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100년 뒤에도 변치 않을 가장 인간적인 4가지 도구의 힘

100년 뒤에도 변치 않을 가장 인간적인 4가지 도구의 힘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를 권함)

서정현 (지은이)
  |  
북포스
2019-02-22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700원 -10% 0원 650원 11,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100년 뒤에도 변치 않을 가장 인간적인 4가지 도구의 힘

책 정보

· 제목 : 100년 뒤에도 변치 않을 가장 인간적인 4가지 도구의 힘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를 권함)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8150570
· 쪽수 : 200쪽

책 소개

언어와 관련된 4가지 활동의 재발견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저자는 총 4개의 장에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중요성과 의미,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읽기’로부터 시작된다. 30년 독서가로 살아온 저자의 이력답게 현대 생활에서의 독서가 가진 중요성을 ‘독맹’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 100년 뒤에도 유용한 생존 도구

읽기의 장 | 책은 연못에 던져진 바위다

01 문맹은 없다, 그러나 독맹은 있다
02 책 읽지 않는 현대인, 어쩌면 기회다
03 지적 생산의 출발점
04 책은 연못에 던져진 바위다
05 갈수록 책이 즐거워짐에 대하여
06 편식 독서를 극복하라
07 읽었으면 꼭 걷기
08 독서가 쉼이 되는 이유

듣기의 장 | 듣기 학습의 시대에 필요한 자세

01 강함을 만드는 듣기
02 히어링이 아니라 리스닝이다
03 잘 듣는다는 건 잘 배운다는 것
04 주파수를 맞춘 피드백의 힘
05 듣기 학습의 시대에 필요한 자세
06 입을 닫고 귀를 열라
07 쓴 소리 듣기
08 귀가 승자를 만든다

말하기의 장 | 말은, 듣는 사람이 주인이다

01 세상에서 가장 빨리 추락하는 방법
02 말의 주인인가, 노예인가?
03 말은, 듣는 사람이 주인이다
04 전달되는 건 말이 아니라 신념이다
05 세상에서 두 번째로 나쁜 말, 전략 없이 지루한 말
06 이익과 가치를 말하라
07 설득의 비결, 친해지기
08 거리를 없애는 감성적 언어
09 불편한 진실을, 불편하지 않게 말하기

쓰기의 장 | 만인은 글 앞에 평등하다

01 자판기 커피 같은 가짜 힐링에서 벗어나는 법
02 만인은 글 앞에 평등하다
03 자기 분야에서 글감을 길어 올린다
04 글쓰기 첫 걸음 떼기
05 글은 머리가 아니라 손으로 쓴다
06 매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글을 쓴다
07 메모로 시작해 보자
08 글쓰기를 위한 마지막 조언

저자소개

서정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생에 세 개의 산이 있다면 지금 두 번째 등성이를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길마다 낙엽처럼 책이 쌓여 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다 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한때는 편집장이었다가 지금은 칼럼니스트, 자기계발 컨설턴트, 혹은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 그리고 여전히 독자이자 작가요, 강연가로 살고 있다. 언어라는 하나의 도구는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라는 네 가지 활동으로 갈라진다. 다시, ‘읽고’는 글을 읽고, 맥락을 읽고, 행간을 읽고가 되고, ‘듣고’는 음성을 듣고, 침묵을 듣고, 속마음을 듣고가 되며, ‘말하고’는 리더로 말하고, 설득하기 위해 말하고, 승리하기 위해 말하고가 되며, ‘쓰고’는 전문성을 쓰고, 나누기 위해 쓰고, 나를 완성하기 위해 쓰고가 된다. 나는 지금껏 언어가 개입하지 않는 인간 활동을 본 적이 없다. 언어지능을 개발하는 데 늦은 나이라는 건 없다. 다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고>를 권한다. <읽었으면 달라져야 진짜 독서>,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 <1인 미디어 집필수업>,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 저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는 10년 뒤는 물론이고 인간이 존속하는 한에는 없어지지 않을 인간적 생존도구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 원초적 생존 무기에 대해서 무관심할까? 생존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면 왜 하버드나 서울대에서 대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고, 갈수록 강의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일까? 왜 기업체들은 읽기와 듣기 등의 학습을 독려하고 있는 것일까? 왜 더 잘 듣고, 잘 읽고, 잘 말하고, 잘 쓰고에 대한 요구가 커져가는 것일까? 그 원초적 생존 도구가 실제 생존에 유리하다는 게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책은 뇌세포의 연못에 던져지는 바위다. 풍덩, 잠자던 연못이 깨어난다. 연못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기존의 지식들이 먼지처럼 일어나며 물속은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그리고 새로운 자리 찾기가 이어진다. 부유하던 바닥 지식들이 새롭게 정렬된 자기 위치를 찾아 가만히 내려앉는다. 나의 뇌에서 의미재구성이 일어난다.
- <읽기의 장 : 책은 연못에 던져진 바위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