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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실패학

써먹는 실패학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하타무라 요타로 (지은이), 김동호 (옮긴이)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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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실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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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써먹는 실패학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9710360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6-10-20

책 소개

실패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것이다. 사람이 성장하는 데 실패는 불가피하다. 하타무라 교수는 실패에 대해 연구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실패에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목차

STEP 1 [실패로부터 회복하기] 실패에 굴하지 않는 사람이 되라
실패 없이는 발전도 없다?실패에서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은??체감 학습과 가상 실패 체험으로 치명적인 실패를 예방한다?실패 전, 가상 실패를 통해 ‘포지션 페이퍼’를 만들어놓자?실패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우울한 상태에 이르는 세 가지 패턴?실패했다면, 인정은 하되 둔감해지자?실패했을 때야말로 ‘인간이 나약함’을 인정해야 할 때다?실패 뒷수습은 ‘피해 최소의 원리’를 따르자?실패했다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기력을 되찾자?실패에 맞서 일어날 수 없을 때 해야 할 7계명?주변에 실패한 사람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실패한 사람을 돕기 위한 은폐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때도 있다?실패 평가에 대해서는 절대 기준을 정해놓자?실패를 적확하게 평가하는 네 가지 ‘관점’과 ‘피드백 점검 기능’?필요한 실패인데도 부당한 책임을 지는 경우가 있다?징벌인사 뒤에는 반드시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한다?당사자 간 분쟁은 중재자를 내세워 수습하라?대형 사고 뒤에는 반드시 유족의 바람을 승화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칼럼 01 [실패학 실천록 ①] 도산했다가 보기 좋게 부활, 증시 상장까지 이루어낸 요시노야

STEP 2 [실패학의 기초] 실패를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 원인은 여러 계층으로 되어 있다?실패는 방치하면 더 커진다?하나의 큰 실패 앞에는 300개의 작은 실패가 예고되고 있다?실패의 인과관계는 역산으로 알 수 있다?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자 ①?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자 ②?회사에서 일어나기 쉬운 실패의 연쇄 ① 전달의 끊김?회사에서 일어나기 쉬운 실패의 연쇄 ②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회사에서 일어나기 쉬운 실패의 연쇄 ③ 중도 변경의 덫?실패 정보의 특성을 알자 ①?실패 정보의 특성을 알자 ②?객관적인 실패 정보는 도움이 안 된다?실패 정보 기술에 필요한 6가지 항목?실패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까?중대 사고에서 배운다 ① 미국 타코마 대교의 붕괴?중대 사고에서 배운다 ② 리버티선의 침몰?중대 사고에서 배운다 ③ 코멧 기체의 공중 폭발?실패학이 전하는 제안 ① ‘잠재적 실패’를 평가손실로 처리하자?실패학이 전하는 제안 ② 실패를 대하는 미국의 자세를 배우자?실패학이 전하는 제안 ③ 현장 상태 보존의 중요성?칼럼 02 [실패학 실천록 ②] 사고 이후 존폐의 기로에서 기사회생한 마에다 건설

STEP 3 [실패에서 창조로] 실패를 창조로 바꾸는 사람이 되라
‘창조’를 낳는 사람의 사고와 논리적 사고는 다르다?사람이 창조할 때 머릿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아이디어 단서에 맥락을 붙여 가설을 입증한다?가상 연습으로 아이디어를 다듬자?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여러 개 갖고 있으면 실패를 예방할 수 있다?생각 노트를 기록하자 ① 첫 장과 두 번째 장?생각 노트를 기록하자 ② 세 번째 장과 네 번째 장?땜질 설계가 아니라 전체 설계를 하자?사고전개도 만드는 방법 ① 요구되는 기능을 어떻게 구체화해나갈까?사고전개도 만드는 방법 ② 사고전개도 작성할 때의 생각?사고전개도 활용법 ① 삼성이 약진한 이유를 탐구해본다?사고전개도 활용법 ②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찾아내라?사고전개도 활용법 ③ 완전히 다른 생각으로 돌파하라?실천: ‘프리우스’에서 무엇을 배울까?창조에 숨어 있는 두 개의 위험을 주의하라?실패를 막는 눈 갖기 ① 다각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라?실패를 막는 눈 갖기 ② 안쪽부터 먼저 살펴라?실패를 막는 눈 갖기 ③ 기획 입안에서 평가까지?전체를 보는 시점 ① 전체를 꿰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전체를 보는 시점 ② 전체를 꿰뚫는 시각으로 바라보라?전체를 보는 시점 ③ 밖으로 드러난 현상을 이해하자?실천: 아리타야키로부터 무엇을 배울까 ① 역사에서 먼저 배운다?실천: 아리타야키로부터 무엇을 배울까 ② 다양한 관점을 배운다?실천: 아리타야키로부터 무엇을 배울까 ③ 시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왔나?칼럼 03 [실패학 실천록 ③] 정확한 정보 공개로 손실을 최소화한 고시바 교수팀

