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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 수업을 묻다

학생과 교사, 수업을 묻다

(여학생 체육수업, 기쁨과 좌절 사이)

전용진 (지은이)
  |  
살림터
2020-04-03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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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 수업을 묻다

책 정보

· 제목 : 학생과 교사, 수업을 묻다 (여학생 체육수업, 기쁨과 좌절 사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59301407
· 쪽수 : 344쪽

목차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하나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둘
이 책을 쓰기까지


1부 체육교사에게 묻다


체육교사로 살아가기
교사의 다섯 가지 덕목
-멈춤, 낮춤, 갖춤, 맞춤, 막춤
수업이란 무엇인가?
낯선 마주침이다
고정관념을 깨는 과정이다
서로 다른 학생과의 만남이다
교사인 나를 보는 과정이다
교사의 다양한 시선
멀리 바라보는 시선
현실을 보는 시선
1%의 가능성을 보는 시선
안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선
본질을 꿰뚫어 보는 시선

교사의 분노, 학생들을 과제 수행에서 달아나게 하다
수업에서 만나게 되는 ‘화와 분노’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교사의 분노 표현을 수업을 관리하려는 게 목적
수업, 기록의 이유
‘왜?’라는 질문을 던져 길을 찾는 과정이다
일상적으로 가르치는 ‘습관의 벽’을 넘어서는 과정이다
교사라는 본분을 지키고 덕분에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교사인 나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체육교사가 알고 있으면 좋은 수업 팁Tip
신학기 첫 체육시간 팁
여름방학이 끝난 직후 수업 팁
운동장 수업이 불가능한 돌발 상황에 대비한 수업 팁
학생들이 요구하는 자유 시간(아나 공) 팁
과제 수행을 위한 모둠 편성 팁
반복적인 수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색다른 수업 팁
지구인 여학생과 목성에서 온 남학생 이해 팁
수업에서 발생하는 문제행동 방지 팁
동료 교사와의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
동료 교사의 생각을 통제하고 판단하려는 습관
동료 교사와의 갈등을 해결하려면 협력해라


2부 여학생 이야기


여학생들을 수업에서 만나 그들에 대해 배우다
적극형 학생
모범형 학생
방관자형 학생
체육시간, 그들을 멈추어 세우다
‘불안감’이다
‘죄책감’이다
‘우울감’이다
체육수업, 과제 수행과 관련된 내 감정 경험 선택의 7가지 원칙
수업시간, 어떻게 학생과의 감정적 격돌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학생, 그들을 과제 수행으로 이끄는 힘
공감과 배려가 시작이다
흥미와 흥분이 힘이다
행복과 즐거움이 나를 과제 앞에 서게 한다
학생의 이름은 그의 수업 이력이다
학생들의 아우성: 좋은 수업, 나쁜 수업, 이상한 수업
학생, 그들의 수업 체험 이야기
좋은 수업이란?
BB탄 사격 수업
BB탄 사격 수업 2



3부 신체활동, 생각 더하기


그래도 하키공은 구른다
학생선수 출전 제한에 대한 제언
라이더의 꿈
구르는 공의 자유
춤추는 셔틀콕
멈춘 공, 골프공
보다 멀리 보다 빠르게 보다 높이, 더 잘할 수 있으니 바꾸어 볼까!
나도 한마디
이 책을 마치며


참고 문헌

저자소개

전용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정 있고 헌신적인 체육 교사. 학교 체육 교육의 열악한 현실에서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수업을 위해 자신의 수업을 기록하며 반성적인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30년에 이르는 그의 수업 기록은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다. 수업 일지는 체육 수업에 관한 기록이나 체육 교사의 삶에 대한 추억을 넘어선다. 우리나라 체육 교육 역사의 생생한 자취이자 사례이며, 체육 교사의 삶에 대한 구체적 기록이다. 그는 수업으로 말한다. 판사가 판결로 말하고, 작가는 글로 말하듯이.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이러한 ‘당연함’과 거리가 멀다. 수업 잘하는 교사보다는 업무 처리를 잘하는 교사, 학생을 잘 통제하는 교사 등 수업 외적인 측면이 더 강조된다. 이런 교육 현실에서 ‘수업으로 말하는 교사’가 되려는 그의 노력은 학교교육을 변화시키고자 한 운동이다. 그는 학교 체육 교육에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1990년에 동료 체육 교사들과 전국체육교사모임을 만들고 15년간 『체육교육』이라는 계간지를 발간했다. 지은 책으로 『체육교사, 수업을 말하다』(2015)가 있다.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부산시교육청에서 체육과 1정 직무연수 강사로 위촉받아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여고 체육교사, 한국교육인류학회의 임원으로 있으면서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고민 속에 현장 실천가이자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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