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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사무엘서에서 발견한)

김다위 (지은이)
두란노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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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사무엘서에서 발견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3152359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세상은 능력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기준이 나 자신에게 기운 시대에 김다위 목사는 사무엘상의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이 쓰신 이유가 마음이었음을 짚는다. 말씀을 삶의 결단으로 이끄는 구성까지 담았다.
세상은 ‘능력’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원하신다

왜 브닌나가 아닌 한나였을까?
왜 엘리 대신 사무엘이었을까?
왜 사울 대신 다윗이었을까?

단 하나, 지금 당신의 중심을 하나님께 맞춰라.

“이 설교들을 들으며 저는 말씀 앞에 서 있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 추천


오늘날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사사시대와 다를 바 없이 모든 기준이 나 자신에게 향해 있다. 내가 좋아 하는 것에 과몰입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에 쉽게 분노한다. 그러나 파스칼의 말처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결코 나 자신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죄 된 속성을 갖고 있는 자신에게 집중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그렇다면 사사시대와 같은 이 시대에 우리가 찾아야 할 영적 기준은 무엇일까?
저자 김다위 목사는 이 책에서 그 기준을 단 하나로 제시한다.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추는 것이다. 사무엘상에서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의 공통점은 능력이 아니라 중심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한나가 사무엘을 바친 것처럼 믿음으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그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많은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한나, 사무엘,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이도 있고, 브닌나, 홉니와 비느하스, 사울과 같이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 처음부터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거나 그렇지 않다고 여겨졌던 것은 아니다. 매순간 그들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었는지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서의 주요한 요건이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신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욕망이 있는지 살펴보라. 하나님이 인생의 기준이 될 때, 하나님의 마음에도 당신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텍스트가 단순한 지식에 머물지 않고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각 장마다 깊은 성찰을 돕는 ‘마음에 새길 세 가지’와 교회 또는 가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소그룹 나눔 질문’,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결단하는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의 기도’를 담고 있다.
한해를 시작하는 이 때 하나님과 동행하길 바라고, 그분께 쓰임 받고 싶다면, 말씀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린 사람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기도로 시대를 여는 순결한 마음
1. 한나, 하나님 마음에 맞는 기도의 여인
2. 하나님도 기다리신다
3. 한나의 노래: 역전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두려워하라
4. 은총을 받는가, 눈총을 받는가
5. 어둠 속 등불로 부르시다
6. 이가봇에서 임마누엘로
7. 무능한 우상, 전능한 하나님
8. 말씀이 제자리에 있게 하라
9. 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2부 자기 열망에 갇힌 마음의 한계
10. 무한한 은혜가 무지한 간구를 덮는다
11. 일상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손길을 보라
12. 차선에서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13. 하나님의 선교적 부르심에 응답하라
14. 사무엘처럼, 중보의 사명을 멈추지 말라
15. 사울의 실패에서 이것을 배우라
16. 믿음의 한 사람이 판세를 바꾼다
17. 사울의 촛대가 옮겨진 이유

3부 광야 학교에서 참된 왕으로 빚어지는 마음
18. 왜 다윗인가
19. 인생의 골리앗을 만났을 때
20. 하나님의 방법으로 골리앗과 싸우라
21. 복음으로 시기심을 이기라
22. 예기치 못한 길, 그러나 이끄시는 길
23. 상처는 섭리 안에서 사명이 된다
24.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인도하신다
25. 하나님의 뜻인가, 기회를 가장한 유혹인가
26. 막아 주심이 은혜입니다
27. 반복되는 시험에는 이유가 있다
28. 불안(정)한 삶을 끝내는 은혜
29. 큰 환난의 밤을 지나 회복의 새벽으로
30. 사울의 몰락: 왜 끝이 좋지 않았을까

저자소개

김다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마음과 눈물을 품은 열정적인 설교자다. 죄와 현실의 문제에 눌려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고,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여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자고 외친다. 또한 다윗의 지혜와 바울의 영혼 사랑을 품고자 하는 목회자다. 2003년부터 6년간 선한목자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으며, 이후 목사 안수를 받고 도미해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를 섬기며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교회를 건강히 회복, 성장시켰다. 그러던 중,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청빙을 받아 2023년 월부터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는 예수님과 동행(With Jesus)하며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선교적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그의 선교적 비전은 5N이라는 영역에 집중된다. 한국 교회의 미래인 다음 세대를 세우고(With Next),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With Neighbors)하며, 디아스포라 이주민들(With Nomad)을 섬기고, 통일 한국(With North)과 세계 선교(With Nations)를 준비하는 원대한 꿈을 안고 하나님 나라를 향한 비범한 여정을 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Th.M., 설교학)을 졸업하고, 미국 세인트폴신학대학원(Saint Paul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듀크신학대학원(Duke Divinity School)에서 스탠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의 지도 아래 목회학 박사(D.Min., Christian Leadership) 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복을나누는사람들 이사장, 사단법인 복음과도시 이사, 탈북청소년학교인 하늘꿈중고등학교 이사로 섬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프롤로그에서

나의 이름은 본래 ‘다윗’이다. 그래서인지 다윗은 늘 흠모의 대상이자 풀리지 않는 영적 화두였다. ‘왜 하나님은 허물 많은 그를 택하셨으며, 왜 그토록 기뻐하셨을까?’, ‘어떻게 하면 이 삭막한 시대에 다윗처럼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울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이 목양의 현장에서 끊이지 않았다.
이 책에 담긴 서른 번의 강론은 그 질문들에 대한 치열한 대답이다. 매 주일 강단에 오르기 전, 이 말씀이 먼저 나 자신의 교만과 비겁함, 탐욕과 불순종을 도려내는 검이 되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가 처한 삶의 질곡이 다윗이 머물던 아둘람 굴과 다르지 않음을 고백했다.
사무엘상의 갈피를 넘기다 보면 누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세월은 흘렀으나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은 변하지 않았고, 그 혼돈의 한복판에서 여전히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또한 동일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여정의 갈피마다 독자 한 분, 한 분이 이 시대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증인이 되고, 그분의 세밀한 숨결이 머무는 소중한 존재로 빚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왜 한나였을까? 한나는 브닌나의 악을 악으로 갚지 않았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탐욕과 욕망과 우상이 지배하던 사사기 시대에, 더 이상 탐욕과 욕망과 문화적 압박에 끌려가지 않을 순결한 사람을 찾고 계셨다. 새로운 이스라엘을 잉태할 자,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가 필요했다. 하나님은 그런 여인을 찾고 계셨다. 한나가 바로 그 사람이었다.


변화된 삶과 의로운 삶 없이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된다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의 복음이 아니다. 그것은 왜곡된 복음이며 변질된 복음이다. 성경은 믿고 구원받아 의인이 되는 것과 의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결코 분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분명히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신다고 했다. 그리고 각 사람은 그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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