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다. 이인제!

起, 충청권 표심으로 본 與黨의 과제
Ⅰ. 충청권 표심으로 본 與의 과제
1. 충청권 표심으로 본 與의 과제
2. 새누리당 차기 당대표는 누구에게?
3. 서청원 혹은 김무성이냐 아니면 이인제
4. 새누리당이 가야 할 "변화의 길"
5. 전당대회를 앞둔 새누리당의 딜레마

Ⅱ. 이인제의 새누리당이 가야 할 ‘혁명적 변화’의 길
6. 새누리당이 가야 할 ‘혁명적 변화’의 길
7. 새누리당의 후진적인 전당대회
8. 혁신해야 할 새누리당 전당대회
9. 새누리당 전당대회 결과의 예측
10. 道를 넘고 있는 親朴이라는 이름

Ⅲ. 親朴의 지지받을 차기 대선후보는 누구일까?
11.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결말과 과제
12. 한나라당이 이인제에게 씌운 허위의 덫
13. 경제활성화 관련법을 불통으로 만든 "국회선진화법“
14. 親朴의 지지받을 차기 대선후보는 누구일까?
15. “세월호 특별법”의 새누리당 길라잡이 이인제

Ⅳ. 새누리당의 진정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16. 새누리당의 진정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17. 이인제 최고위원의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
18.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그 때 그 시절
19. 세월호 사건의 궁극적인 교훈
20. 대한민국과 국민을 기만한 오늘의 국회

承,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킬 차기 총리감은?
Ⅰ. 이명박 정권의 “사자방” 국정조사는 필수(必須)
21. 세월호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22. 이명박 정권의 “사자방” 국정조사는 필수(必須)
23. 5선 김무성 대표 VS 6선 이인제 최고위원
24. 북한 정권이 무너지면 가장 먼저 욕(辱)볼 사람들
25. 김무성 대표와 이인제 최고위원의 가석방 논쟁

Ⅱ. 이인제, “김영란법”에 대한 시원한 대안 제시
26. “김영란법”에 대한 이인제 최고위원의 소신 ?
27. 이인제, “김영란법”에 대한 시원한 대안 제시
28. 차기 총리감은 어떤 인물이 적합할까?
29. 차기대선에서 빛을 발할 충청권의 잠룡들

Ⅲ. 이인제 "야당, 경제·민생법안은 무조건 상정"해야
30. 이인제 "야당, 경제·민생법안은 무조건 상정"해야
31. 박근혜 정부의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중요업적
32. 국회의원들은 왜 김영란법을 통과시키지 않나?
33. 김영란법 통과와 관련한 3종류의 국회의원
34.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자살사건의 교훈

Ⅳ. 이인제, 그 정치 지도력의 품격
35. 차기 총리 기용의 성공적인 조건
36. 때깔 정치의 진수 4.29보선
37. 이인제, 그 정치 지도력의 품격

Ⅴ. 신뢰할 수 없는 “문무일의 럭비공 특별수사”
38. 신뢰할 수 없는 “문무일의 럭비공 특별수사”
39. 충청권은 정치적으로 정말 "핫바지"인가?
40. 소가 웃을 ‘성완종 리스트’의 문무일 특별수사팀
41. "이인제 무죄가 확정" 되면 수사팀은 옷 벗어야!
42. ‘성완종 의혹 관련 특별수사팀’ 무엇을 남겼나?

轉, 朴대통령의 개혁 리더쉽, 이론가는 이인제
Ⅰ.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국가정보시스템
43. 원내대표는 야전 사령관, 대통령은 총사령관
44. 이인제 최고위원의 “안정적이자 보수적인 국가정보론”
45. 이인제 최고위원, '노동시장 선진화 특위'의 사명

Ⅱ. 독일경제를 살린 슈뢰더의 노동시장
46. '4대 구조개혁' 의 당위성과 유의점
47. 발 빠른 이인제, "노동개혁의 작품"이 나올까?
48. 영국에는 대처, 한국에는 박근혜
49. 독일에는 하일게르츠, 한국에는 이인제

Ⅲ. 朴 대통령의 개혁 리더쉽, 이론가는 이인제
50. 이인제의 “노동시장개혁, 이젠 멈출 수 없다”
51.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과 귀족노조에 대한 대응정부
52. 이인제, “노사정위 극적 합의”로 크게 한 건 했네!
53. 朴대통령의 개혁 리더쉽, 이론가는 이인제
54. 대통령특보 윤상현의 말에서 환히 웃게 된 이인제

Ⅳ. 왜 필리버스트는 웃음거리가 될까?
55. 왜 필리버스트는 웃음거리가 될까?
56. 이인제와 추미애의 뜨거울 '노동개혁 맞짱토론'
57. 이인제 최고위원의 “한국사 교과서 역사관”

Ⅴ. 이인제, 건국 대통령과 위대한 전략가론
58. 이인제, 건국 대통령과 위대한 전략가론
59. 이인제, “야당의 노동법개혁 반대와 IMF 대폭발”
60. 공천이 법안처리보다 중요할까?
61. 제19대 국회,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62.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중반기와 4대 개혁과제

結, 총선과 좌절 그리고 다시, 출발의 선상에서
Ⅰ. 이인제 최고의원에게 드리는 글
63. 이인제의 “2대 현안과 2대 과제”에 대한 논평
64. 문재인 대표에게 드리는 글
65. 안철수 전 대표에게 드리는
66. 김무성 대표에게 드리는 글
67. 이인제 최고의원에게 드리는 글

Ⅱ. 이인제, 사이버테러방지법 등 국회의장 직권상정 해야
68. 이인제와 문재인, 누구에게 맡길 수 있을까?
69. 여당 여론조사 51.4%의 이인제, 평탄한 7선고지
70. 이인제, 사이버테러방지법 등 국회의장 직권상정 해야
71. 3당의 비례대표의 기준만은 전문성으로
72. 이인제, 서민경제에 빙하기를 예방할 방법

Ⅲ. 이인제의 “아시아 대통합 주체론”
73. 이인제, “국가적 위기”에 충청인 나서야 할 때
74. 이인제, 역시나 "피닉제“
75. 여야, 차기 대권 잠룡들의 교차될 희비
76. 7선 좌절 이인제, 여소야대와 나라 걱정
77. 국회의원 7선격, 불타는 이인제의 존재감
78.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와 새누리당의 과제
79. 이인제, 통일에 대한 정치권의 시작
80. 이인제의 “아시아 대통합 주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