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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7072705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25-05-30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004
첫 번째 이야기, 이해
작업치료를 하고 싶다면
작업치료가 뭐냐고 물으면 015
목적적인 활동과 작업의 차이 020
‘걷게만 해주세요’를 통해 작업을 이해하려면 026
역할을 이해하면 작업이 보인다 031
진정한 클라이언트 중심의 수행 문맥 확립이란 042
환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지는 생각지 못한 이유 052
작업치료를 시작하려면 058
작업치료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061
타인의 작업을 나의 작업처럼 이해하는 비결 066
작업치료사의 조건 070
두 번째 이야기, 고민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는다
상지 매뉴얼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077
아무것도 안 하려는 환자 097
사지마비 환자에게도 작업치료가 가능한가 109
과제, 스텝, 액션 중 무엇이 진정한 작업인가 125
치료에 관해 환자, 보호자와 견해가 다르면 134
탑다운은 맞고, 바텀업은 틀린가 140
일상생활동작치료를 못 하면 작업치료를 할 수 없나 151
치료를 위한 초기 상담이 어려운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165
클라이언트가 알아서 해달라고 할 때 175
열악한 치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186
세 번째 이야기, 치료
작업을 통해 뇌를 변화시킨다
상지 매뉴얼의 한계 205
핵심은 뇌의 변화 210
새로운 시도가 없이는 변화도 없다 216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220
다시 선택할 수 있다 223
어떤 선택이 필요한가 225
무지의 무지 227
‘이렇게’는 아니다 230
목적 지향적 사유의 의무 236
어떻게 소통해야 하나 238
‘생각’으로의 초대 241
그들을 초대하는 방법 244
마비된 상지는 어떻게 회복되는가 246
변화의 바로미터, 반응 249
뇌를 변화시키려면 251
그것을 알고 싶어 한다면 255
완전히 같을 수는 없다 262
의사 전달 방법 271
목표에 대하여 275
팔을 잘 만져 달라던 환자의 본심 280
왜 그래야 하는지 알게 된다면 288
그냥 다시 팔이나 주물러 주세요 291
상지 매뉴얼에서 작업으로 296
계속 병원을 옮겨 다닐 그들을 위하여 299
작업치료사로서 언제 어디서든 시도할 수 있는 일 308
네 번째 이야기, 대처
알면 할 수 있다
치료하면서 뭔가 불편하다면 317
상태가 좋지 않은 클라이언트를 만났을 때 321
모르면 그만일까 324
치료 환경이 따라주지 않아요 329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331
클라이언트가 이랬다저랬다 해서 화가 날 때 336
치료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340
치료에 미숙해서 클라이언트의 눈치가 보인다면 344
무리한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에게 347
동감입니다 350
골든타임의 속박 353
작업치료사의 권태기 360
치료에 이래라저래라 참견하는 이들에 대한 대처 364
늘 걱정이 앞서는 클라이언트를 위하여 367
치료를 잘하고 있는 걸까 370
작업치료가 전부인 듯 살고 있는 당신에게 372
다섯 번째 이야기, 공감 Q&A
작업치료사가 작업치료사에게
실습이 다 취소되었습니다 379
소아, 성인을 결정하는 기준 383
소아와 성인, 둘 다 하고 싶어요 385
성적이 중요한가요 387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첫걸음 390
연봉인가요, 의미인가요 392
나다운 선택을 하려면 395
좋은 직장, 나쁜 직장 397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써야 할까요 400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403
잘못된 선택일까 봐 두렵습니다 406
좋은 치료사가 될 수 있을까요 409
저 자신이 실망스럽습니다 413
어떻게 하면 치료를 잘할 수 있을까요 416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 419
치료를 망쳐서 괴로울 때 421
환자가 저를 싫어합니다 422
작업치료를 몰라주니 서운합니다 426
다른 사람의 인정이 고플 때 430
노력에도 선택이 필요하다 433
치료의 에비던스를 찾기가 어려워요 435
치료에 확신이 없어서 힘들어요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