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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정치를 풀다

정책으로 정치를 풀다

(초선의원 백 번의 토론회)

김병욱 (지은이)
모아북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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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정치를 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책으로 정치를 풀다 (초선의원 백 번의 토론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5849122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9-12-27

책 소개

아파트 동대표를 맡아 평범하게 살아가던 증권맨 출신 샐러리맨이 ‘민주당의 험지’라고 불리던 분당을 지역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시민과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담아낸 책이다.

목차

여는말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업환경과 규제의 틀을 고민하다
프롤로그
지역구 주민들이 본 김병욱 _조연화 외 14명

1장 특권을 내려놓고 일하는 국회 만들기에 나서다
01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 20대 국회 최초 발의하다
02 봉급 절반 기부와 아울러 기부문화 확산에 불을 지피다
03 일하는 의원의 본보기로서, 일하는 국회 만들기에 나서다

2장 백 번의 토론회, 정책으로 정치를 풀다

01 전국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마중물 역할을 하다
02 학종의 문제점은 보완하고 공정한 교육(입시)정책을 주장하다
03 주주총회를 통해 한국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
04 증권거래세 인하로 자본시장 발전의 물꼬를 트다
05 기울어진 공매도 시장 바로잡기에 나서다
06 공정경제 실현에 발 벗고 나서다
07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다
08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연금청 설치를 요구하다
09 내수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에 앞장서다
10 규제를 넘어 혁신으로 가는 길을 열다

3장 살기 좋은 우리 분당, 더 살기 좋게

01 분당 16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유치하다
02 도서관과 스포츠센터를 유치하다
03 22개 공원을 새롭게 바꾸다
04 나의 첫 번째 토론, 분당의 도시재생이 필요하다

4장 치열했던 내 젊은 날

01 젊은 날의 열정과 고뇌
02 마침내 정치 속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가 답이다”

닫는말
부록 김병욱 의원의 백 번의 토론회

저자소개

김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드물게 보는 샐러리맨 출신의 국회의원(분당을)이다. 더구나 증권맨으로서는 의정사상 최초이다. 경남 산청 생초면에서 2남1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일곱 살 때부터 부산 초량에서 자랐다. 장남의 책임감과 가정 형편 때문에 한양대학교 법대에 4년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민주주의를 쟁취하려는 열망으로 부끄럽지 않은 청춘을 보냈다. 한국증권업협회(현 금융투자협회)에서 근무하면서 코스닥시장 설립 시 실무과장으로 근무한 증권시장 전문가다. 또한 쌍용그룹 근무, 온라인 쇼핑몰 운영, 기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부한 실물경제 경험을 쌓은 몇 안 되는 국회의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주경야독으로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은 데 이어 국민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물경제를 가르쳤다. 민주당의 험지라고 하는 분당에서 10여 년간 민주당을 지켜오면서 한 번의 양보와 한 번의 고배 끝에 2016년 분당에서 초선 국회의원이 된 그는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이처럼 뚝심 있는 정치인이다. 봉급 50% 기부 공약을 실천하는 등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다. 자기 본분을 가장 중시하는 그는 임기 동안 국회에 100퍼센트 출석하면서 100번의 토론회를 열었고, 그 결실로 대표 발의한 법안 중 26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선배·동료 의원들로부터 욕먹을 각오를 하고 스스로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에 나선 이유는 정치 불신을 넘어서려면 국회의원이 직접 법률안을 발의하고 통과시켜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국회가 정치인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만, 비로소 책임정치가 가능하다”는 평소의 소신에 따라 좋은 정치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국회의원이라면 국회에 출석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고, 국회는 회의를 열어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사하고,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본분이다.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일하는 국회, 갈등 없는 국회’로 거듭나야 한다. 사상 최악의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20대 국회를 개혁하고, 적어도 21대 국회는 일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2017년 국정감사를 준비하던 중 일부 학교가 학종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교내상’을 남발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한 학교에서 여러 가지 이름을 붙여 100개가 넘는 상을 주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학교의 특성을 살려 순수한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상을 주고 있다면 칭찬할 일이지만 학종을 염두에 두고 편법적으로 남발하고 있다면 이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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