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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는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13923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07-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13923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07-01
책 소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강원석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아이들과 어른들 구분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점자시집으로도 공동 발간해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전국 33개 시각장애인도서관에 무료로 공급하였다.
목차
꿈 하나, 햇살 곱게 썰어서
햇살 곱게 썰어서
구름
맑음
밥
참 고맙습니다
아이에게
풀꽃이 춤출 때
사랑아 사랑아
어떤 행복
미소
들꽃
마음
꿈꾸는 너에게
놓치지 마
눈과 마음
새벽에
소망
나뭇잎 소리
꽃 하나
고운 말 한마디
꿈을 꾸어요
너의 소원도 나와 같다면
겨울 하늘
행복
아비
꿈 둘, 너에게 꽃이다
너에게 꽃이다
사월이라
오월
가을비 지나가면
흰 눈
꽃동네
구름처럼
마음으로 그린 그림
어린 사공에게
나무
산에 갔다 올 땐
내가 바라는 나
봄
휴식
반딧불이
비상
사랑이 머물면
쉼
아가와 별
바람에 수줍어서
별 사냥
빗소리
두드림(Do Dream)
농부의 노래
세상은 기억하리라
꿈 셋,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시와 말
딸에게
이팝나무
좋은 사람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골목길
연탄 한 장
희망
사랑에 빠졌을까
손님맞이
시로 밥을 지어 먹어도
사과
펭귄처럼 날아라
시골길
축하합니다
마음으로 보아요
향기로운 사람
노을 속에 빠진 구름을 줍다가
생일날 너에게
묻는다
그 눈빛
별
별을 닮은 그대
귀가
기분좋은 날
꿈 넷, 별을 보며 꿈꾼다
피카소의 꿈
눈빛
예쁜 진달래가
말해요
겨울꽃
별을 보며 꿈꾼다
쉿
아침 꽃밭
아빠 힘내세요
우리 동네에 별이 살아요
바람이 꽃밭을 지날 때
설렘
조심조심
착한 마음씨
예쁜 말
아기 동생
봄바람
무엇을 심을까?
바람은 마술사
아기 병아리
눈길을 걸어가요
꽃처럼 걸어라
송편
우리 동네 구둣방
겨울에 눈이 오는 이유
시인의 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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