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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은 없다

나쁜 습관은 없다

(습관을 고치려 할 때마다 내가 실패하는 진짜 이유)

정재홍 (지은이)
  |  
판미동
2019-09-16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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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은 없다

책 정보

· 제목 : 나쁜 습관은 없다 (습관을 고치려 할 때마다 내가 실패하는 진짜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8885311
· 쪽수 : 284쪽

책 소개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나쁜 습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 주고,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조직 습관 개선 컨설턴트인 저자는 나쁜 습관을 개선하려면 드러난 행동이 아니라 그 출발점인 생각과 감정 등 내면의 습관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차

들어가며 | 나쁜 습관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길

1부 나쁜 습관은 당신 탓이 아니다

1장 습관에 대한 새로운 이해
2장 뇌의 속임수와 나쁜 습관

2부 습관 위에서 사는 5가지 방법

3장 HOH 1 = 불편을 피하지 않고 이용하기
4장 HOH 2 = 습관의 뇌 훈련법
5장 HOH 3 = 감정 저장고 비우기
6장 HOH 4 = 생각 언어 바꾸기
7장 HOH 5 = 숨겨진 소망 발견하기
8장 중독과 ‘습관 너머 습관’
3부 습관의 뇌 리셋

9장 행복을 선택할 때 당신이 기억해야 할 4가지
10장 새로운 습관을 산다는 것의 의미
나오며 | 삶의 이야기를 바꾸기
참고도서

저자소개

정재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병원 경영 컨설팅 및 메디컬 브랜딩을 20년 넘게 하고 있다. 한국 P&G를 거쳐 한국 C&M과 EMS(E-Marketing Service)을 거쳐 현재 (주)에이치너머, (주)메디비즈 대표로 있다. 그 동안 많은 병원과 함께했고, 대학 겸임교수를 지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이라도 결국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 서 성공 여부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습관의 벽 안에서 좌절하며 힘들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에니어그램, 감정 자유 기법, 명상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 기회를 가졌고,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습관의 함정을 뛰어 넘으면 행복과 사랑, 진정한 삶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은 '개인과 조직의 습관 개선 컨설팅'을 통해 행복한 병원 조직, 성공하는 병원 브랜딩을 만드는 데 힘쓰며, 세 가지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더 큰 자신을 만나는 데 도움이 되고 둘째, 행복한 병원으로 구성원 모두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며 셋째, 지금 존재하는 곳에 완전히 존재하며 사는 것이다. 저서로 [나쁜 습관은 없다/ 판미동] [나는 행복한 병원에 출근한다/ 한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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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 이렇게 해야 했는데.”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또 흐지부지되었네.” “왜 나는 막상 해야 할 때는 힘들어하지?” “계속 생각은 많고 마음은 무거운데 어떡해야 하지.” “자꾸 막아서고 주저하는 내 마음이 고장 난 것일까?”

무엇이 보이는가? 바로 자기가 자기에게 뭔가를 계속 말하고 있는 ‘내면대화’가 보이지 않은가? 나는 이 내면대화에 주목했다. 이게 나를 계속 힘들게 하고 맴돌게 하는 것들의 정체였기 때문이다. 나를 가로막거나, 부정적으로 가게 만드는 모든 것이 이 내면대화를 통해 이뤄진다. 맴돌게 하는 게 그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출발은 항상 이 내면대화 즉 문득 떠오른 생각, 느껴지는 감정들이 내뱉는 목소리들을 내가 믿거나 따르면서부터 생긴 것임에 분명하다. 이것들이 나타나면 내면에서 싸움을 벌이고 그러면서 혼란스럽고 힘들어지는 것이다.


누군가는 생각 언어가 강하고, 누군가는 감정 언어가 강하게 반응한다. 각자 살아온 환경과 경험 그리고 태생적인 차이가 어우러져 불편을 느끼는 수준도 다르고, 그것을 해소하는 행동 방식도 다르게 구축된다. 같은 행동이지만 그 행동을 이끌고 가는 내용물이 다르고, 아픔과 상처 또는 숨어 있는 회피 동기들이 드러나는 방식이 다르다.

의식 아래의 강력하고 불쾌한 느낌을 드러내는 내면대화가 이렇게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더 집중해서 풀어야 할 불편의 과잉반응 지점 또는 고통점이 다를 수밖에 없다.


목표에서 멀어져도, 가치관에 위협을 받아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도 몸은 똑같이 스트레스 반응을 보인다.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 생리적 도구를 누군가는 생존본능으로만 활용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배움에, 더 집중하는 것에, 나의 안전지대를 넓히는 것에, 불편한 관계를 해결하는 것에 사용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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