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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58711801
· 쪽수 : 128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간단한 법칙으로 알 수 있는 ‘물체의 움직임’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는 연료 없이도 계속 나아간다 / 열차 안에서는 시속 200km인 강속구도 던질 수 있다! / 힘이 없으면 가속과 감속을 할 수 없다 / 무중력인 우주에서도 용수철을 사용해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다 / 우리는 지구를 계속 끌어당기고 있다 / 달이 날아가지 않는 것은 만유인력 덕분이다 / 공을 초고속으로 던지면 인공위성이 된다 / 칼럼 인공위성의 쓰레기가 모이는 ‘묘지 궤도’ / 급정거하면 ‘관성’ 때문에 승객이 넘어진다 / 하야부사 2호는 연료를 뒤로 버리면서 가속한다! / ‘에너지’의 합은 항상 일정하다 / 스피커는 전기 에너지를 소리로 바꾼다 / 마찰이 없으면 걸을 수 없다! / 칼럼 바나나 껍질은 왜 미끄러울까?
제2장 엄청난 힘을 지닌 ‘공기’와 ‘열’
흡착판이 벽에 달라붙어 있는 이유는 공기가 꽉 누르기 때문이다 / 더운 여름에는 기체 분자가 활발히 부딪친다 / 비행기 안에서는 과자 봉지가 빵빵해진다 / 칼럼 비행기를 타면 충치가 더 아프다 / 뜨거운 물체는 주위의 원자를 강하게 흔든다 /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 Q 영구 기관은 실현 가능할까? / A 영구 기관은 왜 불가능할까? / 네 컷 만화 신동, 켈빈 / 네 컷 만화 산업혁명에 공헌한 와트
제3장 ‘파동’이 만드는 신기한 현상
소리와 빛은 모두 파동이지만 흔들리는 방향이 다르다 / 소리는 공기가 성긴 부분과 빽빽한 부분이 교대로 전달되는 현상 / 지진파에는 종파와 횡파가 있다 /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달라지는 건 파동의 길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 칼럼 박사님! 알려주세요! _ 투수가 던지는 공의 속도는 어떻게 측정할까? / 컵에 물을 부으면 컵 바닥에 놓인 동전이 떠올라 보인다 / 태양광은 일곱 가지 색깔의 빛이 합쳐진 것이다! / 비눗방울의 막이 알록달록한 이유는 빛을 서로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 소리는 벽을 타고 돌아서 온다 / 하늘이 푸른 이유는 공기가 파란색 빛을 산란시키기 때문이다 / 건물이 높을수록 지진에 천천히 흔들린다 / 바이올린의 현에는 ‘진행하지 않는 파동’이 나타난다 / 칼럼 금지된 서핑
제4장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와 ‘자기’
전기와 자기는 서로 닮았다 /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이유는 도선의 원자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자석이 된다 / 칼럼 소의 위에는 자석이 들어 있다 / 발전소는 자석을 돌려 전류를 만든다! / 집으로 들어오는 전기는 방향이 계속 바뀐다 / 칼럼 콘센트의 구멍은 좌우가 다르다 / ‘플레밍의 왼손 법칙’으로 도선에 걸리는 힘을 알 수 있다 / 코일이 회전하여 모터가 된다! / 전기와 자기가 빛을 만든다 / 칼럼 전기뱀장어는 뱀장어가 아니다 / 네 컷 만화 전자기학을 정립한 앙페르 / 네 컷 만화 노벨상 수상자, 로런츠
제5장 만물을 구성하는 ‘원자’의 정체
원자의 크기는 1000만 분의 1mm / 전자가 파동이라고? / 태양 내부에서는 수소 원자핵이 융합한다 / 원자력 발전에서는 우라늄 원자핵이 분열한다 / 원자 구조 연구에서 ‘양자역학’이 태어났다 / 칼럼 아인슈타인의 뇌는 특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