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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글로벌 시대의 기억과 서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848553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9-12-27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848553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9-12-27
책 소개
인문학총서 18권. '식민지기 조선인과 재조일본인의 경성 인식', '미군정기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에 대하여', '동아시아 근대화론과 근대성론의 차이', '중세 부르고뉴 묘지(墓地)와 평화 공간' 등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머리말
01 식민지기 조선인과 재조일본인의 경성 인식
-<京城便覽>(1929)과 <大京城>(1929)의 비교-∙김제정
02 미군정기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에 대하여
-조선어학회와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정영훈
03 동아시아 근대화론과 근대성론의 차이
-김사량 텍스트의 다시 읽기-∙박은희
04 중세 부르고뉴 묘지(墓地)와 ‘평화 공간’∙이정민
05 계몽의 반계몽화
-알렉산드르 2세 통치기의 출판 정책-∙김용환
06 독일 현대사와 시기 설정의 문제∙윤용선
07 나치정부의 유럽 프로파간다, 1939-1945∙신종훈
08 세계대전시기 헝가리에 대한 미·소 전시정책(戰時政策)의 변화 ∙김지영
09 현대 러시아 영화의 서사
-제26회 ‘키노타브르영화제’ 진출작들을 중심으로- ∙홍상우
10 히치콕의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는 감시, 스펙터클, 그리고 서스펜스
-미국 맥카시즘에 대한 알레고리적 읽기- ∙김미정
11 라깡의 위상학; 조이스의 증상(sinthome)과 기억 그리고 장소성
- <젊은 예술가의 초상>과 후기 라깡의 정신분열증 이론을 중심으로- ∙홍준기
논문 출처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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