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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좋겠어?

내가 없으면 좋겠어?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는 동화집)

임어진, 윤혜숙, 김일옥, 송아주, 장세정 (지은이), 김주리 (그림)
  |  
현북스
2018-05-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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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좋겠어?

책 정보

· 제목 : 내가 없으면 좋겠어?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는 동화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57411306
· 쪽수 : 168쪽

책 소개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편견과 혐오, 그리고 부당한 차별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다섯 작가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는 동화집으로,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만연해 있는 우리 사회에 자기반성과 성찰을 요구한다.

목차

8차선 횡단보도

어쩌다 보니 할아버지

인기투표

오 모둠 냄새

불법 사람

저자소개

임어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써 왔다. 미래와 과거가 어떻게 이어지고,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많다. 신화와 옛이야기,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아한다.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2019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아이 캔』,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와 동화 『델타의 아이들』, 『푸른 고래의 시간』, 『너를 초대해』, 『나로의 가상현실』을 썼고,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타임슬립 2119』, 『첫사랑 49.5°C』, 『가족입니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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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계간지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 창작기금을 받았고, 《물고기 선생 정약전》으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전염병을 잡아라!》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거짓말 삽니다》 《욕심쟁이 왕도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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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서관 옆에 살던 호기심 많은 소녀였어요. 그곳의 책들을 모두 내 것 삼아 읽다 보니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지요. 자라서 작가가 되었고, 쓴 책들이 도서관에 있답니다. 그중 『하늘 세숫대야 타고 조선에 온 외계인 나토두』는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그동안 『내 맘대로 유튜브』, 『저작권 수호천사』, 『최강 슈퍼히어로는 누구?』, 『위대한 고구려 장군이 나가신다!』, 『착한 친구 감별법』, 『반창고 우정』 등 40여 권을 집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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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그렇게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었고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두 차례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사이버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교육문화센터에서 공모전 스토리텔링을 강의하고 있다. 장편 청소년소설로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 사건》 《괴불주머니》 《말을 캐는 시간》을 썼으며, 청소년소설집 《만권당 소녀》 《전사가 된 소녀》 《보호종료》 《민주를 지켜라!》 《대한 독립 만세》 《광장에 서다》와 테마 소설집 《격리된 아이》 《알바의 하루》 《여섯 개의 배낭》 《이웃집 구미호》 등과 김유정, 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 그 밖에 장편동화 《번쩍번쩍 눈 오는 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와 창작동화집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그림책 《누가 숲을 지켰을까?》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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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푸른문학상을 받았으며, 2015년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됐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핫-도그 팔아요』 『튀고 싶은 날』 『여덟 살입니다』 『스트라이크!』(공저), 동화 『피겨에 빠진 걸』 『딱 걸렸어, 거란』 『내가 없으면 좋겠어?』(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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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섬유미술패션디자인학을 공부하였고, 힐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줄곧 그림을 그려 왔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내 몸이 왜 이럴까? 도와줘요, 테라피!》 《왜, 먼저 물어보지 않니?》 《셧다운》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마루와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 《이레의 마지막 24시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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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말 아무도 없어? 하고 싶은사람!"
선생님 말에 아이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키란, 우리 마당에 나가 한바탕 공차기 할래? 비 오면 비 오는 하늘에 대고 둘이서 뻥뻥! 어때?'
한 걸을 키란 곁으로 다가서자 키란의 노랫소리가 세찬이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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