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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리 공부

엄마의 명리 공부

(내 아이의 진짜 직성과 진로를 찾고 싶은)

김학목, 최은하 (지은이)
  |  
판미동
2019-01-15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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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리 공부

책 정보

· 제목 : 엄마의 명리 공부 (내 아이의 진짜 직성과 진로를 찾고 싶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58884888
· 쪽수 : 260쪽

책 소개

명리를 통해 자녀의 기질과 적성을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책이다. 명리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명리 명강』의 저자 해송쌤과 두 아이의 엄마이자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하쌤이 명리를 이용해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잘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목차

들어가며
책을 읽는 방법

1부 한 시간에 끝내는 명리의 기초
1강 사람의 성격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2강 기운은 서로 관계를 맺는다
3강 궁금한 것은 사주에 다 있다
4강 운에 따라 몸도 마음도 변한다
5강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

2부 상식에 도움이 되는 10천간과 12지지
1강 10천간의 특성
2강 12지지의 특성

3부 우리 아이 타고난 재능 놓치지 않기
1강 공부를 시켜야 할까, 운동을 시켜야 할까?
2강 타고난 예술 재능은 어디서 왔을까?
3강 다재다능한 우리 아이의 진짜 적성은?
4강 나에게 꼭 맞는 직장이 있다
5강 사업을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4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걸어간다
1강 부모 욕심이 아이를 망칠 수 있다
2강 좋은 대학에 가도 삶은 흔들릴 수 있다
3강 공부도 지나치면 건강을 해친다
4강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에게도 아픔이 있다
5강 결핍도 상처도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나오며

저자소개

김학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장철학을 전공한 명리학자로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한국주역대전』과 『주역절중』 번역에 참여. 역서로는 『박세당의 노자』(2000, 우수학술도서), 『율곡 이이의 노자』, 『노자 도덕경과 왕필의 주』, 『장자 곽상주 해제』, 『초원 이충익의 담노 역주』(2015 우수학술도서) 등, 저서로는 『강화학파의 노자 주석에 관한 연구』, 『명리명강』, 『엄마의 명리공부』 등, 논문으로는 『장자 「소요유」의 상징구조와 마음 비움』, 『명리학, 미신인가 학문인가?』, 『간지와 음양오행의 결합시대』 등이 있음. 다음카페_ 해송과 함께 하는 명리명강 이메일 주소_ dangun2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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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젊은 날에는 묵향으로 글씨를 쓰며 놀다가 힘들고 외로우면 배낭 메고 기웃기웃 세상구경을 했습니다. 삶의 고민은 이래저래 성현의 말씀으로 풀었고요. 그렇지만 보다 깊은 삶의 진리를 깨닫게 해 준 것은 작게 운영한 공부방 아이들과의 생활이었어요. 20년 가까이 공부방을 꾸렸는데, 감사히도 한번 공부방에 온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오랫동안 믿고 맡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 막상 두 자녀가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자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나의 삶에도, 엄마로서의 삶에도 정확한 나침반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 이후로 참다운 자기 모습을 찾아 주는 음양오행론 공부를 하면서 돌고 도는 인생살이의 흔들리는 나침반을 고정시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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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식들에게 조금만 소홀하면 관심도 없냐고 서운해하며 짜증내는 경우가 있고, 신경을 많이 쓰면 간섭하지 말라고 덤비며 반발하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해야 자식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보듬으면서 잘 키울 수 있을까?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니고는 설령 그런 사람들일지라도 일일이 자식의 마음을 알아 챙기며 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동양에는 예전부터 사람의 인생을 탐구할 수 있는 학문이 있었으니, 그것은 음양오행론을 기초로 한 사주명리학이다. 사주명리를 공부하면 자식의 적성이나 특성을 미리 알아 그것에 따라 맞춤교육을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음과 양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거든. 자신의 끼를 활발하게 펼치며 경쾌한 춤과 음악을 하는 아이돌 가수는 목(木)과 화(火)의 기운이 많아. 역시 성격에서도 직선적이고 급하며 떠벌리기 좋아하고 내실보다 겉치레를 추구하는 아이들은 목(木)과 화(火)의 특성 때문에 그래. 그래서 양의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음의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더 활달한데 그 때문에 또 경솔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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