역에서도 폭넓게 사용됩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용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요령은, 생성형 AI에 요청하려는 역할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논문을 첨삭받고 싶을 때 단순히 ‘첨삭해 주세요’라고만 하면 정확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당신은 미국에 거주하는 저명한 생물학 교수입니다. 다음 글은 학생이 쓴 논문입니다. 이 학생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닙니다. 이 글을 가능한 한 정확한 문법으로 오탈자를 수정하고, 생물학 분야의 학술 논문 스타일에 맞게 고쳐 주세요. 특별히 틀린 부분이 없다면 수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와 같이 원하는 조건과 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간이 ‘이것은 어려우니 실현하기 힘들겠지’라고 생각한 일도 AI는 손쉽게 해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달성되지 않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던 꿈 이야기가 의외로 쉽게 실현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반대로 ‘이런 일은 AI가 잘할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인간이 직접 하는 편이 훨씬 수월한 경우도 있습니다. (…) 인간에게 AI가 필요하듯 AI 역시 인간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무엇이 의미 있는지를 AI에게 알려 주는 존재는 어디까지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AI는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런 무가치한 AI는 사람이 원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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