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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5860987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1-11-1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4
- 언제까지 교육지옥입니까? 이젠 우리 모두 교육낙원에 삽시다_ 강국희(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프롤로그
이젠 한국교육의 절대희망과 행복을 노래하자 12
최강 인공지능 로봇 알파고와의 대화 18
제1장
교육지옥을 낙원으로 바꿔라
01 어느 날 나를 강타한 한국교육의 비극 36
02 행복한 교육세상을 만들 대안을 찾아 나서다 39
03 웃는 교육낙원, 우는 지옥, 너무나 달라서 놀랐다 43
04 한국교육정상화와 천국화 가능성을 발견, 가슴이 두근댄다 49
05 교육에 우는 지옥, 웃는 천국, 차이는 5대 문제뿐 52
06 한국을 교육낙원으로 바꿀 3대 원리 60
07 벤허 감독, 테렌스 영처럼 엉엉 울어 볼 날이! 63
제2장
아주 쉬운 교육낙원 대한민국 만들기 대안
01 교육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건재했다 68
02 캐, 핀, 독, 롤 모델 벤치마킹으로 교육지옥 사라지고 교육낙원이 가능하다 71
03 3국을 벤치마킹, 장점 융합하면 이상적인 교육낙원이 된다 74
04 벤치마킹의 힘은 위대하고 그 범주는 엄청 광범위하다 77
05 제대로 된 벤치마킹의 복제효과는 불변의 과학 80
06 교육문제는 일괄해결이 쉽고, 개별 해결은 불가능하다 82
제3장
경쟁 OUT, 경쟁 스트레스 없는 교육세상 만들기
01 무경쟁 교육 시행 선진국은 제각기 독특한 ‘경쟁방지장치’가 있다 100
02 캐나다의 경쟁방지장치 ‘무시험 대학진학 교육구조’ 102
03 핀란드의 경쟁방지장치 ‘3종 교사의 3중 학습’ 104
04 독일의 경쟁방지장치 ‘6점제 학습평가’와 ‘월반제’ 106
05 한국의 경쟁방지장치가 될 ‘독학습 가능 만능 동영상 CD 보급’ 108
제4장
사교육 OUT, 사교육 없는 교육세상 만들기
01 사교육 공화국 한국, 진짜 사교육비는 얼마? 115
02 20조 원 사교육비만 없애도 가정경제에 꽃이 핀다 117
03 사교육은 마귀의 집단최면인가? 빚더미 속 사교육 120
04 사교육 영구 근절은 흰소리인가? NO! 아주 쉽다 122
05 사교육과 싸우지 말고, 사교육이 불가능한 교육 구조를 만들어야 126
06 사교육 킬러! 독일의 ‘6점 학습평가제’와 ‘월반제’ 128
07 독일 교육 벤치마킹으로 사교육은 영원히 굿바이 132
제5장
교육비 짐 OUT, 교육비 걱정과 짐 없는 나라 만들기
01 어려운 가정 교육비는 피할 수 없는 형벌 144
02 한국의 100% 무상교육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 147
03 100% 무상교육의 행복! 한국도 얼마든지 누릴 수 있다 152
04 100% 무상교육 시행은 ‘핀란드 조세구조’ 벤치마킹으로 충분하다 155
05 대한민국은 2021년 현재의 경제력으로도 당장 100% 무상교육이 충분히 가능하다 168
제6장
대학입시지옥 OUT, 대학입시지옥과 대입 관련 문제가 전무한 교육세상 만들기
01 수능 때마다 난리법석! 대한민국, 이는 국가적 수치요 야만이다 178
02 거국적 헛수고, 범국민적 바보짓 하게 하는 한국의 대학입시 186
03 대학입시 없이도 잘 굴러가는 훌륭한 캐나다 교육 189
04 캐나다식 무시험 대학진학구조! 딱 한 번 구축으로 대학입시지옥 끝 194
제7장
공부거리 짐 OUT, 학생들 공부거리 헛짐 없애주기
01 교과서 제작부터 공부거리 짐을 없애야 한다 200
02 공부 짐을 해결해 주는 독학습용 동영상 CD를 보급해야 한다 201
03 캐나다식 무시험 대학진학 교육구조를 만든다 203
04 독일 6점제 학습평가로 사교육 근절, 공부 짐 줄인다 204
05 운전학원식 학습과 검정고시 방식 학습평가로 공부 짐을 줄인다 205
06 모든 걸 잘하게 하려는 ‘평균점수 우등생 제도’를 바꿔야 한다 206
에필로그 210
- 한국교육 가시밭길은 끝! 꽃향기 진동하는 찬란한 새 교육의 꽃길이 활짝 열린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본서를 쓰게 된 동기는 10년도 더 지난 오래 전 어느 날의, 충격적인 TV 뉴스에서 비롯되었다.
