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리즈 자서전

옮긴이 서문 … 4
출판자의 글 | 위대한 지식인 팡리즈를 추모하다 | 가오시쥔 … 14
서문 | 자유 지식인의 선구자 | 쉬량잉 … 25
나의아버지 | 중국·미국의 기억 | 팡커 … 28
출판에 붙여쓰다 | 20여 년간 먼지 속에 있던 유고 | 리수셴 … 36
엮은이 설명 … 77

제1권 자서전(1936~1990)
머리말 지명수배령에 대한 주해 … 84

제1부 시대의 거대한 수레바퀴
이끄는 말 … 94
1. 나의 조상 … 97
2. 베이징의 집 … 117
3. 점령 지역에 있던 초등학교 … 138
4. 제1차적 추진 시기 … 159
5. 베이징대학교 교정에서 … 182

제2부 베이징대학교에서 벌어진 일들
6. 밑바닥으로 떨어진 첫 사건 … 206
7. 들판에서 생활하다 … 228
8. 중국과학기술대학교로 가다 … 251
9. 군주제 하의 세월 … 274
10. 빠꿍산 밑에서의 재교육 … 298
11. 허페이에 오다 … 320
12. 천체물리학으로 바꾸다 … 344
13. 70년대 말의 현대화 … 366

제3부 중국을 벗어나다
14. 중국을 벗어나다 … 390
15. 개혁의 물결 속에서 … 413
16. 과기대학의 운영 … 435
17. 자본계급의 자유화 … 457
18.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 … 480
19. 1989년의 봄과 여름 … 502
20. 13개월 … 523
21. 내가 겪은 그 1년간의 중·미 교섭 … 546

제2권 자서전 이후(1991~2012)
제4부 과학적 인생
22. 나의 첫 번째 ‘전면적인 서구화’ … 574
23. 안테나 이야기 … 583
24. 뉴턴의 ‘물통 실험’ … 594
25. 나라의 문호를 여는 시대 … 607
26.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 618
27. ‘공자가 본 아이들의 말싸움’과 그 속편 … 623
28. 후쿠시마 사건에서부터 핵(核) 반응을 논함 … 633
29. 지구 온난화의 물리와 비물리 … 637

제5부 몸은 비록 미국에 있지만
30. 타이완 을미년의 ‘제1공화국’과 외조부의 일화 … 646
31. 민주주의는 어느 때 실현될 수 있을까? … 664
32. 대성당과 ‘폭도에 대한 공포’ … 670
33. 이화원 치경각에서 더위를 식히던 날들 … 682
34. 중국의 더(德) 선생과 싸이(賽) 선생이신 쉬량잉 … 688
35. 쉬량잉, 류빈옌, 그리고 내가 공동으로 서명한 편지 … 695
36. 옌지츠 선생을 그리워하다 … 702
37. 진실의 덩샤오핑 … 714
38. 노벨물리학상으로 본 천체물리학 … 731
39. 오슬로에서의 4일간의 기록 … 740
40. 류샤오보, 노벨평화상에 도전하다 … 748
41. 몸소 겪은 애리조나의 계곡열 … 752
42. 애리조나의 100년 … 759

후기 1 | 중국 우주과학의 선구자 팡리즈 | 천피센 … 769
후기 2 | 선인장이 자라는 곳 | 천지엔 … 775
부록 | 팡리즈의 일대기 …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