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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57524495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004
프롤로그 010
PART1, 창조의 원리
영과 육은 하나다 022
뇌는 주어를 구분하지 못한다 025
뇌는 시제를 모른다 032
언어에는 인체를 지배하는 힘이 있다 037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의 속성 041
PART2, 인체의 구조
등이 휘면 질병이 온다 050
허리 디스크는 질병이 아니다 053
제자리를 찾으면 통증은 사라진다 056
발 앞부분으로 걸으면 골반이 틀어진다 060
엉치뼈에 목침 대고 눕기 065
척추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병 069
PART3, 나는 하나님의 도구다
하나님과의 첫 만남 078
치유 사역의 시작 082
나는 치유의 도구가 되고 싶다 088
PART4, 신앙인의 건강 관리법
얼굴을 찡그리면 병이 온다 098
실패를 반복하면서 커지는 그릇 100
우리는 모두 다르다 107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111
사람마다 오장육부가 다르다 115
모자 관계인 장기가 있다 121
PART5 체질에 따른 섭생법
사람마다 맥이 다르다 128
현맥 주도형 143
구맥 주도형 146
홍맥 주도형 149
모맥 주도형 151
석맥 주도형 153
삽맥 주도형 154
맥별 신체 증상과 음식 요법 156
PART6, 스스로 병을 고친 사람들
허리 디스크를 고쳤어요! 164
공황 장애가 없어졌어요! 168
불임이 치료되다 170
이 아이가 걸을 수만 있다면 172
PART7, 마음의 질환은 영적 전쟁이다
우리는 빛의 자녀다 178
믿음이 성숙하는 단계 184
어둠과 밝음 191
‘억지로’와 ‘저절로’ 196
영적 싸움에는 결단이 필요하다 204
혈류의 변화 210
부록 성경적 건강 관리법 218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헌신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이 만드신 목적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죄에 빠져 육체를 함부로 사용하면 한순간에 건강을 잃고 영혼까지 병들게 된다. 믿음의 선조인 다윗의 고백처럼 인간은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귀한 피조물이며, 여호와께 속한 몸이다. 그런데 어찌 함부로 할 수 있을까. 육체를 돌보지 않는 것은 죄다.
- 《영과 육은 하나다》 중에서
누구나 마음속에 케케묵은 화가 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자식이 속을 썩여서,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여전히 분노하고 있는가. 친척에게 돈을 빌려 줬다가 떼이거나, 둘도 없는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불면증에 시달리는가. 파산, 해고, 이혼, 사 별, 왕따, 폭행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밤마다 악몽을 꾸는가. 인간의 대뇌는 과거, 현재, 미래를 모른다. 30년 전 일을 마치 오늘 일처럼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지금 당한 일처럼 울고불고 화를 내다가는 끝내 분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하고 내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상처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 《뇌는 시제를 모른다》 중에서
흉추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군대와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지탱하도록 군대를 세워 주신 것이다. 그런데 그 군대가 무너지거나 하나라도 상처를 입으면 사람은 일어나 앉지 못한다. 걷기도 힘들다. 흉추에는 중추 신경이 지나가고, 피가 만들어지며 오장육부가 연결된다. 등이 휘면, 뇌는 근육에 힘을 가해 휘는 걸 막도록 한다. 그 결과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 통증이 생긴다. 디스크가 빠져나와 아픈 것이 아니라, 근육이 굳어 아픈 것이다. 그런데 병원에 가서 수술하면 다 나을 줄로 생각한다. 등이 아프다면, 일어서지도 못할 만큼 고통스럽다면, 우선 내 몸이 틀어지지 않았는가 살펴야 한다.
- 《등이 휘면 질병이 온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