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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리더

이기적 리더

(구성원과 조직을 키우는)

김한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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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리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기적 리더 (구성원과 조직을 키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간부학/리더십
· ISBN : 9791159312298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3-08-18

책 소개

이기적 리더가 되는 방법을 사례와 실질적인 툴을 제시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드라마, 예능 프로에서 배울 만한 리더십 기술을 소개하는 <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 코너는 친숙한 등장인물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이기적 리더의 관계 관리법
_감정에 직면하는 용기가 공감을 만든다


_이기적 리더는 구성원을 궁금해한다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슬기로운 의사생활] 올바르게 질문하고 감정을 자극해 설득한다
_감정 갈등 해결의 핵심 키워드, 공감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사이코지만 괜찮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하는 이유
_일을 두 번 하게 만드는 리더의 '투명성 착각'
_구성원에겐 너무 무거운 보고 시간
_보고 효율성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
_갈등을 해결하는 두 가지 키워드
_부정적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
_열린 마음을 갖게 하는 올바른 칭찬법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자이언트 펭TV] 열 살 펭수에게 배우는 공감의 리더십
_구성원과 관계 맺기가 힘든 리더에게
_힘들어도 할 말은 하는 '진정성'

PART 2. 이기적 리더의 업무 관리법
_나를 깨워 상대를 움직인다


_상대가 제시했던 기준을 활용한 협상
_내가 아닌 남을 통해 설득하는 법
_VUCA시대, 애자일하게 일하기
_’성과 내는 목표 설정’을 위한 세 가지
_일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안 해도 될 일' 없애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워크맨] 일잘러는 역량과 관점이 남다르다
_협업을 만들어 내는 툴과 마인드
_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남다르다
_협상의 사파리에서 맹수를 통제할 조련사를 찾아라
_마음의 벽을 허무는 협상법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네고왕] 흥정이 아닌 서로가 만족하는 ‘진짜 협상‘
_협상을 할 때 가장 궁금한 세 가지

PART 3. 이기적 리더의 마음 관리법
_구성원의 변화가 곧 리더의 성과다

_구성원과 나를 이어주는 메타인지와 공감 능력
_구성원의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리더에게도 이득이다
_팀의 시너지를 최고로 높이는 방법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놀라운 토요일] 집단지성을 키우는 제도와 리더십
_큰 차이를 만드는 작은 변화의 힘
_시간을 관리할 것인가, 시간에 관리당할 것인가
_현재의 업무 방식을 점검하자
_긍정 마인드로 회복탄력성 높이기
_구성원을 대나무숲에 보내지 않으려면
_지시 말고 질문으로 변화하기
_위기에 대응하는 자세
_’일단 모이는‘ 회의는 그만
_’함께‘ 제대로 가기 위한 쉬어가기
_[미디어로 배우는 리더십_백종원의 골목식당] 좋은 습관이 일상을 바꾼다

저자소개

김한솔 (지은이)    정보 더보기
‘HSG휴먼솔루션그룹’ 디지털컨택트사업실 실장 겸 조직갈등연구소 소장. 사람 사이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언어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소통을 통해 조직의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커뮤니케이터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마쳤다. ‘IGM’ 협상 R&D 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기업의 소통 전략 수립을 도왔다. ‘HSG휴먼솔루션그룹’ 창립멤버이며, 강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조직의 성과 향상을 돕고 있다. 경영전문지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협상과 갈등관리, 성과몰입에 관한 고정 칼럼을 썼고, 《한경비즈니스》에서 경영전략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협상은 감정이다》(공저), 《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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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남이 보는 나를 너무 신경 쓰지 말자.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받아들이고 드러내자. 어떨 땐 그게 부끄럽기도 하다. 부족함을 드러내야 할 수도 있고, 속내를 드러내는 게 약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생각되니까. 하지만 놀랍게도 본인 말고 다 안다. 사실은 부끄러운 건데 화를 내며 상황을 바꾸려 한다고 말이다. 그러니 ‘나 자신’이 되자. 조금만 더 욕심을 내면, 나에게 떠오르는 부정적 감정을 스스로 삭이며 긍정적 행동으로 바꾸기 위해 애를 써보자. 특히 리더 스스로 구성원에게 ‘나에게 어떤 발전적 행동이 필요할지’를 물어봐줄 때, 그들과의 거리는 한 뼘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질문은 상대와 내가 대화를 하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구성원이 새로운 아이템을 생각해내 보고한다 가정해보자. 리더의 경험치로 볼 땐 불필요한 일이라 여길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하고 싶어지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런 판단을 조금만 미뤄두고 구성원의 생각을 들어보면 어떨까? 어떤 의도로 이걸 기획했는지, 무엇을 근거로 자료를 구성했는지 등을 확인해보라는 뜻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이 미처 보고서에 담지 못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알 수도 있고, 몰랐던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보고받는 과정에서 리더도 학습이 이뤄진다. 질문이 갖는 또 다른 좋은 점은, 리더의 적극적인 태도가 구성원의 책임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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