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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갔다가 오타루 살았죠

삿포로 갔다가 오타루 살았죠

김민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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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갔다가 오타루 살았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삿포로 갔다가 오타루 살았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816172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10-31

책 소개

저자가 ‘모리노키 게스트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 민타로 헛’를 오가며 약 10년 동안 만나온 인연들을 기록한 에세이다. 우연히 도착한 홋카이도는 ‘홀로 되기’가 삶에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알려줬고, 조마조마하며 시작한 일본의 게스트하우스 업무는 ‘뭐든지 그냥 한번 해보면 되는 것’이라는 확신을 줬다.

목차

(01) 여기서는 혼자여도 괜찮아요

도모다치 도모다치 13
어렵게 문을 두드리다 19
모리노키의 헬퍼들 24
모리노키에서의 하루 일과 28
오타루의 내 자리 33
친구 하리에게 35
혼자라면 여기로 40
삿포로를 좋아하는 사람 44
삿포로를 좋아하는 사람들 48
오타루에서의 인연 52
우연한 이웃, 우연히 친구 57
모리노키 20주년 파티 64
눈을 찾아가거나 조리의 계절을 찾아가거나 66
용기가 필요할 때 떠올리는 사람 70
하얀 아스파라거스 75
10년 후에 다시 만나요 79
스키를 가볍게 봤다가 82
게스트하우스에서 얻은 것 89
‘오겐키데스카’ 외치고 왔나요? 94
혼자 별 여행 98

(02) 게으른 여행자가 이어붙인 인연들

‘후리’한 멋진 여자 103
이번엔 야마가타로! 110
안녕, 민타로 헛 115
민타로 헛의 하루 일과 119
철도 마니아 데쓰코와 데쓰오 122
걷기에 중독된 사람을 아세요? 128
싱글 파더 요코요코 134
오, 내가 좋아하는 삿포로 사람! 138
시미즈상과 소문의 젤라토가게 145
그곳을 기억하려고 원두를 삽니다 149
갈비뼈가 부러졌어 153
뭐든지 반대인 일본에서의 첫 운전 156
민타로의 이상한 아이 161

(03) 다녀오세요, 다녀오겠습니다

하코다테의 지우히메와 욘사마 169
사실 온천을 좋아하지 않아요 174
산길에서 마주친 야생의 온천 180
홋카이도의 또다른 친구 유카리상 187
버튼을 누른 다음 승차해주세요 193
일상이냐 여행이냐 197
다시, 길 위에 서다 200
오타루 동네를 떠올리면 빵 냄새가 난다 203
작은 마을에서 일 년 살기로 했다 208
구름 위를 걷다 213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220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224
커피와 함께 오타루 아침 산책 228
헬퍼들의 산책 231
역사에서의 하룻밤 240
내 지갑의 일본 여행 249
모리오카 게스트하우스 토토토 253
또 한번, 다녀왔습니다 259
걷기 대회에 나가다 261
나와 아저씨 친구들 265
4월의 눈 270
돌고 도는 기차 티켓 273
10년 만에 불쑥 276

저자소개

김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곧 다시 홋카이도에 가게 된다. 홋카이도에서 1년을 보내며 사계절을 경험하게 되겠지. 나의 오랜 꿈이 1년에 걸쳐 이루어지게 되리라. 원체 게을러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지런히 여행 다니는 사람들과는 또다른 경험을 하리라 생각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려고 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종종 하곤 하는데, 나중에 돌아볼 때 ‘아, 내가 그랬었네’ 싶은 당찬 기억들을 많이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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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각해보면 지금의 ‘혼자’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이때 김은미의 단련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혼자 내버려두기. 이때 혼자 지내던 시간이 꽤 인상 깊게 내 몸에 스며든 것 같다. 홋카이도대학 개울가 벤치에 앉아 고구마빵을 먹는데 끊임없이 까마귀가 내 빵을 노리던 일이라던가, 오도리공원을 걷고 걷고 걷다가 분수 앞에서 한참을 멍 때리고 있던 일은 나중에 다시 온다면 또 해보고 싶은 일들이 되었다.
― 「도모다치 도모다치」중에서


나는 태생이 겁이 많고 처음 하는 것들을 주저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누군가 알려주거나 함께해준다면 그다음부터 잘 해나가는 편인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누군가와 함께하거나 용기 내서 한번 해보면 되는 것인데 그 한 번이 어렵고, 그 처음이 어려웠다. 모리노키는 나의 그 한 번이었고, 처음이었다.
― 「모리노키에서의 하루 일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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