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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월 창의력 특강

에릭 월 창의력 특강

(그래피티 아티스트 에릭 월은 어떻게 전 세계 기업가를 열광시켰나)

에릭 월 (지은이), 서애경 (옮긴이)
  |  
넥서스BIZ
2015-07-0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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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월 창의력 특강

책 정보

· 제목 : 에릭 월 창의력 특강 (그래피티 아티스트 에릭 월은 어떻게 전 세계 기업가를 열광시켰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524211
· 쪽수 : 232쪽

책 소개

대중의 영감을 자극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창의력 분야의 강연자인 에릭 월의 책. 이 책은 금융, 교육, IT, 소프트웨어 등 분야를 막론한 500여 개 글로벌 기업 강연을 통해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지 이야기해온 에릭 월 강연의 핵심을 담았다.

목차

[첫 번째 강의] 우리 모두는 예술가로 태어났다

1 당신의 일곱 살을 기억하는가
상상과 모험이 넘치던 날들
모두의 내면에는 마음껏 놀고픈 아이가 숨어 있다
일곱 살 그때처럼 일하는 사람의 4가지 비밀

2 탐험하라, 혁신적인 예술가처럼
좌뇌가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보석들
효율보다 효율이 높은 비효율
언제까지 ‘언젠가는’만 되풀이할 것인가
지금 일곱 살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직장에서도 탐험을 멈추지 마라

[두 번째 강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3 창의력은 신념에서 나온다

미래를 바꾸는 황금 열쇠
지금 앉아 있는 그 책상에서 다시 시작하라
나를 살아 있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의 행동은 나의 신념을 정말로 드러내고 있는가
열심히 일하라는 좌뇌의 명령, 깨어 있으라는 우뇌의 명령
진짜 신념을 가진 사람의 2가지 비밀

4 지킬 것을 찾으려면, 버리고 비워라
남겨야 할 것, 버려야 할 것
혁신과 창조의 크기는 얼마나 버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의 4가지 비밀
예술가가 되려면 결코 멈춰서는 안 되는 것

5 다르게 보거나, 다른 것을 보라
독창성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것들
거짓을 보게 하는 집단의 힘
지금 알고 있는 규칙을 뒤집어보라
자신의 신념인가 다수의 의견인가
창조하려면 파괴하라
독창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3가지 비밀
기적은 우리가 발견해 주기만을 기다린다

[세 번째 강의] 빨리 창조하고 빨리 실패하라

6 도발하라

자극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역사를 도발하여 세상을 바꾼 리더들
예측하지 말고 질문하라
생각의 시작과 끝을 뒤집어보라
미래는 도발적인 사람들의 손에 달려 있다
불편한 상황이 빛나는 생각을 자극한다
스스로 내가 바라는 변화가 되어라
도발하는 사람의 4가지 비밀
뭔가를 바꿀 행동을 실천하라, 그것을 반복하라

7 직감을 더하라
오리지널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려면
나의 경험은 정말로 충분한가
당신에게 직감이 필요할 때
대본에서 벗어나면 누군가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
뜻밖의 발견, 세렌디피티의 순간
직감을 활용하는 사람의 4가지 비밀
최고의 결과를 내는 건 결국 직감이다

8 속도를 높여라
왜 안전한 속도로 일하는가
창의적인 사람은 만들어내지 않고 촉발시킨다
걸작에 관한 오해
쓰레기통에 넣겠다고 생각하고 그려보라
빨리 창조하는 사람의 2가지 비밀

9 즉흥적으로 행동하라
미스터리는 창의력의 핵심이다
전략의 숲을 보는가, 기회의 나무를 보는가
잠재력을 터뜨리려면 즉흥 스위치를 켜라
생각의 시스템에도 반전이 필요하다
즉흥성을 발휘하는 사람의 2가지 비밀

저자소개

에릭 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중의 영감을 자극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전 세계 최고의 기업이 1순위로 초빙하는 창의력 분야의 유명 강연자이다. 현재까지 금융, 교육, IT,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500여 개 글로벌 기업 강연에서 혁신과 높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특히 예술성을 회복해야 천재적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탁월한 예술가였던 각자의 어린 시절이 어땠는지 떠올려 보도록 조언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으면서 돌연 아티스트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수백만 달러에 작품이 팔려나갈 만큼 성공할 수 있었던 그의 경험과 창의력 노하우가 듣는 이들의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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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테솔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방귀쟁이 푸딩과 함께라면》, 《에릭 월 창의력 특강》, 《나는 그냥 말랄라입니다》, 《호랑이여 영원하라》, 《방귀 사전》, 《신데렐라》, 《오션 몬스터》, 《스크림1: 끝나지 않는 실험》, 《로봇 하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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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사람이 오직 자신뿐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보통 우주와 시간에 대한 의문은 어릴 때 생긴다. 하지만 나는 지능 발달이 더뎌서 어른이 된 후에야 우주와 시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따라서 내가 평범한 아이들보다 우주와 시간에 대해 훨씬 더 깊이 연구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_ [1. 당신의 일곱 살을 기억하는가] 중에서