초교 4년 여학생이 성적이 떨어진 것을 비관, 고층 아파트에서 몸을 던진 사건이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뉴스를 접하는 순간 내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이 두 눈에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다. 닦고 또 닦아도 그치질 않고 오히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열이 터져 한동안 엉엉 울었다. 그러면서 마치 그 소녀가 내 가족이라도 되는 것처럼 마음이 쓰라렸다.
한 작은 소녀가 열 살 남짓 그 어린 나이에 성적이 무어라고!
까마득 저 아래 아파트 마당을 내려다보면서 얼마나 두렵고 떨렸을까?
그런데도 그 몸을 날리도록 떠민 것은 무엇이었을까?
마치 내가 그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오싹해지며, 이 일을 잊으려 하는데도 새록새록 소녀 생각이 떠올라, 딴 일에 관심을 돌리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그 일을 빨리 잊으려 했다.
죽은 소녀가 가엾지만 어차피 자신의 길을 간 것이고, 살아있는 나는 내 할 일에 전념 하는 것이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인간의 운명이라 여기고 더는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계속 마음이 쓰여 괴로운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불쑥 들어 깜짝 놀랐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진 그 소녀는 우리 교육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다시는 나 같이 아픔을 겪는 친구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죄 없는 어린 몸을 한국교육 제단에 불평 한마디 없이 바치고 떠난 가엾은 희생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퍼뜩 드는 것이었다.
그는 이 억압의 세상을 향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마디 불평이나 반항도 없는 순한 양처럼 스러져 갔지만, 이 소녀의 행위가 무위에 그친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나 자신이 비로소 인식하게 된 것이다.
(...)
복잡다단한 우리 교육난제를 가장 쉽게 확실히 해결하는 최선책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교육문제를 이미 말끔히 해결한 나라를 롤 모델 삼아, 제대로 벤치마킹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 한국교육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해결할 방도가 없다.
어떤 문제해결에 있어서 그 문제를 이미 해결한 롤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면, 그 문제는 이미 완결된 거나 다름없다.
그런데 우리 교육문제해결에 필요한 훌륭한 롤 모델이 될 나라가 이 지구촌에 이미 건재하고 있으니 이는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각국 교육을 비교하면서 교육천국이란 선진국들이 우리가 당면한 교육문제해결에 완벽한 롤 모델로써 조금도 부족함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나라들 중에서 본서에서는 캐나다, 핀란드, 독일, 3국을 특선하여 벤치마킹하는 것으로, 우리 교육 문제의 확실한 해법이 될 대안을 제시한다. (앞으로 3국은 캐, 핀, 독으로 줄여서 쓴다)
우리 국민들이 이 3국 교육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이 나라들이, 얼마나 행복한 교육을 시행하는지 놀라게 되고, 우리도 저들처럼 하면 능히 국민 모두가 흡족해 하는 교육을 시행할 수 있겠구나, 깨닫게 되어 그 가능성을 확인케 되면, 독자들 모두가 우리교육의 정상화와 낙원화 가능성에 대한 확신으로, 솟구치는 큰 기쁨을 금할 수 없을 것이다.
(...)
경쟁도 사교육도 일체의 교육비 부담도 없는 자국의 교육제도에, 핀란드 국민들은 로또에 당선된 것만큼이나 자랑스러워하는 자긍심을 갖고 있단다.
각자도생! 무거운 교육비 짐에 허덕이는 우리 국민들은, 이런 훌륭한 조세구조로 국민 모두 행복한 교육의 혜택을 누리는 핀란드 국민들을 부러워하며, 우리도 그런 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
그러나 부러워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핀란드가 교육비 부담 없는 교육세상을 만든 성공사례를 숨김없이 보여주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자기들처럼 해서 교육비에 신경 쓸 일이 없는 교육세상을 만들어 살라고, 강권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우리 스스로 벤치마킹에 나설 때에야 우리도 비로소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