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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세계의 황비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58429652
· 쪽수 : 1348쪽
· 출판일 : 2015-09-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58429652
· 쪽수 : 1348쪽
· 출판일 : 2015-09-30
책 소개
블랙 라벨 클럽 19권. 임서림 장편소설. 이세계의 황궁은 화려함 속에 독을 숨긴 곳. 살아남기 위해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화려함도, 독도. 난 그저 수능 치러 지하철을 타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이세계에 떨어지고 말았다.
목차
1권
프롤로그. 수능과 지하철, 그리고 이세계의 여행자
1. 그 공녀가 아니라 이 공녀
2. 나는 네가 지난밤에 한 짓을 알고 있다
3. 황비로소이다
4. 호랑이굴에는 애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낫다
5. 동상이몽
6. 별궁에서의 휴일
7. 이독제독
막간 1. 그 남자의 사정
8. 독을 마시려면 잔까지
9. The Kiss of the Snake
막간 2. 그 소녀의 사정 (1권)
2권
10. 시럽 위에는 벌꿀
막간 3. Honey Trap
11. 사과를 먹으며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막간 4. 악의 꽃
12.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13. 태풍의 전조
14. 산 하나를 넘으면 다른 산이
외전 - 빛과 그림자 (2권)
3권
15.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
16. 식은 쇠는 두드려서 달구어야 한다
17. Into the Tempest
18. 밤을 물어뜯는 새벽
막간 4. 그녀는 모르는 그 남자의 사정
19. 태풍이 지나간 자리
20. 선택의 의미, 삶의 의미
21. 이 세계의 황후
후일담
- 그리하여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 삶의 흔적
- 작은, 그러나 큰 변화들
- 후계자
- Ever After
외전 - 멀고 먼 미래의 당신에게 (3권)
프롤로그. 수능과 지하철, 그리고 이세계의 여행자
1. 그 공녀가 아니라 이 공녀
2. 나는 네가 지난밤에 한 짓을 알고 있다
3. 황비로소이다
4. 호랑이굴에는 애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낫다
5. 동상이몽
6. 별궁에서의 휴일
7. 이독제독
막간 1. 그 남자의 사정
8. 독을 마시려면 잔까지
9. The Kiss of the Snake
막간 2. 그 소녀의 사정 (1권)
2권
10. 시럽 위에는 벌꿀
막간 3. Honey Trap
11. 사과를 먹으며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막간 4. 악의 꽃
12.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13. 태풍의 전조
14. 산 하나를 넘으면 다른 산이
외전 - 빛과 그림자 (2권)
3권
15.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
16. 식은 쇠는 두드려서 달구어야 한다
17. Into the Tempest
18. 밤을 물어뜯는 새벽
막간 4. 그녀는 모르는 그 남자의 사정
19. 태풍이 지나간 자리
20. 선택의 의미, 삶의 의미
21. 이 세계의 황후
후일담
- 그리하여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 삶의 흔적
- 작은, 그러나 큰 변화들
- 후계자
- Ever After
외전 - 멀고 먼 미래의 당신에게 (3권)
저자소개
리뷰
루이제*
★★★★★(10)
([100자평]조아라에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렇게 블랙라벨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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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10)
([100자평]뭔가 스토리도 내용도 제가 딱 좋아할만한 내용이네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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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8)
([100자평][이세계의 황비] 드디어 받음. 박스 유혹에 넘어가 초...)
자세히
나*
★★★★☆(8)
([100자평]박스에 담겨져 왔어요~~한번 읽을만합니다.)
자세히
에너자*
★★★★☆(8)
([100자평]읽기 재밌고 괜찮았는데 오타가 좀 ...... 거슬립니...)
자세히
봉*
★★★★☆(8)
([100자평]오타가있긴해도 소설은 정말재밌어요:) 해피엔딩도좋았고요...)
자세히
무가당**
★★★★☆(8)
([마이리뷰]이세계의 황비)
자세히
쑥이만*
★★★☆☆(6)
([마이리뷰]이세계의 황비-임서림)
자세히
린제*
★★★★☆(8)
([마이리뷰]이세계의 황비)
자세히
책속에서
이름을 불러 달라 말하고, 애칭을 불러 달라 청한다.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는 것, 더 나아가 애칭을 부르는 것만큼 거리감이 줄어드는 일도 없다.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천천히 그의 존재를 그녀에게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다.
마침내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루크레티우스라는 이름의 비에 온몸이 폭 젖어 있게 되리라.
‘그리 멀지 않았어.’
그는 그리 자기 자신 안에서 불만스럽게 당장에라도 이 여인을 가지고 싶다 외치는 짐승을 달랬다.
‘조금만……, 조금만 더 있으면 가장 완전하게 그녀를 가질 수 있어.’
반복해서 자기 자신에게 속삭였다.
‘지금은 기다릴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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