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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들여다보기

코카서스 3국 들여다보기

(역사와 문화를 통한)

윤창용 (지은이)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2019-06-27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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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들여다보기

책 정보

· 제목 : 코카서스 3국 들여다보기 (역사와 문화를 통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동유럽사
· ISBN : 9791159015854
· 쪽수 : 360쪽

책 소개

신이 점지한 땅이라는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위치한 남코카서스 지역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인류가 최초로 거주하기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초기 인류의 발자취들은 경이로운 코카서스의 자연과 만나면서 많은 신화와 전설을 잉태하였다.

목차

머리말 · 5

제1장 코카서스의 지리와 역사 개관
1. 코카서스(Caucasus)의 지리·정치적 개념 · 19
2. 코카서스 역사 개관 · 24
1) 코카서스 역사의 특징 · 24
2) 조지아 역사 개관 · 26
3) 아르메니아 역사 개관 · 34
4) 아제르바이잔 역사 개관 · 41

제2장 코카서스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
1. 1차 세계대전과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genocide) · 51
2. 볼셰비키 혁명과 3개국의 1차 독립 · 55
3. 소연방(소련)의 붕괴와 3개국의 재독립 · 60
4. 나고르노-카라바흐 관련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 64
5. 조지아-아브하지아 전쟁 · 68
6. 남오세티아 관련 러시아-조지아 전쟁 · 71

제3장 조지아
1. 조지아 개황 · 77
2. 자연과 지리 및 기후 · 81
3. 민족과 언어 · 84
4. 종교와 문화 · 86
5. 사회와 국민성 및 치안상태 · 89
6. 통화와 환율 및 물가 · 92
7. 수도 트빌리시 들여다보기 · 94
8. 조지아 지방 명소 · 134

제4장 아르메니아
1. 아르메니아 개황 · 185
2. 자연과 지리 및 기후 · 189
3. 민족과 언어 · 193
4. 종교와 문화 · 200
5. 사회와 국민성 및 치안상태 · 206
6. 통화와 환율 및 물가 · 207
7. 수도 예레반 들여다보기 · 209
8. 아르메니아 지방 명소 · 233

제5장 아제르바이잔
1. 아제르바이잔 개황 · 253
2. 자연과 지리 및 기후 · 256
3. 민족과 언어 · 259
4. 종교와 문화 · 262
5. 사회와 국민성 및 치안상태 · 267
6. 통화와 환율 및 물가 · 269
7. 수도 바쿠 들여다보기 · 273
8. 아제르바이잔 지방 명소 · 315

부록 코카서스 3국 가는 길
1. 항공노선 선택 · 331
2. 비자와 출입국 · 334
'아제르바이잔 비자 발급 방법' · 335
3.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3개국간 이동 · 337
1) 조지아 트빌리시(Tbilisi) ↔
아르메니아 예레반(Yerevan) 이동 · 337
2) 조지아 트빌리시(Tbilisi) ↔
아제르바이잔 바쿠(Baku) 이동 · 344
4. 부가가치세(VAT) 환급 · 349
1) 조지아 · 349
2) 아르메니아 · 349
3) 아제르바이잔 · 350
5. 전화와 인터넷 · 351

참고문헌 · 355

저자소개

윤창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동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직에 들어가 공직의 대부분을 소련과 러시아·CIS (독립국가연합)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보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주러시아대사관 정무공사를 역임하였으며,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러시아와 CIS지역학 강의를 해왔다. 2015년에서 2018년까지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남코카서스 지역에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3개의 민족국가가 출현한 것은 20세기 들어와서이며, 그 이전에는 각각의 영토에 고대왕국이나 중세의 왕국들이 존재하기는 했었으나 조지아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민족국가로까지 발전하지는 못했었다.
제1차 세계대전과 볼셰비키 혁명의 혼란 와중인 1918년에 3개국은 세계적인 민족자결주의 조류에 편승하여 각각 독립을 선언했으나, 1920년 볼셰비키가 이 지역을 장악하고 소연방에 편입시킴으로써 짧았던 독립은 막을 고하고 소연방의 일원으로서 살아
야 했다. 그러다가 1991년 소연방이 붕괴함으로써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은 독립국가로 부활하게 되었다.
이들 3개국은 많은 부분에서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합쳐지고, 때로는 연합하여 외세와 싸우거나 함께 지배를 받는 등 자신들의 과거를 명확히 구분 짓기가 어렵다. 따라서 오늘날 이들 3개국은 독립 후 각각의 민족국가를 건설해 나가면서 스스로의 역사와 국가정체성을 재구성해 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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