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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

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

(모두를 위한 철학 수업)

정성호 (지은이)
필로소픽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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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 (모두를 위한 철학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57833061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3-09-15

책 소개

“졸업하기 전 꼭 들어야 할 명강의”로 소문이 자자했던 정성호 전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의 30년 동안의 강의를 토대로 집필한 철학 입문서. 플라톤의 《대화편》, 공자의 《논어》처럼 철학의 시원으로 돌아간 듯 스승과 제자 사이의 대화 형식으로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심리철학, 언어분석철학 등 철학의 핵심 주제를 다룬다.

목차

머리말

1부. 철학 입문

1장. 철학이 필요한가? 왜 하지요?
2장. 철학은 종교, 예술, 과학과 어떻게 다른가?

2부. 존재론

3장. 전지전능한 신은 존재하는가?
4장. 삼각형은 어디에 있는가?

3부. 인식론

5장. 진리란 무엇인가?
6장. 인식 정당화는 어떻게 하는가?

4부. 윤리학

7장. 도덕과 윤리의 근본은 무엇인가?

5부. 심리철학

8장. 컴퓨터는 사고할 수 있는가?
9장. 나는 무엇인가? 마음인가? 두뇌인가?

6부. 언어분석철학

10장. 의미의 의미는 무엇인가?

맺는 말: 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소개

정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연세대학교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사유의 존재구속성〉 논문으로 석사학위 취득 후, 진주 경상대학교,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전임강사로 근무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A. 벤슨 교수의 기호논리학 강의를 수강하고, 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교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펠로십 장학금을 받고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박사과정 중 철학 학술지 《철학과 현상학 연구 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편집조교로 근무하고, 브라운대학교와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논리학과 철학개론을 강의했다. 미국 동부 8개 대학에서 운영하는 교환학자 프로그램으로 하버드대학교 철학과로 옮겨 H. 퍼트넘과 B. 드레벤 교수의 강의와 지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철학과의 전설적인 드레벤 교수와 2년간 나눈 토론은 그에게 철학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1989년 현대의 대표적인 철학자 R. M. 치좀 교수의 지도 아래 〈대상 지칭Objective Reference: A Study of Its Background, Nature, and Recent Controversies〉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1년간 강의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동부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대학교 철학과에서 조교수로 근무했다. 서울 동국대학교의 부름을 받고 1993년 귀국하여 2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4년 정년퇴임했다. 저서로 《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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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즐거움이 있지만, 철학하는 즐거움에는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엇이 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같은 책을 밤늦게 읽다가, 혼자 방을 나와서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라. 황홀한 향기 같은 것이 당신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는 없다. 철학은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윤리적으로 판단하는 계기와 방법 을 어떤 분야보다 잘 제공하기 때문이다. 철학은 인간과 세계의 본질 에 접근하여, 자연환경과 인간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의미를 파악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가능성을 향해 썼다.


철학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질문은 호기심에서 비롯하고, 호기심은 알고자 하는 욕구에서 시작한다. 이상하고, 궁금하고, 의심스럽고, 그것이 왜 그런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철학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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