앨리슨 고프닉 교수는 어린아이와 어른의 지각능력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컴퓨터 시스템에 비유해서 설명했다. 컴퓨터 시스템은 관련된 정보를 모조리 수집하는 ‘탐색’ 시스템과 특정한 목적과 관련된 정보만 수집하는 ‘개발’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어린 시절의 우리는 탐색 시스템에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결과에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수많은 정보를 모두 흡수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자연스럽게 창의력이 발산되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자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만 배우는 개발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원하는 정보만 골라서 받아들이게 되었다.
_ [2. 탐험하라, 혁신적인 예술가처럼] 중에서

뛰어난 인권 지도자인 하워드 서먼(Howard Thurm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상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지 마라. 당신을 살아 있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일을 해나가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중에 하나는 획일화를 추구하는 힘이다. 우리는 일에서도 성공하고 삶에서도 만족을 얻기 바라면서도 진짜 자신이 원하는 나만의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살피지 않는다.
_ [3. 창의력은 신념에서 나온다] 중에서

탁월한 창의력은 버려야 발휘될 수 있다. 버림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 그리고 이 두 가지 깨달음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을 만한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나서는 텅 빈 배가 되어 풍부한 감정, 경험, 교훈들을 채워야 한다. 그리면 여러분은 다시 모든 것을 쏟아낼 만큼 소중한 일을 또 한 번 만들어낼 수 있다.
_ [4. 지킬 것을 찾으려면, 버리고 비워라] 중에서

기존의 기준을 파괴하면 이에 반대하는 투쟁들이 여기저기에서 발발할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더 나은 방식과 진심을 담은 방식에는 뒤쫓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 기준을 파괴한 당사자는 근무 시간과 삶의 모든 면에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아하! 하는 순간(aha moments)’ 혹은 ‘에피파니(epiphany)의 순간’은 어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지만 순식간에 주변으로 번져나가게 된다.
_ [5. 다르게 보거나, 다른 것을 보라]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이 자신을 흔들어 놓을 때까지 그저 기다린다. 하지만 예술가들은 결코 그때까지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들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스스로를 먼저 자극하고, 이어서 주위 사람들을 자극한다. 그들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아 보이는 순간에도 변화를 부추기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자극이 없다면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_ [6. 도발하라] 중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존 네이스비트는 자신의 책 《메가트랜드》에서 ‘정보 사회에서 직감은 점점 더 가치를 더해갈 것이다.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30년 전부터 이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방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지 고려해본다면 존 네이스비트의 말이 맞다. 직감 없이 지식만 갖추면 영리한 사람이 되겠지만 누구에게도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 반면, 지식 없이 직감대로만 행동하면 즉흥적인 사람이 될 뿐 발전이 없다.
_ [7. 직감을 더하라] 중에서

좌뇌와 함께 장기 여름휴가를 떠난다면 어떨까? 과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여러분의 나이가 여든다섯 살 정도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깊이 생각해볼 것도 없이 좌뇌식의 여행은 무척 지루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행 잡지에 실린 기사라도 읽으면서 좀 더 영감을 받아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속도부터 줄이는 사람이라면 불행하게도 여러분은 좌뇌식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_ [8. 속도를 높여라] 중에서

모든 일에는 흐름이 있기 때문에 즉흥성을 발휘한 적당한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라면 담당 의사가 수술 중에 갑자기 즉흥성을 발휘해 새로운 절개술을 사용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수천 번 넘게 성공했던 수술법을 두고 검증되지 않은 수술법을 시도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장 수술 같은 위중한 성격의 업무에서는 즉흥성을 함부로 발휘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모든 업무를 심장 수술처럼 심각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오해하지는 말아라. 그렇지 않다. 여러분에게는 생각보다 자주 새로운 시도를 해볼 기회가 생긴다.
_ [9. 즉흥적으로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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