STEP 4 [실패학 응용 편] 실패를 살리는 리더가 되자
자신의 그림자에 놀라지 말고 계속 변신하라?성공 방정식을 알아두라?진짜 리더와 짝퉁 리더의 차이?물고기 없는 연못에서 물고기 있는 호수로 옮겨가겠다는 절실함?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 기억해두어야 할 ‘천삼(千三)’의 법칙?탁월한 조직은 리더와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이 다르다?난관에 봉착하면 챔피언 데이터가 한밤의 등대가 된다?신규 사업은 인접 분야에서만 성공할 수 있다?진짜 리더는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공식화한다?상위 개념을 통달하면 세부 분야를 보는 통찰력이 생긴다?학습능력이 퇴화하면 가상연습을 통해 능력을 보충하자?선견지명을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은??업무의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꿔가자?성숙된 기술과 조직에 숨어 있는 위험 ① 왜 치명적인 실패가 일어나기 쉬운가?성숙된 기술과 조직에 숨어 있는 위험 ② 커질수록 빈틈 있는 조직이 되기 쉽다?성숙된 기술과 조직에 숨어 있는 위험 ③ 국소 최적, 전체 최악?성숙된 기술과 조직에 숨어 있는 위험 ④ 실패 예측과 타 분야 지식 활용?성숙된 기술과 조직에 숨어 있는 위험 ⑤ 매뉴얼화에는 허점이 있다?실패에 대한 대책은 톱다운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다?실패 지도 없이 실패를 막을 순 없다?실패에 대한 대책은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돌이킬 수 없다?왜 리콜 은폐가 일어나는 걸까?기업 풍토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문화가 필요하다

저자소개

하타무라 요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며 공학원대학 교수다. “실패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실패학, 창조학, 지능화 가공학, 나노·마이크로 가공학이 전문이다.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검증위원회 위원장과 소비자 안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직관 수학(直觀でわかる數學)》, 《미증유와 비상사태(未曾有と相定外)》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 《나와 조직을 살리는 실패학의 법칙》 등 다수의 책이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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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기록하고 있다. 역동의 경제 현장을 생생히 지켜보면서 2012년 처음 대통령 경제사를 집필했다. 초판에서 10명으로 시작한 역대 대통령은 3판에 이르러 모두 12명으로 늘어났다. 중앙일보에서 도쿄특파원, 경제데스크, 경제에디터, 경제연구소장, 논설위원을 거치며 다양한 경제 기사를 썼다. 다수의 이달의 기자상, 두 차례의 한국기자상, 한국신문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서울언론인클럽상, 삼성언론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상, 특종상 등을 수상했다. 강소기업의 성장요인과 리더십 연구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경제의 방향을 제시한 『혼돈의 시대, 명쾌한 이코노믹스』, 일본 경제의 부침을 살펴본 『일본 소니가 한국 삼성에 따라잡힌 이유는』,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 지침서로 『반퇴의 정석』을 집필했다. 『자이언츠: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히스토리』, 『써먹는 실패학』, 『보수의 유언』, 『축의 이동』 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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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인리히 법칙은 “한 건의 중대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29건의 경미한 재해가 발생하고 그전에는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넘긴 사건이 300건이나 있었다.”라는 이야기다. 이 원리를 일반적인 업무에 적용해보면 “한 건의 ‘신문기사가 될 만한 실패’가 발생하기 전에는 29건의 ‘경미한 문제’가 발생했고 또 그 앞에는 ‘문제가 될 뻔했던 일’들이 300건이나 있었다.”라고 할 수 있다.


외부에서 사안이나 사물을 보려고 하면 아무리 객관적인 관점을 가져도 또 아무리 주의해서 봐도 꼭 놓치는 부분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것을 예방하려면 관점을 전환해서 사안이나 사물을 내부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다. … 별자리 같은 천체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천체도가 딱 여기에 해당한다. 사안이나 사물을 밖에서 보는 통상적인 관찰법은 자신의 위치를 바꾸면 보는 방향 역시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놓치는 부분이 생긴다. 그런데 내부에 들어가면 보는 위치를 바꾸지 않고 보는 방향만 바뀌기 때문에 정확하게 전체의 모습 포착할 수 있다. … 그래서 ‘생생한 현장’, ‘생생한 대상’, ‘생생한 사람’ 3R(Real, 생생한)에 맞춘 조사가 중요하다.


최종적으로 전체를 평가하는 작업은 반드시 한 명이 해야 한다는 점이다.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전체를 부분으로 나눠서 세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두 명 이상이 분담해서 전체 평가를 하게 되면 반드시 구멍이 생긴다. 사고나 실패가 발생하기 쉽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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